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투르쇼 / 시즌3 중반 / 여전히 100% 대화. 이왕이면 ‘좌담’, ‘정담’부터 읽어주세요.
아마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좌담’, ‘정담’, 그리고 이 ‘한담’은 같은 하루의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눈 짧은 시리즈입니다. [오후 7시 1분, 로페즈 건축사 사무소 건너편, 퀸스] “핀치, 리스는 아무 소식 없어요? 로페즈가 퇴근하기 전에 들어가야 하는데?” [편안히 기다리셔도 될 겁니다, 쇼 씨. 제가 로페즈 씨에게 의뢰한 건은 상당한 야근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