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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영은 계산되지 않은 상냥함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었다. 줄곧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던 감정노동의 산물인지, 아님 본인이 가진 성격이 원래 그런 건지. 사실 재현은 둘 다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재현과 다니는 동안에도 도영은 끊임없이 뭘 설명하고 인터넷을 뒤적거렸다. 저기 큰 배 보이죠, 옆에 있는 호텔 건데 저녁마다 해적 쇼 하더라고요....
1. 두 팔꿈치를 테이블에 붙인 재현은 서비스로 내어준 칵테일을 홀짝였다. 피나콜라다와 스트로베리를 섞은 칵테일은 지나치게 단 맛이 강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잔을 내려두고 흥미로운 얼굴로 턱을 괸 재현의 옆으로 이국의 언어들이 시끄럽게 오고갔다. 정 가家의 모든 중대사가 끝났다. 벌써 삼 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업은 재현의 조부 때부터 급속도로 발전해...
자신을 부른 게 히나타인걸 보고 카게야마는 꽤나 놀란 눈치였다. 아, 하긴 친한 척 하지 말랬지? 그래도 이미 말을 걸고 난 후였다. "그래." 오, 의외로 순순히 대답해주네? 또 차갑게 무시하려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덤덤한 카게야마의 대답에 용기를 얻어 히나타는 자신이 서 있던 계단에서 내려와 카게야마의 앞에 섰다. "나도 지금 학생회 지원하러 가는 길이야...
1. 그러니까 그 날은 갑작스레 바뀐 날씨가 문제였다. 라운지로 나와 기지개를 켜던 도영은 창밖을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뭐야 웬 비야? 오늘 아침 일기예보에서도 별 말이 없었던 것 같은데. 소나기인가? 졸음을 쫓기 위해 자판기로 향하던 걸음을 멈추고 손목에 찬 시계를 들여다보았다. 아무래도 빗발이 더 굵어지기 전에 강의실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게 ...
* <정오의 데이트>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도영은 여덟 시면 어머니가 틀어놓는 저 연속극이 정말 싫었다. 이 시간대에 방송되는 드라마라는 게 다 거기서 거기인 양산형 스토리라 그런가, 보지 않고 듣기만 해도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계모와 친모는 누가 더 덜 떨어진 엄마인지 대결하는 것 같고 답답한 주인공은 능력도 없으면서 착한 척은 ...
와 살 것 같다. 처음에 도영은 제 사수의 이런 말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했다. 대리님 그거 아메리카노 아니에요? 그것도 분명 투 샷 추가해달라고 했을 엄청엄청 쓴 아메리카노. 아침부터 사약 같은 그런 걸 먹고 살 것 같다니 무슨… 아버지들 온탕 들어가서 시원하다고 말하는 뭐 그런 거랑 비슷한 개념인가요. 실제로 아침 공복에 그 쓴 커피를 눈도 꿈쩍 않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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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눈이 도로 위에 차곡차곡 쌓인다. 여기저기서 캐롤이 울려퍼지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얼어붙은 분수대 옆에서 입김으로 손을 녹이던 존이 이내 코트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셜록, 네가 도착하기 전에 내가 얼어죽을 지도 몰라.” “존, 최선을 다해서 뛰어가고 있으니까 잠시만.” 전화기 너머로 달뜬 숨소리가 들려오고, ...
[Gintoki x Katsura x Takasugi] Bohemian Rhapsody **** [ 열번째 메리 크리스마스, 긴토키. ] 네 편지는 매년 같은 말로 시작한다. 올해가 내가 네 곁을 떠난 후의 몇 년째가 되었음을, 지금 문밖을 나서면 나를 맞는 계절이 겨울임을, 그리고 네게 기억되고 있는 내 이름이 무엇임을, 나는 네 편지로 새삼스레 기억해낸...
"하 -" 히나타 쇼요는 이불을 두 발로 퍽 차며 눈을 떴다. 아… 또 악몽. 등교 첫날이라고 너무 긴장했나… 악몽 꾸는 건 오랜만이네. 히나타는 숨을 몇 번 크게 몰아쉬고 곧 안정을 찾아 침대 밖으로 가볍게 다리를 내리고 기지개를 켰다. 어릴 적부터 크게 긴장을 하거나 아프면 꾸는 악몽은 그에게 있어 잠옷이 다 젖을 정도로 지독한 것이면서 막상 눈을 뜨면...
“그래서 애매하다고?”“.. 응, 좀 그래.”“그럼 네가 먼저 사귀자고 해.”“내가? 그랬다가 아니면 어떡해..”“너한테 호감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그럼 맞겠지.” 아담한 카페 안, 멀지 않은 옆 테이블 사람들의 대화가 들렸다. 애매해? 애매하게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 고백하기도, 안 하기도 이상한 타이밍 만들고, 여지만 잔뜩 남기고, 정작 고백하기...
어차피 다 죽을 텐데 말이에요. 울음을 그친 후에는 봄이 와 있을까? 울음을 그친 후에도, 겨울의 호수는 녹지 않았습니다. 이름 천지화(하늘 天, 넘어질 躓, 꽃 花) 나이 열아홉 성별 女 키/몸무게 164, 52 외관 성격 조용한, 희망적, 강함, 현실적 자살하려는 이유 결국 마지막에 남아있는 건 모두 으스러진 뼛조각 뿐일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어요. 선...
"쟤가 걔야? 그 가이드 못 찾는 그 센티넬." "어. S급인데 우리 실험실 가이드 중엔 맞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저렇게 갇혀있대." "쟤 능력이 뭔데?" "듣기로는... 물이라던데?" "물?" "응. 억제제도 잘 안 받아서 검사하러 들어갈 때도 산소통 쓰고 들어간대나 뭐래나. 근데 왜 갑자기 궁금해하고 그래? 너 원래 센티넬에 관심 없잖아." "아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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