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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벽외 조사의 성과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크게 무리하지 않은 채 이전 개척한 경로의 조금 더 먼 곳에 임시 거점으로 삼을 곳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달성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신병들에게 벽 밖의 세상에 대한 경험을 올리고 두려움을 없애는 것 또한 이 번 작전의 목표였기에 특별히 더 무리한 목표를 세우지 않은 것도 있었다. 그러나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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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아, 힘을 너무 줬나 봐요. 오랜만이라 힘조절이 안 돼요. 아프겠다…. 그런데도 저에게 달려들려고 해서 이제는 안쓰러워요. 여긴 호무라쨩 집이니까 그만 부숴야 하는데. 앞머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피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을 텐데도 총을 겨누길래 제 힘으로 눌렀어요. "호무라쨩, 잠시만! 그만하자. 이제 다 끝난 거 알잖아. 한 달… 아니, 일주일 동...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드르륵.. 드르륵..' 정적을 깨고 교실의 뒷문이 열렸다. 학교 관리는 애초에 던져버린 이 촌놈 학교 덕분에 낡디낡은 문은 듣기 싫은 소음을 내며 열렸다. 지금 저 교실에 앉아 있는 모든 학생들도 그런 소리를 경험했는지 따로 뒤를 돌아보지는 않았다. 그런 그들의 태도 덕분에 막 문을 연 남자아이는 약간의 숨을 내쉬곤 공간으로 들어섰다. 반듯하게 다려진 교...
... 사람은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지면 곧 괜찮아지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전 지금 괜찮은 걸까요. 아니면, 괜찮지 않은 걸까요. 익숙하다기에 애매하고, 어색하다기에 더욱 애매한 상황은, 괜찮은 상황인가요, 아니면 괜찮지 않은건가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건, 제가 수메르에서의 여정을 끝내고 오랜만에 몬드에 돌아갔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몬드의 친구들을 정겹기 짝이 없었지요, 엠버는 유라와, 저를 따라온 콜레이와 같이 셋이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있었으며 진 단장과 바바라는 자매 끼리 사이좋게 알콩달콩 지내고 있었고, 클레는 언제나처럼 감옥에 갇혀있었습니다. "이번엔 왜 갇힌거야?" 그 모습에 ...
모든 끝은 시작 “넌 나랑 좀 가자.” 송태섭은 알겠다고 했고, 그렇게 시작됐다. 정대만은 태섭을 집으로 데리고 갔다. “혹시 집안에 무슨 일 있어?” 그는 꽤 완곡하게 태섭의 집중력 저하를 꼬집었다. 산만한 걸 알아챈 것만 보면 예리한데, 왜 그런지 감도 못 잡고 헛다리. 태섭은 그래서 대만이 섬세한 건지 둔한 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대만은 태섭...
**틈나는대로 썼는데 더 빨리 올리지 못해 죄송해요😭 이번 회차에는 체벌은 없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 구독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뚜르르... 며칠을 야근에 시달렸다. 다행히 오늘은 이른 퇴근이 가능할 거 같아, 시계를 가만히 보던 이원이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몇 날 며칠, 늦은 퇴근 때문에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가는 날이 잦아져 세율의 얼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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