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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여름, 유독 장마가 길던 해였다. "같이가" 뒤를 돌아보면 세상 다 지루하단 얼굴로 날 내려다보는 너.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 손에 들린 바나나 우유를 채가 한 입 쪼-옥 빨아들이곤, 눈짓한다. 뭘 봐. 하는 너를 흘겨보고 발에 힘을 주고 다시 걸어간다. "야 근데" 또 무슨 말을 하려고. 내 걸음을 맞춰 걸으며 운을 떼는 너를 슥 올려다보며는 세상 진지한 ...
~제가 쓰는 모든 글은 허구이며, 불법 복사 및 배포는 금지입니다.~ 1부. 2화. 모를 수 없는 어둠으로 물든 곳. 낮고 잔잔한 목소리가 들린다. 울지 않지만 마치... 우는 것처럼 들리는 목소리. "진정으로 사랑받고 싶은 이들에게 내 존재는 기껍지 않은 것만 같아서... ... 존재의 부정은 나를 천천히 가라앉게 하지. 날 위하는 척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이거 지금 꿈인가? 아직 잠이 덜 깬건가? 영훈은 믿기지가 않아 제 뒷통수를 손바닥으로 빡빡 소리나게 때렸다. 깨, 깨라고. 얼른 깨. 구남친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 나오는 악몽이 어딨냐고, 깨라고. 욕설이 섞인 혼잣말을 내뱉으며 아프게 머리를 때려봤자 오히려 몽롱했던 정신만 똑바로 차려질 뿐이었다. 이쯤되면 이러는 영훈이 걱정스러운건지 경계하던 주연과 그런...
....?......?...............??"아저씨."그는 나를 보자 못 볼걸 보기라도 했다는 듯 소스라치게 놀랐다. 우스꽝스런 동작에 웃음이 날 것 같았다."아저씨...?""네. 거기 제 앞에 계신 김남준씨.""내가 왜 아저..""저 19살이거든요. 그러니까 아저씨 맞죠."당돌한 애네.자신이 할 말을 미리 받아치는 설에 머쓱해진 남준은 헛웃음을 ...
방으로 후다닥 들어온 설은 종전에 자신의 얼굴이 붉어졌던 이유를 깨달았다. 내가 김태형을 좋아하게 되버렸구나.말도 안돼.이렇게 빨리?아무리 알 수 없는게 사람마음이라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나보다 8살이나 많은 사람을? 아저씨라고 아저씨.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지만 그의 앞에만 가면 주체할 수 없이 두근대던 심장은 한 가지 사실을 가리켰다.말도 ...
실신하여 뻗어있는 설을 뒷자석에 눕힌 정국은 운전하면서도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는 짓이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졸린 눈을 감아가면서도"더 해줘,..정국아,.,읏.,,.더.,.,"라더니 지금은 또 세상 모르고 쿨쿨 자고 있었다. 설이 깨어나면 골려줄 요량으로 옷을 입히지 않았지만 아쉽게도 설은 깨어나지 않았다.드라큘라 백작의 대저택 같은 숙소에 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볼펜을 쥔 설의 손이 바들바들 사시나무처럼 떨렸다. 입술도 바짝바짝 말라가기 시작했다. 그런 설에게서 이상함을 감지한 김신은 교실을 둘러보았다. 텅 빈 교실에선 적막감만이 감돌았다."유 설. 너 지금 이거 질문하려고 나 부른 거 아니지?"평소 설의 실력이면 이런 문제쯤은 거뜬히 풀어낼 수 있을텐데..하며 의아해하던 그는 자신의 설명에 집중하지 못하는 설을 ...
그래도 어젯밤에 못되게 군 일이 퍽 미안했는지 태형은 설의 방에 마담을 올려보냈다. 이것저것 필요한 건 없는지 묻기도 하고 터진 설의 입술을 치료도 해줄 겸.설은 밤새 악몽을 꾸어서 별다른 신경을 쓰지 못했다. 마담이 그녀의 부은 입술에 연고를 발라줄때도 꿈 속에서 계속 죽어나가던 자신의 유일한 혈육이었던 아빠가 떠올라 사서리를 쳤다."설. 왜 그래? 무슨...
와...원래 조직보스 방은 이렇게 큰 건가.그 규모와 크기의 거대함에 놀란 설은 방을 둘러보느라 자신을 부르는 태형의 말이 들릴 리가 없었다.설의 방의 침대도 너끈히 들어갈 만한 거실은, 큰 것도 큰 것이지만 무엇보다 강렬했다. 지나치게 건조해서 오히려 강렬했다.그의 방 전체가 강렬했다.블랙 혹은 화이트.색깔 있는 물건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었다. 그 ...
눈을 뜨니 한밤중이었다.언제 잠들었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뜨거운 밤을 보낸 설은 서재 책상에 앉아 일하는 석진을 보며 내심 감탄했다.힘들지도 않나보다 하고.아저씨를 보며 잡생각에 빠진 것도 잠시, 몸을 일으키는 순간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이 들었다. 허리에 찌르르한 통증이 일더니 순식간에 등허리 전체가 저릿저릿해졌다. 아야, 라고 중얼거리자 김석진은...
1. 재현은 외출 전,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거울 앞 트레이에 놓인 독한 향수를 뿌렸다. 그는 독한 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한 번쯤 이런 향도 나쁘지 않다 싶어서 구매한 것이었다. 그의 이러한 변화는 급작스러웠기에, 그 스스로도 적응하기에 꽤 시간이 걸렸다. 재현은 상념에 잠긴 듯 쉬이 향수를 내려놓지 못하고 들고 있다가, 고개를 두어 ...
너의 다정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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