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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완결을 낸 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정말 블락당해 마땅할 주제임에도 믿고 읽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정말 눈물 날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른 분들 후기 읽는걸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늦게나마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특히 크로스로드는 다들 읽으시면서 ’쟤 왜 저래??‘ 라는 생각을 많...
소설을 읽다 보면 나오는 여러 가지 사랑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연애 이야기 첫사랑과 인연은 딱히 신경 안 쓰는 독서가 상처는 각기 다르게 패여 핏자국 못이 날카로운 건 빼고 나서 자국이 남기에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정의는 어디에 매화꽃과 산수유 가지에 걸린 시에서 나오는 좋아하는 것을 향한 사랑 자갈과 흙이 섞인 길에 핀 잡초는 오늘도 앉아 휴식 ...
"...정신이 드나요?" 그녀는 따뜻한 목소리에 눈을 떴다. 말을 하려고 했지만, 잘 나오지 않았다. 입이 익숙해질 때까진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서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 눈 앞에 있는 것은 마름모 모양의 자그마한 기계 비슷한 무언가였다. 그것이 말한다는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기억이 없었다. 갓 태어난 아기마냥 모든 것이 백지였다. "여..긴......
구름을 처음 알았던 한글을 뗀 시기 처음 알았던 구름은 새털구름과 양떼구름 동화책에서 봤던 구름을 타고 여행하는 음악가 여행자들이 밟고 지나간 발자국이 모인 게 구름이라면 내가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은 미련이 뭉쳐 뭉게구름으로 변할 텐데 흔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쉽게 타인에게 말하기는 망설여 사막에는 구름이 없대 있어도 바늘처럼 얇거나 유리처럼 투명해 바느질...
* 오메가버스는 정략 결혼을 위해 이용되었다. * 진금룡과 윤종을 엮어먹는 것이라, 진금룡×윤종 연성에 거부감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신다면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윤종의 혼인이 결정되었다. 일이 생겨 사천에 다녀온 사이에 결정된 일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현영 태상 장로의 말에 제자들의 시선이 윤종에게로 향하였다. 어쩐지... 이번 일에 윤종 사형이 같이 가질 ...
그 날로부터, 두 달이 지났다.인간계가 디지쿼츠화 되어버린 날. 전설의 영웅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인 날. 지구를 디지털화한 쿼츠몬과의 싸움. 그 날로부터 두 달.타기루를 시작으로, 타이키, 유우, 렌과 아이루, 다른 헌터들 모두 자신의 파트너와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그들의 디지몬 헌트도 다시 시작되었다. 단 한 사람, 모가미 료마만 제외하고.그 날, 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84. 포르샬로스 [Mentaostracodeus porshallos] 드넓은 만경에, 깊고 어두운 무저갱의 창파를 영유하는 찬란하고 잔혹한 일족. Mentali- 는 턱이 있는, ostracodeum은 갑주어를 뜻한다. 단단한 턱을 지니고, 무각한 갑주를 가졌다 하여 위와 같은 속명을, 개체 마다의 잔혹한 폭력성과 그 비이상적인 힘에 공포와 경외를 담아...
-영화 <프로스펙트>(2018) 시이와 에즈라의 유사가족물입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결말 이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오리지널 캐릭터 및 설정이 등장합니다. -일부 대사는 한국어 자막과 다르게 번역했습니다. 두 사람이 힘겹게 걸어가고 있었다. 시시때때로 붉은 먼지가 날아올라 연무를 만들어내는 도시, 좀처럼 시야를 ...
상투적이지만 첫눈에 반했다-라는 말이 정확할 것이다. 이멘 마하의 뒷골목에서 눈이 마주친 그 순간에 말이다. 분명 해도 다 진 뒤라 어둑어둑했건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마를 문지르던 얼굴과 흔들리던 연한 갈색의 머리카락이 유달리 선명하고 환하게 보였다. * 라세드는 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 적어도 이곳에 와서는 말이다. 기억을 잃기 전이라면 있을지도 모르지...
2월 14일, 아침부터 난 큰 사고 때문에 출근하자마자 옷도 못 갈아입은 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겨 숨을 돌리던 예진우는 곧 누가 불러서 보니 접수처 직원. "한 시간 전쯤에 어떤 분이 이거 예 선생님 전해드리랬어요." 그 말과 함께 건넨 것은 유명 초콜릿 브랜드의 종이가방. 고맙다는 말과 함께 받아들고 그 종이가방 안을 살피자 작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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