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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급+회사설크오/현제기영] 뭐야 내 갈 곳 돌려줘요 06

송실장님... 유진아... 미안해.... / 없으면 써야한다는 맴으로 썼읍니다... 썰로 시작했던거라 나중에 수정을 좀 많이 할것 같슴다.. 속도는 아주 느리게 옵니다 :@

물, 아니 그보다는 진흙. 진흙 속에서 호흡을 한다면 이렇게 될 것이었다. 숨을 들이키는 순간 어마무시하게 쏟아지는 공기에는 질량감이 묵직했다. 숨을 쉬는게 오히려 독이 되었지만 숨을 쉬지 않을 수는 없었다. 몸을 내리누르는 중압감에 몸도 제대로 가누기가 어려웠다. "----" 뭐라고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데, 제대로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