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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우리 그만하자." 사랑만을 속삭이던 너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어느새 무기가 되어 날아와 나의 심장에 박힌다. 헤어지자고 말하는 사람은 넌데, 너는 곧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눈에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툭하면 떨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맺혀있다. 네가 오늘 나에게 이별을 고할 걸 알면서도 나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너를 대했다. 내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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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_프로필 #슬리데린_신청서 - [ 아무것도 없는 새장 ] " 내가 널 사랑해도 될까? " [ name ] 라랏슈아 일라이스 / Laratshua Elis [ age ] 11세 [ gender ] xx [ lineage ] Pure blood -태어나기를 고귀하게 태어난 사람.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누군가를 혈통으로 분류하여 급을 나누지는 않...
어딘가로 점점 다가가는 한없이 가까워 지는 나. 나의 극한(極限)은 너. 하지만, 결코 너에게 닿을 수 없어. 마치 거대한 벽이 너와 나 사이를 가로막은듯, 너와 나는 절대 같아질 수 없어. 다만, 정말로 나의 극한이 너라면 어떤 벽이라도, 너와 나 사이에 있다면, 너와 아주 가까이 있는 벽이라도, 나는 그 벽을 넘을 수 있어. 限없이 너에게, 恨없이 너에...
차보람은 슬슬 배가 고프다며 초밥용 유부 한 팩을 꺼내더니 어디서 연마했는지 모를 솜씨로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현우랑 나중에라도 제대로 인사했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 그에 비해 늘 조금 복잡한 인생이었다. 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완결 짓기 위해서 경계선을 긋는데, 당연하게도 하나의 단편으로만 닫히는 현상은 없기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엔 보다 쉽긴 했다. 어린 시절의 펠리에 씨에게 노출된 세상은 좁고 단조로웠다. 타자가 없는 한 경계선은 굳이 그어지지 않는다. 다들 비슷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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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의 손이 차다는 설정 *매우 짧음 후텁지근한 밤공기를 뚫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삼학년을 더욱 후끈한 공기가 맞이했다. 현관이 부엌과 일직선인 탓에 부엌의 열기가 고대로 전해지는 탓이다. 준수의 미간이 구겨졌다. “야, 야. 또 처먹냐.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준수야, 내가 끓이라 캤다.” 방에서 말리는 현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준수가 입을 다물자 부...
캐릭터 테마곡, 자컾·페어 테마곡 등에 가장 특화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음악 스타일이 짙은 편이므로, 샘플을 확인한 후 신청해주세요.기본적으로 총 6개의 악기가 사용됩니다. Notification1 음악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저 와사비(@11o2g)에게 있습니다. 완성본을 공개된 곳에 업로드 할 경우 출처를 반드시 남겨주세요.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Mus...
김소은이 다섯 살이 되던 해, 아침 일찍 나들이를 나가던 소은의 눈에 띈 건 큰 이사 차량이었다. 다섯 살 인생 처음 보는 차가 가파른 골목길 사이로 올라오지 못해 소란이 일고 있었다. 사람들이 짐을 옮겼다. 이거 수고비 더 주셔야 돼요. 수고비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다섯 살의 그녀는 제 엄마의 손을 잡아당기며 수고비가 뭐예요? 하고 묻고는 했다. 고생했...
Danny, would you dance with me? w. 섣달 루시 '신광일'의 자작곡 'Would You Dance With Me?'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nny, would you dance with me? 너와 내가 만난건 별다른 특별함이 없었어. 지나가다가 만났고 만나다가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다 인연을 맺게된 그런 전형적인 인...
crank up, crank in. 작품이 끝나고 나온다면, 누군가 저를 노리고 달려들 것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제 예상과 달랐던 것은, 제게 달려든 이가 이미 그 회사의 통제를 벗어났다는 것이다. 그 회사의 대표는 아마, MK와의 직접적인 분쟁은 피하기 위해 단순히 습격과 경미한 부상을 입혀 그나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를 유도하...
no song without you 신현철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명헌의 태도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명헌이 그렇게 쉽게 농구를 그만둘 놈일까? 그건 또 아니었다. 이게 속이 뒤집어 질 일이었다. 까슬한 머리를 문지르고 생각을 해보아도 답이 없었다. 하나 둘 씩 떠나기 시작한 산왕공고의 기숙사는 조금씩 인원이 줄어 들기 시작했다. 이명헌도 그 중에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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