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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가 돌아가는 저녁에 물기 없는 물건들을 내리 보고 있었다 많은 처음들이 잊히는 나날이지만 이 공간에는 아직 서투름이 남아 있다 흔적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그러모아 가져갔지 어떤 습도 가운데에서도 시들지 않기를 바라 줬지 그렇지만, 앞으로도 언제나처럼, 괜찮아 그런 당신이야말로 지금의 당신이며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니까 채 마르지 않은 우산이 현관에 펼...
“료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가까이 다가가자 보인 건 료슈의 앞에 쭈그려 앉아 그녀의 어깨를 다독이던 로쟈와, 피투성이인 몰골로 주저앉아 무언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료슈의 모습이었다. 원래도 이 장소 자체가 피비린내로 가득 찼지만, 유독 그 지독함이 더해지는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로쟈의 풍채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과 점점 가...
가이드X센티넬 엽빛 들꽃과 눈을 닮은 “상엽이 형.” “어?” “나 가이딩 해줘요.” 상엽은 터덜터덜 다가온 광일을 쳐다보았다. “왜, 또 뭔 일 있었어?” 광일이 자세히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상엽은 대충 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광일은 오 년 전 발현해 센터에 들어왔다. 당시 광일은 꽤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광일의 기본 능력은 s급 파이어...
수선화와 나리꽃이 핀 정원 (21)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선 뭇 남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꿇게 되어 있어. 발타자르를 꼼짝 못하게 하고 확실히 거절의 뜻을 전해.” 나시사는 오만하게 턱을 치켜든 로잘린드를 쳐다보며 질린 얼굴을 했다. 그 얼굴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로잘린드에게도 똑똑히 전해졌는지, 로잘린드는 나시사의 얼굴을 보고는 멋쩍게 웃었다. “아니 왜...
수선화와 나리꽃이 핀 정원 (20) “자세하게는 이야기해 줄 수 없지만, 그런 이유로 바빴어. 사실,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 바쁠 것 같고.” 나시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확히 뭘 해서 위치를 굳건히 하고 능력을 인정받으려 하는 건지 궁금했지만 더 깊게는 묻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이건 루시우스가 자신을 위해서 걸어들어가려는, 일종의 시험 관문 같았기에, 어...
수선화와 나리꽃이 핀 정원 (19) 나시사는 발타자르에게 잠시 양해를 구하고 루시우스와 함께 연회장 밖으로 나갔다. 발타자르는 덤스트랭에서 오직 널 보러 온 건데 늘 곁에 있는 연인에게 밀리는 거냐며 장난스런 얼굴로 투정을 부렸지만, 곧 자신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을 테니 천천히 오라며 너그럽게 웃었다. 루시우스는 좀 전에 보였던 놀라움이 무색하게도 무표정...
수선화와 나리꽃이 핀 정원 (18) “릴리! 파티에 무슨 드레스를 입지? 아직도 결정하지 못 하겠어!” 나시사가 루시우스와 모이라 생각에 잠을 설치던 때, 릴리도 이유는 달랐지만 편안한 밤은 보내지 못 하고 있었다. “메리, 벌써 자정이 가까워 오는데 그걸 꼭 지금 결정해야 해?” “그렇지만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마음이 계속 초조해서 영영 못 잘 것 같은걸...
독일의 유명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시간을 잘 지키기로 유명했다. 특히, 그는 정확히 매일 오후 세 시 삼십 분 경에 쾨니히스베르크의 한 공원을 산책했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일정했는지 일대 사람들이 칸트의 산책을 보며 시간을 인지 했을 정도란다. 와우. 그리고 서울 연암동에도 칸트 못지않게 시간 개념 투철한 청년 하나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써니 기획...
고등학생 경재태준....이렇게 커서 수능도 보고 학교도 가고....그러다 나중에서 여의도에서 만나고....경재 효자동 들어갈때 태준이도 같이 들어가고.....좋으네요.....언제나 감사합니다!! 01. 한경재는 항상 친구들보다 머리 한 개는 훌쩍 넘게 키가 큰 학생이었다. 언제나 그랬다. 경재는 이 동네에서 나고 자라서,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다 같은 친구...
- 현실과 연관성이 없는 내용입니다. - 지누X코렛트 - 지누 시점 - 장편소설입니다. ' 버스 드럽게 안 오네.. '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지누는 빨개진 손을 비비며 버텨보려다 결국 투덜대며 자리를 벗어난다. " 이러다 추워 뒤지겠.. " 그런 그의 어깨에 누군가 부딪힌다. 그리곤 어쩌면 달콤한, 어쩌면 씁쓸하고 향긋한 향기가 바...
그렇구나... 사실, 나도 그래. 운명이니, 신이니, 미신이니... 그런 초현실적인 것들을 믿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믿고 싶어지더라. 우리 둘 다 사람이라는 증거가 아닐까? 전쟁이라는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그런 걸 믿고 말이야. ...그럼, 약속할게. 영원히 여왕님 곁에 있기로 말이야. 떨어지지 않고, 같이 하자. 그 어떤 이별도 우리를...
“너 어디 갔다 이제 들어오는,” 사진을 꼭 붙든 채 어딘가 넋이 나가 있는 지성의 모습은 꽤 위험해 보였다. 마치 무슨 일을 저지를 것처럼, 적어도 동혁이 보기에는 그랬다. 동혁은 그런 지성의 어깨를 붙들고 흔들었지만 말이 없었다. 그냥 고개를 푹 숙인 채 눈물만 흘렸다. … 눈물? “박지성, 울어?” “…윽,” 동혁의 말이 방아쇠가 되었는지 눈물을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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