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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김영훈 Copyright ⓒ 2020 kitty All rights Reserved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쇤양ts 단편연성들과 같은 세계관 ※다수의 동인설정 주의 ※쇤양 기반의 올캐릭터 ※연재가 진행되면서 타커플 등장 가능성 있음 드디어 만났다아아!! 양은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반문부터 서둘러 수습하려 했다. “아니 그러니까…. 지금까지 동맹군이 이제르론을 공격한답시고 치른 희생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 분께서, 준장에 불과한 제게 그 큰 임무를 맡기시겠단 말씀...
이기영은 일 하기 전, 후마다 따뜻하게 데워진 커피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란을 관리하는 일과 식구 걱정으로 점철되어 있는 그의 삶에 통일성을 주기 위해 일부러 습관을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그 날 하루 커피를 마시고 정확히 일고, 여섯 시간이 지나면 무심코 커피 잔을 찾을 정도로 일상 속에 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상한 사업을 벌리며 가방이나 찾으러...
*음악재생 후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재석 x 다희 x 기영] 내가 망설인 사이. 재석.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그냥 인정하고 내 마음을 마주 봤어야 했다. 너에게 향한 내 마음을 어떻게든 피해 보려던 치사함이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니가 예쁘다고 생각했고, 그 예쁜 너를 내가 지켰어야 했다. 하지만 난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난 이렇게 후회하고...
애초에 상처를 주는 쪽은 늘 나였기 때문에. 분명 꿈을 꾸는 것이라 생각했다. 네가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이 순간이 현실일 리가 없었으니까. 숨이 막혀왔다. 자각몽은 늘 괴로웠지만 스스로 깨어나기도 어려운 것이었다. 그때부터 숨을 참는 버릇이 생겼다. 별 다른 점은 느끼지 못했다. 오래 전부터 마음 속에 무거운 짐 하나를 얹고 지냈기에. 무의식적으로 호흡...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랜만이네" "그런 건 원래 미련있는 쪽이 하는 말인데" "그런가" "......." 야 김도영. 너한테서 도망쳤는데 여기도 네가 있으면 난 어떡해? 물론 물리적으론 내가 도망쳤지만 너도 도망친 건 마찬가지야. 여주의 머릿속이 어지러워. 하루에 다섯 번도 더 들리는 앰뷸런스 소리가 길엔 가득하고 사람들의 수다 소리가 배경음악처럼 느껴져. 길에서 지나가는 ...
'페퍼톤스 - 행운을 빌어요'를 들어주세요. 가사에 영감을 받은 글입니다. "조영." "폐하?" 나직히 들리는 곤의 목소리에 영이 고개를 갸웃하며 돌아보자, 그 자리엔 방금 차를 타고 제 시야에서 사라진 곤이 서있었다. "방금 궁으로 돌아가시지 않으셨습니까, 폐하?" "영이 몇 살이지?" "아! 올해 18살입니다." 몇 살이냐는 곤의 물음에 무언가를 깨달은...
복도에서 마주친 후로 이재현과 같은 학원에 다닌다는 걸 알게 됐다. 헷갈릴 얼굴도 아니고, 시선이 마주친 건 분명했으니까. 차이점이 있다면 아마도 재현은 학생일 거고, 영훈은 조교라는 것 정도. 사람들 사이에 섞여 썰물처럼 사라지자마자, 영훈은 바로 데스크에 붙어 있는 시간표를 확인했다. 지금 막 끝난 수업이라면, 토스 점수보장반밖에 없는데. “선생님, 방...
최악의 밤이었다. 온갖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잠 못 이루던 밤 복아는 마침내 마음속 응어리 없이 결정을 내었다. 몇 시간 전 도련님의 눈물을 보았다. 환상에서 깨어 마주친 현실에 상상 이상으로 절망했고 눈물을 본 순간 환상을 깬 무게가 느껴졌다. 당신의 눈물을 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 늘 항상 해맑은 웃음으로 싫은소리 하나 한 적 없었으니까. 불과 며칠전의 ...
'좆됐다.' 시이바, 다시 생각해도 진짜 좆됐다. 얼마나 좆됐냐면 포경수술도 할 수 있을 수준이었다. "어, 어쩌죠...?" 같이 포경수술을 할 처지인 한소라가 망연자실하게 찢어진 무한의 가방을 내려다보며 허망하게 중얼거려왔다. 그러니까 이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대략 요약하다면 이렇다. "소라씨, 대형사고 치셨네요." 요약 끝. "입이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
기 사 식 당 유기현은 더럽게 정직한 간판이라고 생각했다. 전쟁 이후로 한 번도 바꾸지 않은 게 분명해 보이는 뿌옇고 낡은 간판을 잠깐 올려다보던 기현은 마찬가지로 낡아빠진 유리문을 힘차게 밀고 들어갔다. 식당 안은 텅텅 비어있었다. 주인으로 보이는 더럽게 화려하게 생긴 남자는 빈 식탁 중 하나를 차지하고 정부 채널을 흥미롭다는 듯이 보는 중이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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