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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검 같다고 생각했었다. 놀랄 일인가? 아니, 그는 그리 여기지 않았다. 어렴풋이, 왕족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상대가 핀웨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도. 핀웨 놀도란은 완전한 놀도였으나, 미리엘도, 인디스도 그런 전형적인 놀도르의 미감과는 거리가 멀었으니. 그리고 왕족의 아름다움은 말하자면, 힘과, '노래'에서의 '위치'와...
"못해요." "그게 무슨 소립니까?" 보론웨는 난처히 고개를 저었다. 황무지에서 가까스로 만난 사람이 반가운 건 반가운 거고, 못하는 건 못하는 거였다. 그가 어디부터 설명해야 할지 망설이는 새 투오르가 다시 물었다. "밀수꾼이라면서요?" "밀수꾼이라니! 장거리 운송 전문 비행사라고 하면 어디 덧납니까?" 투오르가 헛웃음을 감추려는 듯 쿨럭거렸다. 보론웨는...
광기와 이성 사이에는 가느다란 붉은 선이 있어, 세상의 적과 싸우는 이라면 누구든 그 선 위를 걷게 된다 했더랬다. 그러니 이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로, 에레이니온. 초반에는 분명 잔뜩 달구어졌던 야영지의 공기는 하루하루 식어내렸다. 치료사들이 마에드로스가 죽지는 않을 거라 장담한 탓도, 기운을 차린 핀곤이 여느 때처럼 임무에 복귀한 탓도, 마에드로스가...
그건 정말이지 뜻밖의 말이 아닐 수 없었고, 그래서 켈레브림보르는 시약병을 툭 떨구는 것으로 반응했다. "방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미르다인의 기술로는 당연한 일이었으나, 실금 하나 없이 돌바닥에 내려앉은 약병은 데구르르 굴러 서랍 밑으로 들어갔다. 안나타르는 혀를 찼다. "공께서는 신을 믿지 않으십니까?" "존재야 물론 믿지요. 나는 까마득한 고대에 그와...
1. "뭘 그리 봐?" "글쎄......." 엑셀리온은 손에 든 은잔을 휘청 기울였다 받으며 웃을 뿐 말을 맺지 않았다. 노스트 나 로시온, 꽃의 축제 마지막 밤이 끝나가고 있었다. 아몬 과레스 위 백색 도시에서 세 번째로 맞는 봄이었고 처음으로 성대하게 치르는 축제였다. 글로르핀델은 목에 둘러진 금잔화 화환에서 한 송이씩 꽃을 뽑아내며 티리온의 노랫가락을...
‼️ Last Thursdayism 시나리오 엔딩 스포 ----------------------------------------------------- ED2. 마정인 생환, 정해민 생환 후 자살. 네가 죽었을 리 없다. 그 끔찍한 시간들은 아주 찰나처럼 스쳐지나갔고, 그래서 나는 가끔 너를 찾았다. 부르면 와주겠지, 대답 한 번은 해주겠지, 하면서. 마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예소드는 증오를 참을 수 없었다. 어째서? 머릿속에 그런 의문만으로 가득해져서는 도저히 의문을 지울 수가 없었다. 거울 너머 선명히 비치는 아마도 과거였을 그곳에서, 환각 따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처럼 얼굴도 모를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저 자신이었을 이의 웃음을 본 순간 머릿속에서 무언가 끊어져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예소드는 명백히 저 ...
니비스 히스클리프는 온도를 생각한다. 마른 손끝이 가늘게 긴 봉을 쓸어내린다. 얇고 검은 가죽 장갑 너머로 스치는 매끈한 금속의 질감을 느낀다. 새파란 시선이 느리게 내리깔린다. 뺨을 간질이는 공기의 온도를 가늠한다. 새카맣고 긴 속눈썹이 천천히 감긴다. 서늘한 저녁의 바람에 상념의 타래 한 가닥을 흘린다. 이능력. 오른발끝을 왼발 뒤로 살짝 디딘다. 가볍...
예쁘게 울고 사랑해요, 대장!
류지:하아...피곤하네... 토모:어서와. 류지 류지:어라? 토모 왜 깨어있어? 분명 자라고 말했는데 토모:좀처럼 돌아오지않으니 걱정되어서 슬슬 데리러갈까 생각중이었어 류지:아....그렇네 스마트폰도 두고갔으니까 토모:뭐, 옆으로부터 여전히 목소리가 들려서 잡혀있는걸까라고 생각했지만 류지: 이제....졸려.... 후아.... 토모:후후, 수고했어 침대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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