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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이치나시 키미 작가님의 '안녕, 알파'를 보고 앞부분 시작 내용을 카피했습니다. 어린 알파라는 메리트가 커서 재밌는 영감이 와서요^^ 참고 해주세요. 그 아이를 만난건...16살의 어느날. 지나던 길에 만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받던 어린아이였다. 키도작고 외소한 체격의... "야!!너네 뭐하는거야???!!!" 교복입은 내 모습에 초딩으로 보이는 애들...
그래, 어쩌면 이미 박지민을 마음에 두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것도 아주 많이. 언젠가부터 어딘가 다쳐오는 박지민이 신경 쓰인 것도, 자꾸만 김태형과 붙어있는 꼴을 보면 왜인지 모를 화가 먼저 났던 것도, 다 그 이유에서 인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어쩌면, 어쩌면 아주 많이 좋아해서. 그래서 더 모르는 척 하려 했던 걸지도. “윽, 후··· 박, 지민···...
쟈니는 고갤 살짝 돌려 자신을 붙잡은 토니를 바라보았다. 상황 파악은 제대로 되지 않아도 분위기 정도는 감지를 한 건지 토니의 표정은 굳어있었다. 살짝 찌푸려진 미간이 언짢은 토니의 기분을 드러내고 있었다. 쟈니는 토니를 보고나서야 떠는 몸을 간신히 진정시킬 수 있었다. 그래, 이곳은 그 끔찍했던 침실이 아니었다. 이제야 제 뜻대로 움직여지는 다리로 쟈니는...
16. 잊을 수 없는 말 차가운 소녀의 얼굴을 한번 쓰다듬어 보았으나 생명이 없는 이질적인 냉기가 손안을 스칠 뿐이다. 이게, 현실인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현실감에 입술만 벌렸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닫기를 수십 번 호석은 별안간 제 귓가를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지나는 총알에 겨우 시선을 들어 앞을 바라보았다. 탕-! 저 멀리에서 의미 없는 총성이 다시...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11. 결말을 위한 혼돈의 시작. 그저 운이 좋았던 보통 놈인 줄 알았더니. 진짜 그냥 보통 놈은 아니었던 걸까. "거봐, 난 모르는 일이라고 했잖아" 전혀 통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뱉어냈다. 시발 망했네. 못해도 수십 명은 넘어 보이는 흑사회 놈들에게 둘러싸여 끌려가다시피 홍등가의 창고까지 온 그는 이미 텅 비어버린 창고 안을...
06. 문을 열다. 이 낡아빠진 도시에서 십여 년이 훨씬 지난 구식 세단은 평범하지 않은 어둔 거리의 평범한 주민들에게 여전히 가장 비싸고 고급스러운 운송수단이었다. 시동은 걸리는 걸까. 가다 멈추는 것은 아닌가. 미끄러운 인조가죽의 불편한 카시트에 제 몸을 기대며 위태롭게 출발하는 차 안에 갇힌 호석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덜컹거리며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낡...
00. 쓰레기들의 도시 “왜 계속 망설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카로운 그의 눈빛이 번뜩하고 빛났다. 불편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한마디에 더 무거워질 수도 없을 것만 같던 분위기가 더욱 무겁게 내려앉는다. 잘 정돈된 제 머리를 가볍게 쓸어 올리며 가볍게 한숨을 뱉어내는 남자는 눈앞에 앉아 제 눈치를 보고 있는 중년의 남자들이 어떤 이들인지를 전...
1. 어두운 거리의 낯선 남자. 이 거리의 시작이 언제부터였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다. 다만 확실한 건 그 역사가 짧지 않다는 것뿐. 어떤 이들은 사회에서 쫓겨난 부랑자와 패배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게 시초라 하였고 또 다른 이들은 나라의 감시를 피하기 위한 범법자들이 이 어두운 곳으로 숨어들기 시작한 게 처음이라 말하였으나, 그마저도 그다지...
06. 불신과 신뢰 그 한끝의 차이 숨소리도 내기 민망할 정도로 아득한 정적이 석훈과 호석 둘뿐인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한일자로 입을 꾹 다물어 버린 호석의 낯빛이 한없이 어둡다. 마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처럼 낮게 깔린 검은 눈동자가 처량했다. 견고하던 호석의 가면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혼란스럽겠지. 그가 한 치의 의심 없이 굳게 ...
00. 프락치 정호석 먹물같이 짙푸른 하늘이 드리워진 새벽, 늦여름의 소나기는 꼭 세상을 집어삼켜 버릴 것처럼 쏟아져 내렸다. 아니, 멈추지 않는 소나기는 어쩌면 홍수로 변해 저 자신마저도 집어삼켜 버릴지도 모른다. 귓가를 어지럽게 때리는 빗소리에 호석은 슬쩍 제 이마를 찌푸리며 고개를 들었다. 제 몸에 감기는 눅눅하고 습기 찬 날씨가 불쾌했다. 애써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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