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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하나비의 불꽃놀이 세카 커미션 💥 주의사항 하나비 커미션을 통해 만들어진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하나비(@H4N4B_com)에게 있습니다. 업로드 시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작업물은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무단 도용 및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작업물은 커미션 샘플로 쓰일 수 있으며, 비공개를 원하실 경우 추가금(+2000원)이 붙습니다....
나이오비는 숨을 내쉬었다. 하얀 입김이 함박눈과 같이 바람에 휩쓸려 날아갔다. 차분히 눈구경 하기도 어렵게 바람이 세게 불었다. 그래도 나이오비는 창문을 닫을 수 없었다. 밤이 늦도록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 가로등 불빛 아래로 눈사람이 된 남자가 보였다. 나이오비는 얼른 계단 아래로 뛰어내려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아이작은 머리와 어깨 위에 쌓인 눈을...
오늘따라 노엘이 신경질적이다. 낮에 들었던 이야기때문인걸까?난 그만가자고 한마디했지만 아무래도 갈생각이 없어보인다.
그러니까... 그날은 그랬다. 아로 어머님이 무이네 식구들 모두를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해주셨더랬지. 이때까지 무이가 우리 철없고 버릇없는 막내아들이랑 잘 지내줘서 고맙다 하시면서 아로 어머니가 마련한 저녁식사 자리. 약속시간이 되자 잘 차려입은 무이네 식구들이 산청상옥 주거용 대문의 문을 두드린다. 빨간 벽돌집 작은 문이 열리면서 아로네 하인들이 나와 그들...
사망 소재, 약 근친 소재 (입양)조슈아가 로드를 형이라 칭합니다. 어렸을 때, 푸른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았다. 그 계절에 흔하게 보이던 나비였는데, 두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것이 참 자유롭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나비는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혔다. 그래, 나비는 아름다웠다. 몇 년이 지나도, 어린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청...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프로필 [즐거운 놀이공원!]"안녕~곰돌이 친구랑 인사해볼래요?"🎠 이름 Uriella A(qua). Black 유리엘라 아쿠아 블랙.풀네임은 이렇지만 대부분 유리엘라라고 추려 부른다. 이쪽 집안은 대대로 벽안이라 알려져왔지만, 어째서인지 그와 그의동생 둘 모두 벽안이 아니다. 유리엘라는 오히려 녹안에 가까운편.(풀네임 부르면 겁먹는다.조심하자.)🎠 나이 ...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 세레나는 누운 자리에서 고개를 돌려 클레어를 빤히 쳐다보았다. 초록색 눈동자가 여태껏 보지 못한 형광을 내며 형형하게 빛났다. 그 황무지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던 벤치 아래 잡풀이 빛을 낸다면 이런 빛을 낼까. "내가?" "응. 네가 걱정돼, 세레나." 머리를 조여오던 붉은색 목소리가 확 달아났다.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하는 ...
이 글은 2021년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포스타입 온리전 '토마스비켜! 캐해석은 미라큘러가 한다.' 참여작입니다. 온리전 시작 날짜인 2/20 자정에 무료로 전환되어 게시됩니다. 온리전 기간인 2/20~2/28 동안 무료 게시 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2021년 4월 9일 500원으로 유료포스팅으로 전환됨** *시즌3 이후 시점 *캐릭터...
🙏트리거 요소 존재합니다. 유혈/잔혹묘사/사망/투신 🙏좀비가 창궐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입니다..! 😂 피를 흘리는 태양이 하늘을 찌를 것처럼 높이 솟은 건물들 사이로 떨어진다. 짙푸른 캔버스로 변해버린 하늘에 점점 샛노랗고 하얀 점이 찍히고, 숨어있던 달마저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아.” 하늘을 향해 찌를 듯이 솟은 건물 속에서 짙은 한숨이 연거푸 뱉어...
악마 w. 나비 김승민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걔를 만나기 전 내 마지막 기억은 커다란 덤프트럭 헤드라이트 불빛에 온통 잠식당하는 장면이었다. 남들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는데 나는 개뿔 그런 건 좆도 없었다. 그냥 뻑뻑한 눈깔을 데굴데굴 굴리다 훅 들어온 서늘한 병원 공기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자각했을 뿐. 짐을 과중...
영국의 노을은 각별하다. 날씨 좋은 날이 드물기도 했지만, 날씨만 좋다면 습기를 듬뿍 머금은 노을을 볼 수가 있다. 비가 오기 전날 노을은 하늘을 활활 태우고 잿가루를 리버포드의 거리에 뿌렸다. 노을을 등진 소년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 나이오비에게 닿았다. "헨리 맥고윈 맞지?" 나이오비는 쓰고있던 썬글라스를 위로 치켜올렸다. 사실 나이오비는 자신이 헛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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