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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w. 특기 운명? 난 운명을 믿는다. 내가 ‘황민현’으로 태어난 것도 운명이고, 올해 2학년 7반이 된 것도 운명이고, 저 나무도 여기 있을 운명이었고, 지금 지나치는 사람들도 다 나와 스쳐 지나갈 운명이었던 거다. 그리고 3월 2일부터 버스를 놓쳐 지각하게 된 것도 운명이겠지. 하하! 다 내 운명이겠거니 생각하자, 는 무슨! 아, 운명이고 뭐고 나 진짜 ...
창문을 톡, 토독 때리던 빗방울은 운동장에 웅덩이를 몇 개 만들 정도로 와르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건 쏟아붓는 거였다. 곧 방학인데 조금만 참지, 비도 참. 창밖을 내다본 학연은 가방에 잘 들어있을 우산을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잠시 주춤했던 장마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들었던 기상캐스터의 목소리가 생각나 우산을 챙기길 잘 한 듯 했...
*수정 전 _ 오타, 비문 다수 有 180708~ [ 너와 빛나다 ] W 푸실리 Part 02 _ 너와 걷다. “켄마, 다음 주부터 해외 로케인거 알고 있지?” “…아.” “까먹었다고 말하면 진짜 혼난다.” 야쿠는 게임기를 붙잡고 입을 벌리는 켄마를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언제 그만둔다고 말할지 몰라 바쁜 일을 다 제쳐두고 켄마의 매니저 노릇을 하고 ...
치즈 계란말이에 배부른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 시간이 늦어 집에 가려는 창섭을 막아선 성재는 제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성재엄마는 고개를 저었다. 얼굴에는 시퍼렇게 멍을 달고 겁에 질린 아들을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재는 창섭을 데리고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좁아. 나 우리 집 가서 잘래.” 몸을 일으키는 창섭을 잡아 다시 눕히고 이불도 꼭꼭...
치직, 칙─…… 이제는 먹을 수 있는 식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바닥에 널부러진 요원들의 시체를 보며 동한은 마지막으로 남은 크림빵을 한 조각 뜯었다. 밖에 있는 음식은 온통 상한 음식들 뿐이었다. 시끄럽던 무전기도 이제는 연락이 뚝 끊겼다. 잠잠해졌다. 온 세상이 자신을 빼고 모조리 잠들어 버렸다.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틀어 보아도 여전히 무전기와 같은 노...
“엄마, 어딘데 전화가 로밍으로 걸려요?” -오사카! 부부동반 여행 간다고 얘기한 거 같은데? 여기 날씨 너무 좋아! “…. 안 했는데.” -어머나! 그랬나? 2박 3일이니까 그동안 시댁 가서 밥 얻어먹어. “아, 엄마! 끊어요.” 창섭은 저녁때가 다 지나도 소식 없는 엄마에게 전화 걸었더니 황당한 로밍 연결에 이어 2박 3일의 부재를 전해들었다. 사업하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너와 나의 랑데부 “다시 주입해.” “이미 AR(Antibiotic Resistance; 항생제 내성 반응)이에요.” 한 사람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전 생애를 결정짓는 것은 단 하나였다. 그리고 그것은 잔인하게도 노력의 여하나 재능의 여부가 아닌, 타고난 탯줄. 태생이었다. 아주 먼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이 통용되는 시대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
살짝 부른 배에 초음파를 이리저리 대어보던 의사는 활짝 웃으며 축하를 건넸다. 멋진 왕자님이시네요. 놀라 벌떡 몸을 일으킨 산모를 의사가 진정시켰다. “선생님, 아들이요? 딸 아니에요? 태몽도 알록달록한 비단잉어 잡았단 말이에요! 다시 봐주세요. 선생님.” 아무리 졸라봐야 뱃속 아이가 고추 뚝 떼어내고 여자로 태어날 리 없다는 것을 산모도 알고 있었지만 실...
* 초판 날짜로부터 1년이 지나 개인파트 일부 유료 공개 하나는 요즘 잔기침이 늘었다. 다들 더위에 늘어져 조용한 교실 사이로 들리는 하나의 기침 소리는 몇 번씩 반 친구들의 이목을 끌었으나,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가끔은 감기에 걸린 것 아니냐며 걱정스럽게 말을 꺼내는 사람도 있었지만, 곧바로 “설마, 잠깐 기침한 것뿐이야.” 라며 웃으며 말하는 ...
영필(+영제영? 녕필?) cohabit with hitchhiker-wasteful past only not으로 이어집니다. 사기꾼과 만나고 있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직업을 숨기지 않았다. 자신이 버는 돈의 팔 할은 다 남들 등쳐서 번 돈이라고 말했는데. 설마 하니 그게 진짜 사기 쳐서 벌어들인 돈이라는 의미였을 줄이야. 그땐 그 말이 그냥 비유 같은 ...
월한강천록 현대물au 웹툰 '너와 너 사이 au >> 설정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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