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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 말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긴, 그 누가 사랑을 시작하며 그 끝을 예상하리랴마는. 그런 생각을 하며 눈길을 걷고 있는데, 하필이면 딱 그때 너와 마주쳤다. 엇갈리는 시선과 그 사이를 흐르는 미묘한 공기. 너와 나는 동시에 발걸음을 멈췄다. 잠시의 침묵이 있고 난 뒤 너는 내게서 눈을 돌렸고, 내...
사랑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내가 제대로 사랑받아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다. 홀로 남겨졌던 어렸을 때의 기억. 설령 그들이 나를 사랑했다고 해도, 내가 눈치채지 못했다면 의미 없는 것이라는. 그다음으로 떠오르는 건 스페이드, 네 얼굴. 내가 품었던 마음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네가 내게 보여준 미소엔 어떤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 하는, ...
11. - 톡 X “ 어, 김재환. ” “ 말 걸지마. ” 재환이가 들어오니까 거실에서 티비보던 민현이가 벌떡 일어남. 일부러 민현이 회사갔을 시간에 온건데 저 인간이 왜 이 시간에 집에 있는건지 모르겠음. 재환이는 낑낑거리면서 짐 들고 방으로 들어가버림. 짐 정리하기 귀차나.. 가방 열어서 하나하나 정리하려다가 귀찮음에 걍 가방 던져놓는 재환이임. 침대에...
* 시라토리자와 올캐러 2차 창작글입니다. *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이기 때문에 무거운 소재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운이 좋았어요. 가벼운 타박상과 찰과상 정도고, 머리에서 피가 난 것도 목재 끝에 조금 베여서 그런 거예요. 놀라서 기절한 것이 큰 것 같고요. 아무튼, 푹 쉬고 일어나면 괜찮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고개를 꾸벅 숙이는 시...
사망소재 주의, 아사히 멘붕 주의제목은 October의 음악 제목에서 따왔어요엔딩부분의 그 장면을 보고싶다... 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약 만자가 될줄은 몰랐던 연성... 그 날은 별 특별한 게 없는 하루였다. 그날 밤에 꾼 꿈을 제외하면, 그랬다. 아사히는 꿈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 형체가 불분명한 그 사람은 자기가 미래를 알고 있다고 했다. 그에게는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각사각, 무언가 적어 내려가던 손이 멈칫하더니 정처 없이 허공에 떠돌았다. 꾹, 꾹 애꿎은 여백에 점을 찍던 샤프는 뒤를 더 잇지 못하고 노트 위에 얹혔다. 펜을 내려놓은 리코는 잔뜩 고심하는 얼굴로 한숨을 푹 쉬었다. 뜨문뜨문 놓인 단어들의 어색한 결합이 마냥 처량하게 보였다. '그럼 리코쨩이 한번 써보는 거야!' '뭐?!' 단순한 질문 하나가 이렇게 ...
수액을 맞는 동안 깨어있는 것은 무료하다. 여전히 남아있는 저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안마를 해 보려고 해도 한 팔에는 바늘이 꽂혀있고 다른 손은 붕대를 감고 있다. 하릴없이 핸드폰을 들여다본다. 메신저에 저장된 수많은 연락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훑어본다. 프로필 사진으로 올라온 것들을 하나씩 눌러보다보니 어쩐지 마음이 허하다. 많은 것을 공유하던 ...
로키와 맞닿아있을 때면 몸은 항상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 그것도 아주 즉각적으로, 또 언제나. 그런데 이번만은 그 황홀한 마법이 도무지 듣지를 않는다. 호흡이 가라앉다 다시 가빠지는 시간이 너무 짧아 여전히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다. 대체 무슨 일이 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알지 못하는 것은 로키도 마찬가지인지, 크게 들썩이는 내...
폰으로 써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안맞을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비댓으로 살짜쿵 틀린부분 알려주시면 바로바로 수정할게요~!!!!ㅠㅠ
성철에게 연락을 받은 정우는 서둘러 한양을 만나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한양은 정우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 동안 한양은 정우에게 제혁에 관한 정보를 줄 것을 부탁했다. 풀어나가야 할 실타래들이 너무 엉켜서 어디서부터 잡고 당겨야 할지 모르는 것과 같은 답답함이 몰려왔다. 한양은 퇴근이 훨씬 지났지만 자리를 일어날 생각이 없는 듯 의자에 몸을 파묻고 창가 ...
"백현아. 옷 갈아입어." "네, 이것만 갖다드리고..." "내가 갖다드릴게. 얼렁." 6시 50분. 칼같이 시간을 맞춰 사장님이 내 등을 꾹 밀었다. 얼결에 스텝룸으로 들어서자 문까지 친히 닫아준다. 종대한테 옮기라도 한듯 이마를 긁적이다가 옷을 갈아입었다. 흰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옷걸이에 반듯이 걸고 한 번 쭉 훑었다. 그리고 올라가는 입꼬리.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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