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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집은 아버지가 직접 지었다. 부지의 나무들을 베지 않으려고 정면이 좁은 대신 기다랗게, 도로에 가깝게 지었다. 아버지는 나무들 사이 조그만 공터들에 돼지우리와 염소 축사와 닭장을 세웠다. 염소 축사로 가려면 돼지우리를 지나쳐 가야 했다. 땅은 똥 때문에 검은색으로 질척거렸고 어려서는 그 철벅대는 걸음이 재미있었다. 여섯 살 어떤 날에, 나는 신발을 신지 않...
고양이 수인 박짐×휴먼 전정국 "으악!!악!! 아아악!! 너, 너 뭐야!!!! 당신 뭐야?!" 집에 돌아왔는데 왠 처음 보는 남자가 나체로 화장실에서 나오는 걸 마주할 확률. "........." "누, 누구냐고 당신! 도둑이야?!! 어떻게 들어와쒀!! 신고..신고부터....." ".......어...." 뽁, 하고 머리카락 속에서 동물의 귀가 나오는 진귀...
“또 울어? 아, 진짜. 알았으니까, 제발 울지 좀 마. 어?” 얘는 우는 것도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애기처럼 입술을 잔뜩 내밀고, 이제부터 울 거라고 경고라도 하는 것처럼, 입술을 씰룩이며 시동을 걸고 있었다. 환장할 노릇이다. 아니, 내가 뭐랬다고 자꾸 우냐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알아봤는데?” “그냥 알아봤는데.” “그냥? 그냥 지나가...
지민은 복잡한 심정으로 늦은 점심을 마친 뒤, 멍하니 소파에 늘어져 핸드폰을 뒤적였다. 밖에 나가노는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지민이었지만, 이틀을 달린 대가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오늘까지 무리한다면, 내일 출근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이별과 이별로 인한 엄청난 술은 지민의 체력을 한없이 갉아먹고 있었다. “오늘은 집에서 쳐박혀 있어...
담생이가 쓰는 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가상의 인물을 글에 맞도록 만들어 낸 것이며 표지로 쓰이는 사진은 이미지 참고용입니다. 담생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함께 공감하기용이며 저의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단 배포 및 불펌, 표절 등은 법적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어디 살아요?- …. 5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3. “선생님.” 어린아이 특유의 톤이 높은 목소리가 아닌 차분하고 나직한 소년의 목소리. “저 많이 컸어요?” 아래에서 올려보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마주 서서 맞춰오는 시선. “응.” 아이는 컸다. 더이상 아이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우선 머리부터 말려. 물 떨어지잖아.” “네.” 정국은 지민의 말에 얌전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손...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랑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알려달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오늘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딱 하나만 뽑아 주신 분들도 많으셨지만 평균적으로 두세 개씩 뽑아 주셨고,, 그 이상으로 많이 알려 주신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재밌고 감사하게 읽었어요ㅠㅠ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순위를..! 공개하겠습니다...
클래식 08 [完]
클래식 07
클래식 06
클래식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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