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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복도가 끝나고 드디어 공작님의 방문 앞에 섰다. 카민이 내 대신 문을 두드려 주었다. "공작각하, 아레아 아가씨가 왔습니다." "들어오너라" 카민은 잠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자기는 남고 나만 안으로 들여보냈다. 문이 열렸다. 침실은 아니고 집무실같아 보이는 방이었다.소파같아 보이는 긴의자에 누가 보더라도 공작부부인것 같이 품위가 철철 넘...
카민이 앞장섰고, 내가 얌전히 뒤를 따라 걸었다. 공작님 방으로 가는 길은 멀었다. 복도 양 옆의 벽에는 난생 처음보는 휘황찬란한 테피스트리와 멋진 그림들이 걸려 있었지만 긴장이 되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렇다. 나는 지금 종아리를 맞으러 가는 길이다. 모르는척 하고 묵묵히 걷고 있지만, 카민도 공작각하께서 날 혼내려고 부르시는 줄을 알고있을것이다. ...
내 기억으론, 소설에서 아레아가 회초리를 맞는 일은 없었다. 이웃 공녀의 뺨을 때리고도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아레아는 뻔뻔하게도 공작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아버지께는 저보다 프리데릭 공녀가 더 중요한가요" 라며 흐느꼈고, 공작은 결국 아레아를 꼭 끌어안고는 " 네가 황녀의 뺨을 때려도 아버지는 네 편이다" 라고 선언하고 만다. 그 자리에 함께 있...
** 본 소설에는 sm요소가 곳곳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취향이 아니신분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짜악" "꺄약" "공녀님, 이게 무슨짓입니까!" 눈을 뜨자마자 펼쳐진 난장판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파악도 되지 않아 얼떨떨한데, 어째 차분히 생각을 가다듬을 상황도 아닌듯 하다 눈 앞에는 열댓살 쯤 되어보이는 예쁜 여...
구 발행일 : 2019. 09. 25. 시제츠, <햇빛의 궁> (전 6권, 이북 출간) 여자 혁명물...에 넣을 작품이었는데요, 맨날 서브커플 gl/백합인 로판 없냐는 얘기 지겨워서 그만... 주인공의 친구가 아마 남녀 안 가리는 쪽인 듯하며... 남자와 결혼했지만 학대받고 그에게는 아무것도 못 느끼는 여자, 중성적이고 남편이 그 여자를 감당하기...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작성 시작일 : 2019. 09. 25. <1> 주인공이 헌터 1. 아리탕, <S급의 히든 퀘스트> (로판, 리디 연재 완결) 죽기 직전 히든 퀘스트를 받고 해결할 때까지 무한루프 돌게 된 주인공 세아와(..) 그 퀘스트를 풀기위한 유일한 열쇠, 통수 연하남 이준의 환장의 콜라보..!!! 여주 모험물 & 퀘스트 풀기 > 로...
여주물 남주물..좋아하는 거, 흥미가는 거 위주로 작성 중. 최초 작성일 : 2019. 09. 25. <1> 판타지 소설 1. 아리탕, <주선> (로판, 리디 이북 출간) 사막의 성주인 주인공 헤세드, 성주가 되면 별이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에 철혈의 이성과 사내에 대한 애욕을 거두어가기를 소원했고, 별은 그 소원을 들어주고 만다... ...
어느새 눈을 뜨면 찾고 있다. 떨어지는 꽃잎 사이로 아름답게 웃고 있는 여인에 모습을 쫓았다. 그 모습을 다시 담고 싶어 마당에 꽃나무를 심었다. 여인은 어린 꽃나무를 보며 언젠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자랄 것이라 했다. 또 그리 말하는 모습에 추운 겨울나무가 잘 자랄 수 있게 요력을 불어넣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 앞에는 늘 여인이 있었다. ...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지금 뭐 하는 거냐?” 인간이 들고 있던 빗자루를 뺏어든 텐구가 말했다. 당황한 인간이 머뭇거리며 눈앞에 상대의 눈치를 보며 입을 열었다. “벌써 일주일이나 머물게 해주셨는데 제가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함께한 이후로 시간은 훌쩍 지났다. 텐구의 거처에 도착한 인간은 깜짝 놀랐다. 으리으리한 전통 가옥으로 둘러싸인...
텐구는 알지 못했다. 그날 밤 홀리듯 아름답다고 생각한 인간에게 느낀 감정이 무엇인지 너무나 쉽게 들인 그 감정은 후에 결코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지 못했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 다른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단 말인가. 그래 이것은 값진 유물을 발견 해냈을 때와 같은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유물이 아닌 인간이라는 것이다...
“너 진짜 인간이냐?” 인간을 낚아챈 텐구는 그대로 날아 어느 동굴에 내려놓았다. 커다란 날개가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곱게 접어지자 차가운 밤바람이 동굴 안을 가득 채웠다. 강한 바람에 인간의 긴 머리카락이 휘날렸다. 바람을 많이 맞은 건지 아니면 겁을 먹은 것인지 인간은 몸을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그런 인간에게 텐구는 거리낌 없이 다가왔다. 인간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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