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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좀 키워봤는데 어때요?
비계에서 흘러가는 듯이 말한 썰이기 때문에 약간의 비속어가 섞여있으며 사망요소도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에 참고 부탁드려요. 토우야가 마피아인데 코하네는 다 알고 사귀는거야 그러다가 토우야 ㅈㄴ싫어하는 다른 맢단체가 토우야 골때리게 하려고 코하네 납치하는거지 토우야 개빡돌아서 다 죽여버릴 기세로 납치한 놈들한테 둘러싸인 코하네를 찾아내고 코하네는 지친 기색을...
- 나른한 오후만큼 당이 떨어지는 때가 없다. 수업 시간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마자 서랍에 넣어두었던 판 초콜릿을 하나 떼어 입안에 쏙 넣은 여자는 행복한 미소로 얼굴을 가득 채웠다. 줄어있던 기력이 채워지는 기분이 든다. 게임으로 치자면 HP가 약간 오른 정도. "매니저! 뭐해?" "3대 영양소 섭취." 또 그런 알 수 없는 발언을 하네. 특이하다며 큭큭대...
헤어지자. 응.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하고 가벼운 노래와는 달리 건조하고 무거운 분위기였다. 채원은 이런 분위기가 익숙했다. 한숨을 쉬며 저가 주었던 사랑 하나하나를 읊는 연인도 이내 이별을 고하는 상황도. 눈물을 흘리며 짐을 챙기고선 그대로 밖으로 나가는 뒷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던 채원은 생각했다. 얼음이 많이 녹았네, 밍밍하다. 채원은 한참 동안 창밖...
6,341자, 서양 18세기 중반 - 19세기 초반 “A 님, 최근 재밌는 얘기가 돌고 있던데, 들으셨어요?” 이 스티치는 역시 별로일까…, A은 조금 뻐근해지려는 목을 들어 천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올이 곧 나가려 하는 것이 역시 그렇게 큰 삯 값을 받기엔 영 무리인 듯 했다. 아무래도 숨겨져 있던 재능을 기대하는 것은 기적에 가까웠을까. 입술을 살짝...
To. O L 안녕 O.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사실 이 시대에 잘 지냈다거나, 평온했다는 말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디 네가 무탈했기를 바라. 생각해 보면 그동안 우리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난 아직도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같이 굴었는지 모르겠어. 처음 널 만났을 때에는 정말, 뭐랄까. 네가 나와는 상관없는 부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내가 어리석...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bgm : Real - 메이트 아네모네 6화 한 손에는 3호 사이즈의 피칸 타르트, 다른 손에는 방금 테이크아웃 해 온 커피 몇 잔이 담긴 캐리어를 들고 현진이 황망히 서 있었다. 정보 도서관 사무실 안에는 이제 스물 하나 됐을까 싶은 여학생 한 명만이 앉아있었다. 원래라면 지나가 지키고 있어야 할 자리였다. 현진 만큼이나 당황스러워서는 우물쭈물 하다가 여...
수인들의 나라 뷘트 왕국캐릭터 디자인:(링고님) 설정:본인가문소개:북부 중앙에 위치해있는 슈틸 후작 가문은 건국초기부터 있었고 가문 대대로 책사나 재상이나 보좌관이나 사서를 배출해오고있는 집안이다. 그만큼 역사와 전통이있다. 그리고 다른 귀족가문들과는 달리 개방적이다.(간단한요약)이름:슈틸 드 슈네 (Still de schnee)슈틸 가문의 막내(둘째아들)...
밥 먹이고 옷 입히고 반짝이는 머리핀 두 개쯤 꽂아주고 붉은 네 손목을 잡고 아주 오래도록 걷고 싶었다. 폐허 속으로 들어온 천진난만 나는 줄 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 즐겁게 노는 동안 폐허로 살아낼 수 있었던 것 -이승희 누구나 잊지 못하는 이름 하나는 가슴에 품고 산다 했다. 렌고쿠에게도 그런 이름이 있었다. 입 밖으로 꺼낼 수조차 없을 만큼 아린 이름....
본 편은 [들려온 제보가] 에서 이어집니다. - 디저트를 먹는 둥 마는 둥 하던 사이에 맞은편의 남자는 그릇을 전부 깨끗이 비웠다. 입을 복스럽게도 오물거리며 잘 먹었느냐 묻는 그에게 나보다 니가 더 잘 먹은 것 같긴 한데, 일단은 잘 먹었다고 여자는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카무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영화보러 가자는 말을 꺼낸다. 영화? 그동안 보았던 어느...
/// 프리퀄은 이쯤 해두는 게 좋겠다. 글쓰는거 너무 어려워서..ㅜ 황후의 부재 귀족들사이에서는 나와 황후의 이야기가 화제라고 한다. ' 언제쯤 경사스러운 황자 소식을 알려줄까? ' 이런 기대섞인 이야기가 떠도는 걸, 황후도 귀가 있으니 모르지 않으리라고 생각된다. 벌써 즉위하고 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황후가 임신했다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건 당...
옛날에 바다에는 고래가 있었다. 그 고래는 매우 특별해서 뿔을 갖고 있었다. 단 한 개뿐이지만 그는 그 뿔을 자랑거리로 삼았다. 매일이 평화롭던 그 고래는 밤하늘을 구경했다. 그 고요함도 잠시 웬일인지 하늘에서 용이 떨어졌다. 그 용은 바다 깊이 내려앉았고 고래는 용을 따라갔다. 그는 용과 눈이 마주쳤고 어떠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고래의 일생 처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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