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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해일아, 어째서 묵주를 매괴라고도 부르는지 아느냐? 매괴는 중국에서 장미를 부르던 말이다. 장미는 하느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성모님의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지. 여러 곳에서 성모님이 발현하셨을 때 한겨울인데도 장미가 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단다. 듣고 있니, 해일아? 하이고, 녀석……. 피곤했구나……. 13 장미는 피를 먹고 피어난다 The rose blooms...
최수빈은 왜 최연준에게 미쳐있는가? 최수빈이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아마 이 말을 가장 먼저 하리라. 날 지옥에서 꺼내줬잖아. 자아가 형성되기에 충분한 시간동안 아이에게는 단 한톨의 애정도 가지 않았다. 아이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는 죽지 않을만큼의 음식과 옷, 그리고 폭력 뿐이었다.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자들은 그것조차 아이에게 주기 아까워하며 내가 ...
나도 너도 알 수 없는 어린 날의 연애. 그때의 우리는. - 이여주는 눈치가 애매하게 좋다. 어쩌면 애매하게 나쁘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녀는 뜬금없는 부분에서 간헐적으로 기막힌 눈치를 발휘했지만. 막상 가장 결정적일 때에는 맹하게 굴곤 했다. 주로 사람 보는 눈이 그랬다. 그리고 대학생활에서 그건 꽤나 치명적이다. 별별 인간들이 종류별로 널렸기 때문이다....
지겹지도 않은지 또 상처를 받는다. 시간이 꽤 지나도 무심한 눈에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뱉어 놓고 후회했다. 콩나물국 한 입 먹으려던 숟가락 든 채로 정지한 황현진과 눈이 마주쳐서. 잘못 들었나 싶은 얼굴이었던 황현진이 먹으려던 것도 내려놓고 입꼬리 한 번 올리지 않은 채 헛웃음처럼 숨을 뱉었다. 속으로는 혹시 저 짧은 말에 숨은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빠...
Love Fiction 여홍 씀. 벼락 맞을 확률과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같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후자를 고를 것이다. 하지만 벼락 맞을 확률과 난봉꾼과의 연애 확률이 같다면? 인준은 차라리 천둥 번개가 치는 날 시퍼렇게 날이 선 우산을 들고 서 있는 쪽을 택할 거다. 「이제노♡황인준 5년째 핑크빛 열애 중…」 “누구 맘대로 핑크빛이야.” 엎드려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베이지빛으로 변한 마당에 겨울비가 내리는 게 보였다. 민혁이 주문해놓고 기현이 마당에 앉아 있을 때 주로 쓰이는 테이블과 의자에 송글송글 빗방울이 맺혔다. 빗줄기가 천장과 창문으로 쏟아지는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는 것으로 충만해지는 기분이었다. 아무 것도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다. 3일만에 기현의 뒤통수를 처음 봤다. 민혁은 병가를 쓰고 하루 내내 드러누워...
* 이전 글을 읽고 오셔야 이해가 수월합니다. 1. 마지막에 만약, 반대였다면? 창문 밖을 바라보며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있자니, 어느덧 익숙한 풍경들이 보인다. 아, 결국 도착인가. …이제, 정말 끝인 건가. 박문대는 왠지 모르게 입안이 쓰게 느껴졌다. 입술을 짓이기다, 이내 생수병 한 통을 뜯어 물을 마셨다. 아직도 입안이 썼다. “도착했어, 문대...
전前 백두대간 산신이자 천호 이연은 요즘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삶 속에서 제일 깊은 고뇌에 빠져있었다. 바로 맞은편에서 제 속도 모르고 고기를 나이프로 조금씩 잘라 입에 넣고 있는 이 때문이었다. 이랑, 이연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그리고 그 둘은 지금 한창 사랑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여기, 제법 괜찮네.” “그렇지? 여기. 외제 여우가 추천...
:본 내용은 픽션으로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등은 실제와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욕설, 범죄행위 묘사 등 다소 불쾌한 표현이 등장할 수 있으니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LFRO : Love For Ruined One -3월 말- 그렇다면 당신은 K그룹을 믿고 있는 건가요, 지민은 강재철에게 그렇게 물었다. 그러자 그는 피식, ...
빨강, 다홍, 주황, 노랑, 초록, 그리고 [ 깨달음 ] 가끔 그런 생각이 다들 들 때가 있지 않은가. 벌어지지도 않은 일인데, 아니 내 자신이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끔찍한 일인데, 그런 일들이 머릿속에서 맴돌며 나 자신을 괴롭힐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어느새 마음 한쪽에도 자리 잡아 잠 들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내 머릿속을 쿡, 쿡, 찌른다. ...
다 읽으신 후 노래 가사를 음미해주시면 압도적 감사 (해찬이 마음 한 스푼 들어 있습니다) "진짜 곰이네" "그럼 가짜곰도 있냐?" "안녕 해찬아." "...끙.." "야 너 무섭대" 이제노가 다가가자 소파 위에 둥글게 몸을 말고 있던 해찬이가 오도도 뛰어오더니 내 다리 뒤로 쏙 숨었다. 그래 종아리 두 짝으로 우리 햇쨔니의 몸을 다 가릴 수 있다니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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