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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연재했던 <일기장>이라는 글입니다. 2016~2017 연재했다가 너무 부끄러워서 그만뒀는데, 다시 보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하도 다큐글 써보라고 잘 보겠다고 도발^^해서 다시 올립니다. 연중을 하도 하셔서 넌 못올리시지요? ㅎㅎ 꼬우시면 써보세요 잘 봐드릴게.) 소설은 현재 진행형 중이며, 실존 인물과 관련이 있고, 실제 지명과...
T24?|T100 호텔방으로 오자마자 나는 샤워를 마친 후, 연주에게 생존여부 문자를 하나 보내곤 어제 입었던 겨울옷으로 갈아입었다. 마스크나 선글라스는 끼지 않았다. 오늘 갈 곳은 11월 30일. 10월 30일과 12월 30일의 중간이었다. 어제의 여행에서 연주는 그저 문자 몇 통을 보낸 것 같았기에, 그 이전으로 가는건 소득이 없을 것 같았다. 나와 해...
P13 내가 눈을 떴을 땐 이미 아침이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어제 호텔에 도착한게 열한시가 좀 안돼서였고, 과거로 갔을 때가 자정 쯤, 과거에서 세시간정도 보냈으니 돌아왔을 때는 새벽 세시 내지는 네시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근데 내가 눈을 떴을 땐, 오전 여덟시였다. 바닥에 엎어진채로, 완전 블랙아웃이 온 것이다.
국장이 방어선에서 당한 사고 때문에 MBCC에 비상이 걸렸다. 상황이 잘못 흘러가서 국장에게 안 좋은 상황이 생겼으면 디스시티에 정말 큰일이 날 뻔했다. 이런 상황에 제일 예민해진 것은 국장의 부관이었고 그 날 현장에 같이 있었던 이리나도 약간 기세가 바뀐 거 같았다. "그래서 나이팅게일. 지금 이게 뭐라고?" "강화된 지침입니다. 국장님께 결재받기 위해서...
58화 오늘도 활기찬 기분으로 몸을 움직이는 유은이다. 신문 배달도 했고, 심부름도 했고, 집에 달려가 씻고도 왔다. 축축해진 머리가 얼굴에 달라붙는 것도 모른 채 해리의 집에 뛰어가는 유은의 발이 바빴다. 오늘은 기대하고 고대하던 날이기 때문에 더 바쁜 터였다. 그것은 바로! 애쉬에게 해리를 소개하는 날이었다. 해리를 만난 다음 날 애인이랍시고 해리를 소...
보부상이 떠나고 정말 그 녀석은 불규칙적으로 자기가 어느 구역의 어디에 있다는 편지를 선물과 함께 보냈다. 주로, 우리는 구하기 힘든 책이나 살아있는 동물, 간식 가끔은 숨이 간당간당한 인간까지. 어처피 팔 생각이 없었으니 편지는 벨이 읽지 못하게 찢어버리곤 선물만 받은지 벌써 몇년 째. 벨은 믿을 수 없을정도로 쑥쑥 자라 아직 나이가 두자릿수가 되지 않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낭만을 태웠다. 느린 노을이 구름에 에워싸여 지상에 살포시 내려앉을 때, 아무도 찾지 않는 모래놀이터에서 불에 무언가를 태웠다. 검고 하얀 연기가 바람에 맞춰 흔들거리며 사방으로 흩어졌다. 그것은 유기물이기에 탔다. 타 재를 남겼다. 꺼먼 재를 손으로 쥐었다. 아직 뜨거운 온기에 금세 놓치고 말았지만. 하얀 손바닥에 검은 재가 주름 사이사이를 피해 묻었다....
•적폐캐해 주의 •소액결제 있습니다 •글 속 헤카테는 성인입니다. 이리나와 하루를 보내고 다시 mbcc로 돌아온 국장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무실을 향했다. 그녀는 입고 입는 코드를 옷 거치대에 가볍게 걸어놓고는 침실로 향해 곧바로 샤워를 했다. 샤워기 물에서 나오는 미지근한 물에 몸을 적시며 이곳에 오기전 이리나와 차 안에서 한 얘기를 회상했다. '국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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