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어 포획에 미끼를 내던진지 닷새가 지나던 밤이었다. 언제나 그랬듯, 연은 새하얀 이부자리를 뒤로 하고 달빛이 드는 창가에 섰다. 유난히도, 아니 한결같았을 달을 쳐다보면서 연은 지난 날의 새하얀 인어를 떠올렸다. 새하얀 머리카락은 깃털의 실을 뽑아낸듯 부드러웠으며 저를 가만 응시하는 눈동자는 아마 이름모를 보랏빛 보석과도 같았다. 저만을 위한 노래자락을 ...
내사너 창섭 버전 나사너 그 후의 이야긴데 정작 나사너는 아직 쓰지도 못함...ㅋ 이것도 뭐 어느정도 쓴 건 아니지만... 떨리는 몸과 목소리를 가다듬고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성제야. 그는 지금 자신이 사랑했던 사랑하는 또 앞으로도 사랑할사람, 창셥의 집 앞에 서 있어. "큼큼...! 아, 아, 후우... 들어가자" 창셥이 사는 아파트 입구에 멈춰 서 목을 ...
이거 진짜 아무한테도 안 보여준 거임. 사실 뭐 여기 올라 온 게 대부분 그렇긴한데 암튼. 너무 장황해진 글임. 이거 그 표지도 만들었었음...~ 영상도 쪗는데 어딧는지는 모름. 각설할게요. 얘도 수정봐야 함. _ "나를 잊, 지 말 거라..." "어찌, 어찌 제가 당신을 잊겠어요..." "그래. 그거면, 되, 었다." "... 가지 마요." "행복하거라....
나를 좋아하는 남사친 김정우 나랑 김정우는 8년 지기 절친임. 김정우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었고 김정우도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음. 김정우는 3개월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음. 그치만 며칠 전에 깨졌지. 왜냐고? 그건 아마 나 때문일 거야. 왜냐? 김정우 전 여자 친구랑 사귀고 있을 때 김정우는 자기 전 여자 친구보다 나에게 관심이 더 많고 나를 더 ...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다. 결국 깨어버릴 환상이었다면, 쉬이 마음 한 켠 내어주는 게 아니었는데. 조용히 다가와 사무치게 사랑하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잊혀질 마음이었다면, 진심을 담는 게 아니었는데. 닿을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신을 대신하여 내린 사람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운명이라서, 그럼에도...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제가 살던 동네이니, 책임지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공원에 오면서도 느꼈지만, 너무 아름다운 동네더라고요." 우리는 암묵적으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우울하거나 어두운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다.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후회해봤자 무엇을 하겠는가? 이런 아름답고 평화롭고, 심지어 가장 전성기의 모습인데 굳이 힘들게 돌아갈 생각을 해...
난 형을 처음 본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시작은 김태형. "나 진형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안무 연습 끝나고 뭐 좀 먹자는 윤기의 말에, 숙소에 모여 정신 없이 먹고 떠들던 6명 사이에서 대뜸 갑자기 같은 그룹 형을 좋아한다는, 어쩌면 정말 심각한 얘기를 마치 일과 말하듯 아무렇지 않은 김태형 때문에. 표정 하나 안바뀌고 웃으며 살짝 취한 막내라인 얘...
세션카드는 떼루 님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본 시나리오는 도서출판 초여명 사의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시나리오를 룰북 없이 키퍼링하거나, 금전이 오가는 커미션 키퍼링을 엄금합니다.시나리오에 대한 스포일러를 공개 계정에서의 쿠션 없이 발견 시(프세터 ...
둥근 창문으로 들어오는 늦겨울의 햇살을 받으며 암녹색 일상용 유카타를 입은 도우마는 주술고전에서 강탈해온 사형집행건 자료를 읽는 중이었다. 고개를 숙이고 왼손에는 나오비토가 준 단검형 주구를 들고 이리저리 굴렸다. 살의무구를 잘 꺼내지 않는 도우마를 보며 이거 정도는 가지고 다니라고 준 단순한 주구였다. 주구를 굴리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 이제는 한참 ...
하나, 만물에 의심을 품었던 지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둘, 수천가지의 경우를 생각하느라 그 누구든 온전히 믿지 못했던 지혜는 이제 숨쉬지 않는다. 셋, 어긋난 세상을 바로잡을 지혜는 비로소 자멸했다. 내가 그리 말했었지요. 운명은 결코 비틀 수 없으며, 정해진대로 따라야만 한다고. 사실, 나도 그에 대해선 정확히 모릅니다. 운명을 비트는 것은 대가...
로봇 나재민 X 인간 이동혁 딱히 멀지 않은 미래의 대한민국. TV에도 간간히 출연하고 워낙 그의 손을 거친 명곡들이 많아서 한 때는 대한민국에서 아무나 잡고 이름대면 알 정도로 명함 날리고 다녔던 작사가 이동혁. "난 널 사랑..하 씨." 공감이 안되는데 무슨-. 이동혁은 화풀이한답시고 데모곡을 듣던 헤드셋을 벗어서 그대로 침대에 던진다. 바닥에 던지기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