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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 넌 너 자신의 낙원을 위해 사람을 다치게 했고, 난 그걸 그저 방관하기만 했지, 그리고 누군가는 이 세상을 사랑해주었어 참 이상하지? 우리 "설정 왜이렇게 따로 놀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맑은 목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두 손은 보다 작은 손에 붙들려 얌전히 모아져 있다. 눈을 끔벅였으나 들리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갓 구워진 빵과, 포도주의 쏘는 듯한 향기가 ...
진단 : 당신은 이스세츠(으)로 「눈물은 무슨 맛이 날까」(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강압적 행동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하세요.) # 눈물의 맛 이스카리오는 직업상의 이유로 사람들이 우는 모습을 숱하게 보았지만, 세츠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도 분명 생소했다. 반쯤 열린 문틈 새로 울고 ...
"아저씨 그게 아니라 이렇게, 요기로 이렇게 하는 거라니까요." "이렇게?" "아니아니! 요기를 안으로 쏙!" "어어 여기..." "..." "...또 틀렸구나." "...그, 그 회사는 꼭 넥타이 차야 해요?" "그럴... 걸...?" "그쵸? 그래도 팀장인데 므찌게 하고 가야 겠지..." "므찌게?" "멋지게. 멋있게. 단정하게." "단정은 뭐야?" "...
탕- 데드풀의 손에 들린 총에서 마지막 총알 한 발이 날아갔다. 총알은 남자의 이마를 뚫고 그의 머릿속을 파고들었다. 데드풀은 총알이 두개골을 쪼개고 뒤통수로 튀어나와 주기를 기대했지만, 총알은 그 남자의 말캉한 뇌에 추진력을 잃었는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OH!!!!! COME ON!!!!!!! 저놈 뒤통수에 구멍을 꼭 뚫고 싶었는데!!!!!! 어려...
優しいものはとても怖いから泣いてしまう、あなたは優しいから。 상냥한 것은 무척 두려워 울어버리고 말아, 너는 상냥하니까. 월화가 눈을 떴을때의 기억은 끌어안고 있는 어머니와 무릎을 꿇고 빌고있는 아버지다. 월화는 입술을 오므렸다가 펴며 무언가를 발음하려 애를 썼고 그런 아이의 입을 필사적으로 어머니는 막았다. 그게 유년시절의 기억이다. 점점 자라면서 주변의 모든...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조각글 7과 이어집니다 http://posty.pe/oxett4 이번엔 뱌쿠란 시점 뱌쿠쇼 결혼이나 해라~~~ 하는 마음으로...() 취직 후 나이에 비해 누구보다 빠르게 능력을 인정받아 해외발령을 받았다. 회사의 명운이 달린 큰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써 발령받은 것이라 회사 동료들 모두가 응원과 축하를 건넸다.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축복을 받고 태...
"오빠-"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 "아, 오빠-" "자꾸 애교 부리지?" "나 애들 오랜만에 보는 거란 말이야." 내일은 우리가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이다. 또한, 동창회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 뒤늦게 접한 동창회 소식에 동창회를 가고 싶다 하니 오빠의 입이 삐죽 나왔다. "나는 뒷전이지?" "아니야. 절대 아닌 거 알면서." 오빠의 손을 덥석 잡았더...
분명 그의 손에 반지가 있었다. 제 마음을 알아챈 날 목격한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기억한다. 결심과 포기를 동시에 하는 것은 회귀자에게도 드문 일이어서, 한유진은 화산흑양을 부둥켜 안고 하나도 안 울었다. 진짜로 하나도 안 슬펐다. 그런데 오늘은 안 끼고 있어서. “그.. 실장님 애인이랑 깨졌어요?” 머릿속이 터져나가며 무례한 문장을 짝사랑 상대에게 던져버...
"태형이 오늘 스튜디오 촬영이지?" 석진의 질문에 조수석에 앉아서 폰을 만지작거리던 정국이 옆을 쳐다본다. "그럴 걸요? 왜여?""깜짝 놀래켜줘야겠다." 눈이 장난스럽게 반짝거린다. 항상 서프라이즈를 만들어 동생들을 놀래키는데 재미들린 김석진은 누구도 말릴 수 없다. 놀리는 대상이 저만 아니면 아무 상관없는 정국이라 형의 계략을 내비두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
46. 테이코, 오메가버스 (적재홍) 하이자키의 어울리지 않도록 하얀 목덜미에는 선명한 잇자국이 남아있다. 물리던 중 몸부림을 쳤는지 제대로 된 타원형이 아닌, 울퉁불퉁하고 뒤틀린 모양을 가졌다. 며칠 전 아카시 재벌의 독자가 보건실에서 농구부의 문제아를 억지로 물어뜯었다는 소문은 과연 사실인 듯했다. 두 사람 사이에 동의는 없었다는 말도. 하이자키는 한 ...
“정말! 제대로 안고 있어야지. 전부 네 것이잖아.” “…….” 커다란 쇼핑몰, 10032호는 불현듯 자신이 오리지널과 함께 이런 곳을 거니는 것이 처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오리지널이 기분 좋게 웃으며 자신의 품에 선물을 잔뜩 안겨주는 것도, 책에서 읽었던 ‘자매’처럼 애정어린 핀잔을 주는 것도, 전부. 으이구, 하는 소리를 내며 오리지널은 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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