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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안 만들기 §36. With you 이안은 무기력하게 침대에 드러누운채 허공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헛웃음이 샜다. "하.... 진짜 웃겨." 고양이에게 생선을 물려준건가? 생각할수록 제가 준 카드를 이렇게 뒤집어 놓은 정국이 발칙했다. 그저 손에 쥐어준대로 고분고분 시키는대로만 할 줄 아는 녀석인줄 알았더니 쇠꼬챙이로 칼을 만들줄 아는 녀석이...
배경 음악- i drove her home, and now we're dating. (집까지 태워다 줬는데 이제 사귀는 거야) 다름의 미학 W.제제브 ‘전대리님 좋아해요...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어요. 만난지 5분만에.. 그.. 찌릿찌릿한 무언가를 느꼈달까…아!!! 부담스러우시면 나중에 답해주셔도돼요.. 그냥.. 그렇다구요.. 뭘 원한건아니에요. 원래 마...
38. 14구역 기습으로 시작한 아군의 공격은 결국 적군과의 전면전을 초래했다. 예견된 수순이었다. 1차 방어선을 무력화시킨 적군은 기세를 몰아 2차 방어선까지 내려왔다. 아군은 국지전 수준으로 끝나는 그림을 그렸을지도 모르나 적군은 남진과 북진을 동시에 진행하는 양동작전을 펼쳤다. 서부 전선 전체가 적군의 손에 넘어가기까지 걸린 시간은 겨우 반나절. 궤멸...
지민이 간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믿지 않으면 뭐 어쩔 거냐고. 현 상황은 한마디로 하자면, 어처구니없다. 당황스러움을 넘어, 믿기 힘들 정도로 현실감이라고는 없었다. 지민은 무슨 죄가 있다고, 지가 빌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나 때문에 그 선배라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까지 하기로 했다는데, 할 말이 없었다. 눈시울이 시큰해졌다. 이렇게까지 하는 지민도 ...
12. 그날은 민윤기와 키스만 주구장창 하다, 민윤기네 집에서 잤다. 사실 기억도 별로 없다. 열만 조금 올랐다 하면 필름 끊기는 것 좀 고쳐졌으면 하는데, 애초에 태생부터 그랬던 거니 제가 어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한탄 한 번 해주고. 그날 이후로는 별 진전이 없었다. 전정국과의 사이도 그냥 평소대로 돌아갔고, 김태형과는 여전히 묘한 관계이고 민윤기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지민은 침을 꿀꺽 삼키며 윤기를 살짝 바라보았다. 윤기는 지민에게 마실 음료를 물어본 뒤 한참이나 입을 열지 않고 있었다. 마치 무엇인가를 말할지 말지 고민하는 듯했다. ‘카페에 나온 뒤에도 고민할 만한 내용이면 되게 중요한 말일거 같은데…뭘까?’ 지민은 의문을 차마 입밖으로 뱉지 못하고 조용히 입안에서 굴리기만 했다. 손에 땀이 나는 듯해 차가운 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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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국은 얼핏 보면 그림자처럼 보일 정도로 온통 검은 빛깔이었다. 검은색 워커, 검은색 진에 검은색 반팔 티셔츠. 거기다 검은색 볼캡까지. 눈썹 앞머리를 가릴 정도로 길어진 머리를 볼캡 안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넣어서 그런지 짧고 각진 턱선이 두드러져 평소보다 인상이 날카로워 보였다. 카페 안이 보이지 않는 구석에서 지민을 기다리던 정국은 작은 크로스백...
많이도 마셨네... 어? 지민아! 전정국은 잔뜩 취해서는 헤실헤실 댔다. 그냥 오늘 끝장을 봐야겠다. 거진 10년 넘게 품고 있다가 이미 시기가 지나버려 하지 못했던 말들 마저 전정국의 취기에 맡겨 다 말해버려야겠다. 착잡한 심정만이 남았다. 전정국을 측은하게 바라보곤 팔을 내 어깨에 둘렀다. 대리를 부를 기분은 아니다, 그렇다고 주차 된 전정국의 차를 운...
[국민/뷔진] 불순한 순정만화 #5. w. 애니네임 혀가 꽤 두툼하고 뜨듯했다. 이게 얼마만의 키스더라. 한 달, 두 달, 세 달 거슬러 올라가며 곱씹다가 말아버렸다. 더 이상의 잡생각을 끼워 넣기에는 전정국과의 키스가 너무도 다이내믹했다. 막, 봄바람처럼 살랑대다, 불구덩이처럼 뜨거웠다가, 입 새로 침이 흘러내릴만큼 막 과격했다가, 다시 포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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