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마침표가 찍혔다. 창세를 부르짖으며 세계를 멸망시키려 한 초월자는 사라졌다. 생명의 기운이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은 적막한 공간. 그곳에 우두커니 서 있던 나 자신의 숨소리만이 무한한 공간을 의미 없이 채워나갈 뿐이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숨이 막힐 정도로 범람했던 어둠은 원래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듯, 그저 새하얳기에 더욱 이질적이고 위태로웠다. 마지막까지...
프롤로그'내 이름 유휘신 나이 23살 내 직업은 평범한 편의점 알바생이다.그 날은 평소와 똑같은 하루였다.'그 일이 있기 전에는....그날은 내가 편의점 알바를 끝나고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한테는 어떤 비공개 댓글이 와 있었다.나는 왜 비공개 댓글이 와 있었을까? 그것이 궁금해서 마우스를 눌러 확인해 보았다."딸칵"마우스를 누르니 "띠링"...
자아 그럼 여기서 끝내자.모두 조심해서 들어가. 네에!! 히나타는 땀을씼고 옷을 입었다. 어이 보게 내일은 내가 이길꺼다. 흥.내가 이길꺼거든!!! 너희 그만싸우고 집가!!! 사와무라의 소리에 히나타는 얼른 집으로 걸어갔다.집가는 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배구화를 만졌다. 어? 낭떠러지 아래에 한 여자가 떨어져 있었다.여자는 하양색 긴머리를 하고 있었다. 저기...
- 도움을 드릴까요. 이 상황을 빠르게 해결해 줄 도움이요. 채훈은 조용히 38구경 리볼버 권총을 꺼냈다. 은은하게 풍기는 비릿한 피 냄새와 고요한 정적이 자리한 집 안의 분위기는 죽음을 맞이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보였다. 앞에 앉아있는 이 남자가 이것을 느낄 여유가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지만 그의 표정을 보자 답은 쉽게 해소되었다. 모두가 남자의 모습을...
내장이 타들어가는 것 같다, 음식을 입에 넣었을 때 느꼈다, 아 오늘 나는 죽을 것이라고 그렇게 꾸역꾸역 음식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눈앞이 컴컴해지고 점점 앞이 보이지 않았다. 눈이 감겨 쓰러질 때 빛을 잃어가는 눈 사이로 보인 것은 당신의 우는 얼굴이었다, 나를 사랑하지 않았잖아 나를 바라봐주지 않았잖아, 어째서... 어째서 우는 ...
구매ㄴ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내 삶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절망"이었다. 나의 어머니는 정실부인이 아닌 노비 출신의 첩이었고 그렇게 태어난 나는 양쪽 눈이 모두 안 보이는 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어머니는 나를 낳고 "설아"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뒤 마치 내쫓기듯 집을 나가셔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날은 첫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그렇게 나의 지옥 같은 나날이 시작되었다. 눈이 보이...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했던 시기이자. 내가 사라진 시기는 중3이 되기 직전의 봄 방학이었다. 나는 원래 중3이 되어야 했지만 출석 일수가 부족해서 유급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빈 시간 동안 공부를 해야만 했다. 이유는 모르지만 겨우 5개월 남짓한 시간에 초등학교 필수 지식 정도를 제외하고 빼먹어서 공부를 다시 해야만 했다. 공부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내 지식과...
탑을 탈출했다. 그저 평범한,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에 본분에 충실했던 내가 탑에 들어온 지 수만 년이 지나서야. 일궈낸 성과 였다. 탑을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정말로 절망했었는데, 몸은 공부하느라 과체중과 저체중을 오가는, 최악은 면한 상태였고. 체력 또한 나이 또래 학생들 치고는 나쁘지 않았지만, 탑 기준에서는 쓰레기만도 못한 체력. 심지어 내가 들어온...
광할한 햇빛 아래 무더위 속 찌든 여름 날. 집에서 할 일 없이 오버워치만 하고있던 나는 "그렇게 할 일 없으면 심부름이나 갔다오던지."라던 엄마의 말 한마디에 어쩔 수 없이 흰티와 짧은 반바지를 대충 입고 나와 장을 본 후 다시 집에 가던 중 대각선 횡단보도 앞에서 멈췄다. 얼굴에 내리쬐던 햇빛을 손을 들어 가렸다. 정면엔 넓은 사거리 아스팔트에 아지랑이...
'전하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 이리 서신을 전하오니 부디 빠른 시간 내에 답신 해주세요. 나라 안에서 봉기가 일고 있다 합니다. 어서 빨리 과세를 통촉하여 주시고, 탐관오리들을 잡아들여 모두 벌하시옵소서.' "지나갑니다! 비켜주십시오!" '전하께서 일찍이 그들을 척살하겠다 하셨지만 그들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죄 없는 병사들에게 고문을 일삼지 마시고 ...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고 있다. 붉은 노을을 뿜어내며, 이제 자신은 잠시 쉴 거라는 듯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뿜어내고 있다. 그 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해는 동쪽에서 떠오르겠지..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지고를 반복하면서 해는 자신의 자리를 항상 지키고 있을 것이다.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소년이 다 녹슬어, 금방이라도 끊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