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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타임로드다. 그의 인지 범위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아득히 넘어선다. 우드들의 노랫소리,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는 속도, 중력의 연약함. 타디스의 속삭임 속에서 수없이 뒤엉키고 새로 쓰이는 시간선들, 언제 꿈결처럼 흩어져버릴지 모르는 행성 위에 서서 서로의 손을 잡길 택하는 사람들. 그렇기에 '배드 울프'를 처음으로 마주한 그가 느낀 감정은 ...
아프게 하는지... 그리하여 마음이 싹을 틔웠구나 사랑이라는......
사랑하는 착잡함아 우리는 곧잘 현실에 부딪혀 지금을 미워했지만 그런 우리가 가장 미워하는건 내일이잖아, 사실은 아무런 진전없을 내일을 두려워 하기보단 원망해서 그들이 우릴 더 싫어한걸지도 몰라. 그러나 우린 굴하지 않고 더 미워하는데 힘 썼지. 이제는 가끔 그 일을 후회하기도 하지만, 그 때의 나는 내일이라도 그렇게 했을거야. 너도 그렇지 않니? 그러니 사...
사귀고 나서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오탁을 오랜 시간 사용해오면서 츄야의 몸이, 그리고 뇌가 점차 갉아먹혀지고. 결국 매일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츄야. 잠들어버리면 너는.. 사귀고 츄야와 따로 구한 집에서 같이 지내게 된 다자이였어. 오탁으로 한참 눈을 못 뜨다 뜨게 된 어느 날, "다자이..? 왜 네놈이 같이 있어?! 여긴 어디냐" 다자이와 사귀...
너 그렇게 착한 것도 병이야. 울면서 그런 말을 쏟아냈는데 몇 번을 되새겨봐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다. 착한 게 병이라니. 남들 하는 만큼 착하게,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끔 상냥하게. 그 정도가 민규가 지향하는 태도였다. 상대가 먼저 고백을 했는데,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거절하지 않았다. 크게 모나거나 까탈스러운 성격도 아니었고, 부드럽고 ...
안녕하세요, 전 홍대에서 미남미녀들만 모여 있기로 유명한 한 디저트 카페에서 일하는 이 재우라고 합니다만 그냥 남자 알바생(1)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이래 봐도 이 카페의 초창기 때부터 일해 온 레전드이기도 하고, 그만큼 점장 겸 사장님인 윤이 형이랑도 친한 편에 속하죠. 응? 생각보다 어려 보이는데 어떻게 초창기 멤버냐고요? 에이, 인간적으로 우리 그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매년 5월 30일이 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만의 외출 준비를 한다. 중학생일 때부터 연례행사인 것 마냥 해온 이날의 외출은 그 누구도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을 알지 못하며 알아서도 안 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 그나마 내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재우의 배웅을 받는 것으로 가족들의 몫을 대신한다. “조심히 다녀와요,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하고… 알았죠?...
키리야 ♡ 선 우연 50일 기념 글..입니다... 잘 쓴 건 아니니까 나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돈다 하시는 분들만 ..춉춉 읽어주세요. 글 전문이 아니기에 조금 오락가락 합니다.. -------------------------------------------------------------- 꽤 오랫동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겨우 내리기가 멈췄을때, 그리...
※ 해당 장면이 어떻게 된 것일까 망상하다 날조하였습니다. ※ 건찬CP라고 표기하였지만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털털거리는 거친 시동 소리와 함께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굴러가는 바퀴소리가 불안하게 흔들렸다. 서울, 이라고 머리꼭다리에 써진 택시가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노오란 국화로 수놓아진 야구점퍼를 입은 사람이 우두커니 서 있었다. 부드...
"마왕 아가페님이, 당신의 손을 잡아줄게요!" [인장] 시루떡님 인장 지원 [외관] 둘기(@dulgi_99)님 맞리퀘 어깨까지 오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어두운 옅은 보라색을 하고 있는 회색빛 머리카락 (#595567) 머리카락의 1/4 가량씩 땋아 뒤로 향하게 해 묶었고, 묶은 부분에는 인조 장미 세 송이를 꽃아 아름답게 만들었다. 인조장미의 색은 여린 분...
생각해보면, 넌 참 나쁜 놈이야. *W. 벼리 천천히 이야기하듯, 느린 호흡으로 읽어 주세요. 새벽별 넘어가는 하늘에서, 아침이 조금씩 눈을 뜨고 있어. -아직은 시간이 좀 남았나봐. 조금 일찍 나온걸까? 아니야, 네게 얼마나 해줄 말이 많은데. 어차피 이제와서 다시 돌아가기도 늦었고, 내게 주어진 시간이 그렇다면 딱히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기도 해. .....
제노는 새벽이라고 불리기도 어려운 깜깜한 밤에 눈을 겨우 떴다. 눈에 낀 눈곱을 대충 떼어내고 머리는 슬쩍 한번 쓸어넘기고 밖으로 나왔다. 여름의 새벽은 춥지만 덥다. 마음은 허한데 몸은 더웠다. 밖에서 찌부둥한 몸을 피고 밤하늘을 바라봤다. 하늘도 꼭 바다같다. 하늘에 올라가도 비릿하고 시원한 바닷내음이 날 거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다가 저번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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