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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2. 등교 세현은 고개를 갸웃했다. 경윤과는 같이 등하교를 하고 있었다. 경윤은 늘 세현보다 1분 정도 늦게 나타났다. 별로 불만은 없었다. 경윤이 높은 층에 살아서 엘리베이터 시간을 맞추기 힘들다는 걸 이해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경윤이 웬일로 등교길 약속장소에 먼저 나와있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상태가 좀 이상했다. 인기척이 느껴지면...
안녕 도영아? 잘 지내? 나는 뭐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거긴 어때? 잘 적응했어? 음식은 잘 맞고? 사람들은 어때? 너 괴롭히는 사람은 없지? 잘 적응하고 음식도 네 입에 잘 맞았으면 좋겠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ㅎ 도영이 너 너무 잘 지내느라 나 잊어버린 건 아니지? 그랬다면 잊어버려도 돼. 너무 힘이 들 때, 한 번씩 날 떠올려주고 ...
*그 시절 럽실소 스타일의 글입니다. (아시는 분 계시겠죠...?) *모든 이야기는 가상으로 쓰여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글의 배경과 소재는 전부 작가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지역 및 신상 유추 금지...내가 다닌 학교인 것 같다하시면 흐린 눈 해주세요.) *나의 Ditto는 럽실소였다...★ [럽실소] 결혼 날짜 잡힌 기념으로 남...
쾅!! 귓가를 울리던 폭발 소리, 코로 느껴지던 매캐한 연기, 찢어질 것 같은 폐와 심장. 가까워지는 연구원들. 마지막으로 남은 벽 하나와 결국 따라잡힌 우리. 동시에 내 옆에 있던 친구를 연구원 쪽으로 밀고 연구원과 공격하는 나. 나를 말리는 친구들마저 날려 보내고 기어이 벽을 부순 나. 피에 젖은 친구들과 눈이 마주쳤음에도 시선을 피하고 혼자서 도망...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수업 시간이었다. 창문 틈으로 솔솔 들어오는 봄바람, 따스한 햇빛.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그리 오래가진 못했다. 괴성을 지르며 교실에 들어 온 빌런 때문이었다. “다들 침착하게 대피해요-!”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던 아이들도, 교과서에 낙서를 하던 아이들도, 꾸벅꾸벅 졸고 있던 아이들도 모두 혼란에 빠진 채 허둥지둥대자,...
도어락을 누르는 것조차 벅찬 기분이었어. 취할 정도로 마신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어지러운지. 간신히 문을 열고 들어가서도 그냥 바닥에 퍼질러지고 싶었어. 가방을 내려두지도 않고 그대로 소파에 누웠는데도 계속 눈 앞이 빙글빙글 돌더라고. 평소였으면 핸드폰을 하거나 적막함에 노래라도 들었을 텐데, 오늘은 여간 벅찬 날이어서. 아마 그 새끼 때문에 기분이 이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이제노 어안이 벙벙하다. 작업실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어서 단톡방에 초대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뭐라고 말을 붙여야할지 생각하느라 머리가 새하얘졌다. 이제노의 입장에선 아무렇지 않게 인사 건네는 나재민도 놀라웠다. 그렇게 궁금한 눈을 해놓고서는. 먼저 물어봐놓고서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나재민의 말이 이제노는 제법 웃겼다. 이제노와 강여주가 작업...
1. 첫 만남은 특별하지 않았다. 프로젝트는 끝날 기미가 없었고, 몇 주 째 반복되는 도시락 배달도 슬슬 질리기 시작했던 미오리네는 이동 때문에 휴식 시간이 줄어들어도 나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제는 도시락에 딸려오는 나무젓가락 포장지만 봐도 헛구역질이 올라올 정도였으니까. 바람이라도 쐬니 꽃가루가 날려도 사무실 곰팡이 냄새를 맡는 것보다는 나았다. 간...
*포타 기준 4,450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VTIC의 청려입니다. 시간이 없으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와 후배님이 교제하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사귄 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멤버들은 거실 테이블 위에 놓은 내 스마트폰 주위로 빙 둘러 앉은 채 청려의 이야기를 들었다. -난 우신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탁겸과 연우는 오늘도 도서관에서 만났다. 둘 다 책을 좋아하기도 했고 학교 끝난 뒤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어서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각자 원하는 책을 읽다가 눈이 마주치면 가볍게 대화하고 웃으며 보내는 이 작고 소중한 일상이 무척 소중했다. 무엇보다 해가 저물어갈 시간이면 반짝이는 오렌지 빛 태양이 비스듬하게 비쳐 들어오는 도서관의 모습은 하루하루...
그 이후 이명헌은 눈에 띄게 나를 피했다. 학교에서도 그랬고 집에서도 그랬다. 쉬는 시간에 지겹도록 찾아오던 이명헌은 발길을 뚝 끊었다. "동오야 혹시... 아니다." "명헌이?" "어?" "쉬는 시간 되면 누구 찾는 것 같길래." "아... 요즘 안 와서 궁금했어." "으음... 보고 싶어?" "ㅁ... 무슨 소리야?" 뜬금없는 소리에 보기 흉하게 말까지...
"동혁아" "잠깐만 얘기 좀 해" "저는 할 얘기도 들을 얘기도 없어요"학회장과 이동혁의 대립은 복도를 지나는 학생들의 간식거리였다. 이동혁 인기 많은 건 다 알겠지만 학회장 역시 예쁘고 일 잘하는 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둘의 서늘한 분위기는 그 자리의 분위기를 바꿔놨다. 지금처럼. "이동혁" 차갑게 날이 선 분위기는 사그라들 생각을 안 했고 학회장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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