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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쉿.” 벌써 다섯 번째 대본 연습이었다. 익숙한 대사였지만 시끌시끌한 분위기는 여전했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마지막 연습이었는데, 옹기종기 모여 시끄럽게 떠들던 아이들도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면 자신의 대사를 살피며 조용해졌다. 일주일 째 앨런은 저택에 틀어박혀 작은 버전의 크리스토퍼를 만드는 데에 열중하고 있었기에 폴은 수업이 끝나면 그의 저택으로 출근하...
“일단 들어가요. 응?” “아….” 우산을 바닥에 떨어트린 탓에 어깨가 젖어가고 있는 앨런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폴이 허둥지둥 바닥에서 앨런의 우산을 주워 들었다. 허리를 숙인 앨런이 우산 밑으로 들어왔다. “제가 들까요, 폴?” “아뇨, 괜찮아요.” “그럼, 조금만 높이 들어줄래요?” “아, 미안해요.” “아뇨, 아니에요. 괜찮아요.” 제 어깨를 감싸...
* 제목만 수정했습니다. 내용 변동 없습니다. * 신화의 민셩 팬픽 입니다. * 엑스에서 연재 되었던 내용으로, 내용 동일 합니다 -Prologue- 깜박 깜박 눈을 떴다 감았다를 반복하게 된다. 여기가 어디더라, 아득해져 오는 정신을 차리면서 눈을 느리게 다시 떠보지만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 제 벌거벗은 몸둥아리 위로 두 놈이 있었던 것인지, 한 놈이 있...
짧은 금발의 소녀가 양 어깨에 두 명의 남자를 걸치고 새벽 거리를 걷고 있었다. 소녀는 두 남자의 멱살을 한 손에 한 명씩 틀어쥔 채, 그들을 마치 사냥의 전리품처럼 양 어깨에 걸치고 걷고 있었다. 실제로 두 남자의 상태는 타르타로스에서 열흘 밤낮을 보낸 후 간신히 구출된 것 같은 반 시체 상태여서, 사냥감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다. 일행의 ...
“연극을 하려고 해요.” “음.” “역할은 다 정해졌구요, 러닝 타임은 저번과 비슷할 것 같아요.” “어떤 내용인데요?” “전쟁 영웅의 이야기를 각색했어요. 자세한 대본은 아이들에게 배포한 상태구요.” 폴은 당황하지 않고 말했고 교장 선생님은 한참 그런 폴의 얼굴을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였다. 작년에도 잘해주셨으니까, 올해도 잘해주실 거라 믿어요, 폴. 부담...
이젠 그냥 막 눈물이 나온다 무슨 이야길 하는 거야 지금 아서? 아르뛰르? 베로카이 듣고 있음 와인 마심 60년대 후반의 AG 발표 준비중 이사한지 1주반 할 말 더는 없음 오후엔 분명 행복했음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메리, 기계를 만드는 거예요. 당신만 이해할 수 있어요. 당신은 수수께끼를 아주 잘 푸니까. 하루가 지나면 사라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를 푸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요.”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그리고 당신이 가능하다고 말할 테니까.” “…….” “그럼, 적어도 두 사람은 확신할 수 있겠...
대대적인 수술이 들어갔다. 토니의 갈비뼈는 대부분 부러져 있었고 팔과 손가락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가장 끔찍했던 건 바로 토니의 배였다. 내장이 파열된 상태였고 태아의 상태가 너무나도 심각했다. 피는 멈추지 않았고 오랫동안 고여 있던 탓에 토니뿐만 아니라 태아도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버키는 수술실 앞에 앉아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살아생전 신을 필요로...
토니는 얼굴 위로 뿌려진 차가운 물에 화들짝 잠에서 깨어났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이상한 냄새가 났다. 아마 구정물이었던 모양이었다. 쿨럭 거리며 눈을 뜬 토니는 주변을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했다. 사방이 벽으로 막혀 있고 컴컴한 걸로 봐선 지하실인 것 같았다. 손발은 묶여 있었고, 어찌나 세게 묶어놨는지 움직일 때마다 살이 쓸려 아파왔다. 아마 벌겋게 달...
뭔가가 이상했다. 피터가 왜 그렇게 고전하고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테러범들은 나약했다. 자신에게로 달려오는 놈을 향해 주먹을 내지른 버키는 곧장 몸을 돌려 뒤에서 달려오고 있는 남자를 향해 펄스를 쏘았다. 남자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졌다. 쓰러진 남자를 걷어 찬 버키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피터를 바라봤다. 피터는 피를 흘리면서도...
변함없는 광경이었지만, 조금 달라진 게 있었다. 버키와 토니가 손을 잡고 있었다. 하룻밤을 같이 보낸 후부터 버키는 토니의 손을 스스럼없이 잡았고, 처음엔 어색해하던 토니도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가만히 있었다. 버키와 손을 잡고 있노라면 어깨 위로 짊어지고 있던 세상 모든 걱정들이 싹 사라지는 것 같았다. 둘의 사이는 좀 더 가까워졌다. 친구라기엔 좁은 사이...
토니의 상태가 갈수록 좋지 않았다. 아이의 성장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가라앉았던 입덧이 다시 도진 건 문제의 축에도 끼지 못했다. 토니는 먹는 족족 올리기 일쑤였고 어지럼증에 쓰러질 뻔한 적도 있었다. 버키가 항상 옆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가 없었다면 토니는 어디 크게 다쳐서 병원에 실려 갔을 지도 몰랐다. 점점 더 핼쑥해지는 토니의 모습에 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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