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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키요?'그를 보고 가슴이 철렁 가라앉는다.그를 향한 배신감과 증오가 시야를 컴컴하게 덮었다.사랑에 제대로 눈이 멀어있었다,그 때문에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판단력이 흐려지던 걸 인지 했어야 했는데,그때 그를 받아주지 말고 차갑게 내쳤어야 했는데···.그를 받아줬던 것에 대한 후회가 머릿속을 마구 헤집어놓는다.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하면 뭣하랴이미 엎질러진 ...
아침 기상시간 즈음에 주인 방문 여는 다냐 주인 일어났니? 오늘 근시는 다른 이였을텐데, 하고서 일어나면... 아침에 가장 먼저 보고싶은 얼굴은 나일것 같아서, 하고서 유려한 미소 올리겠지.... 허, 하고 숨 내뱉는데... 얕은 실소가 올라있는 주인의 모습이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어쩔수 없게 된다는게... 응.. 그 모습만으로도 다냐에게는 차고넘...
9:50~10:40 11:00~11:40 그러나 이 시간 이외에도 계속 들여다보고 퇴고 오래 해서... 지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ㅠ 하나의 해가 사라지는 과정은 몹시 짧다. 상대적으로 봄과 여름은 길다. 긴 여름이 지나고 겨우 혼곤한 더위에서 정신을 차렸다 싶으면 곧바로 가을을 넘어 차가워진다. 좀 추워졌다 싶으면 그냥 그 다음은 겨울이다. 그리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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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코츠 유타에게 안녕, 유타. 미유야. 나는 이 편지를 일본에서 쓰고 있는데, 만약 전해진다면 넌 다른 나라에서 읽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비행기일 수도 있고. 손편지를 쓰는 건 오랜만이라, 글씨가 조금 삐뚤 수도 있고, 횡설수설할 수도 있는데, 감안하고 봐줄래? 나름 생각을 정리하면서 쓰고는 있거든. 유타, 혹시 알고 있었어?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
욕실에서 나오는 조미연을 맞이하는 김민니였다. 미연이 씻을 동안 저녁을 준비해 두었다. 축축한 머리를 털며 나오는 조미연은 자연스럽게 화장대에 앉자 김민니가 드라이기를 가져와 머리를 말려주기 시작한다. 너 누구 머리 말려준 적 있어?, 응 있지?, 있어!!??, 응. 조미연이라고 내가 고등학생 때 부터 머리 참 많이 말려줬지. 김민니의 말에 질투할 뻔 하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부제 : 클튜도 없습니다! 저자 약력 1. 작가가 처음 그림을 그라폴리오에 업로드한 날 : 2020. 6. 29 회사와 디자인 상품 판매 계약을 한 날 : 2020. 9. 7 (삼 개월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2. 웹툰 굿즈 제작지원 이행약정서를 체결한 날 : 2020. 7. 31 3. “수양일기” 작가님의 책 출간 비용을 따낼 수 있게 도와드림. 연하 작...
7. "자고로 외계인이면 생긴 것도 우리랑 다르고(손가락 하나 더 만들어내는 중) 나이도 다르고(저 사실 20살이 아니고 3420살이에요) 막 어? 공중에 뜨고(가부좌 틀고 공중부양 중)... 어 진짜네" "이 형 사람 말을 못 믿네" "사람 아니고 외계인이라며!" "쩝 그래요 외계어 못 믿으시네... 아니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실없는...
* 파이널판타지 14 메인 퀘스트 5.3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5.3 이후 수정공이 돌아오지 못했다면?의 IF 연성물입니다. 날조 뿐인 글입니다... 수정공이 나오지 않으며 오리지널 설정의 빛의 전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인 설정 요소가 다소 등장합니다. * 개인 해석이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지 개인 해석밖에 없는 글입니다. * 그래도 ...
익준이 기억을 잃게 된 것은 지난겨울. 땅 조차도 차갑게 딱딱했던 날. 교통사고를 당한 익준은 기억을 잃었다. 그런데 그것은 송화 한정이었다. 익준의 몇십년 인생에서 송화만 유일하게 가위로 도려낸 듯 사라져있었다. “너 진짜 괜찮아?” 너무 멀쩡하게 깨어난 것은 봄이 시작되려는 찰나였다. “이건 몇 개야” 손가락 브이를 만들어 익준 앞에 흔든 건 준완이었다...
“Bathroom Predetor Myth 화장실 포식자 신화”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트랜스젠더가 화장실에 침입하여 범죄를 저지른다” 는 믿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쓴 글에 파편으로 흩어져있던 관련 내용들을 모아보고자 이 글을 쓴다. 1. 인식적 격차 화장실 포식자 신화의 전제처럼 등장하는 문장은 이런것이다. “화장실에서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트랜스젠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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