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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 리바이브 (1) 유미를 데리고 그 고성에서 멀리 떨어진 오두막에 착지한 나는... “늦었잖아, 둘 다.” 오두막에서 나온 녹트를 봤다. “너는 한 번 갔다 온 데를 워프로 순식간에 돌아다닐 수 있잖아.” “우린 눈보라를 두 번이나 뚫고 지나가는 고생을 했었다고요.” “나는 거기까지 가는 동안에 사막의 뜨거움에 말라 죽을 뻔했다고. 이불 밖은 위...
큐.... ㅠㅠㅜㅠ 죄송함돠 부끄러워서 글 지웟어요... 다사 올리겠습니다... 꾸벅꾸벅 항상 사랑해요 쭈오ㅓㅂ 17금임...쪼까 애로...하지만 19금은 아님...절대 아님!! 팔딱! 짱캣님 컴숑
하얀 눈이 뒤덮인 세상, 여섯번째 발자국이 새겨지고, 그 중 가장 작은 발자국은 조그마한 손으로 커다란 캔버스 채웠네. 여러가지 색이 뒤섞이고 물들어 비로소 내가 되었네. 희노애락 오색빛깔 모두섞여 비로소 내가 되었네. 물든 세상에 새겨진 또 다른 크고 작은 발자국은 다시 한번, 더 빠르게, 오색빛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었네.
무명 화가의 작품처럼. 꿈이라는게 생기고 나는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남들이 다 알아주고 존경하는 누군가가 되고싶었던 적이 있었다. 노력을 하면 다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결국엔 내가 원하는건 손에 들려있었다. 내가 본 내 자신은 누구보다 멋있었고 그 모습을 잃기 싫어 더 악착같이 버티며 몸 부림 쳤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난 무너져 갔고 ...
"안제, 있죠.. ... 나, 할 말이 있어요." 거기까지 말한 샤를로테가 불안한 눈빛으로 눈동자를 굴렸다. 말해도 될까? 괜한 말로 지금의 관계를 무너트리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동시에, 꼭 하고 싶은 말이기도 했다. 천천히 심호흡하고 다시 고개를 들었다. 푸른 눈동자에 사랑스러운 녹음이 비쳤다. 입술을 깨문 샤를로테가 천천히 입을 떼었다. 흘러나오는 목...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구글에서 MBTI 특이한질문 검색했을때 뜨는 글에서 긁어옴. 트위터에서 실트였다는데,,,,,(언젠지 모름) <MBTI 50문답> 01)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을 말해보자면? - 쪼리신는남자 안좋아함 02) 살면서 놓쳤던 인연 중에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굴 잡을 것인지? - 좋아만 했던 중학생 때 친구 03)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정...
11화 자이언트 포맨 (3) “꼬맹이, 방금 뭐라고 했냐?” “너희들이 땅꼬마라고 했다. 왜? 진짜로 너네들보다 덩치 큰 얼간이들이 있냐?” “... 마지막 말을 제대로 듣고 싶군.” “그래? 그럼 원하는 대로 다 지껄어주겠어!” “...” 내가 마르크스를 향해 도발하기 전에 유미가 양쪽 소매에다가 숨긴 부채 한 쌍을 꺼낼 준비를 했고... “너네들이 잘났...
9화 엠퍼러 오브 엘프 (3) / 자이언트 포맨 (1) 나와 페이드르가 각자의 스타일로 정면의 상대를 향해 무기들을 쏘면서 자신에게 날아오는 무기들을 맞춰 방어하는 공방을 벌이다가... “!!” 순식간에 페이드르의 앞으로 워프한 내가 페이드르가 순간적으로 휘두른 검을 워프로 회피한 바로... “‘홀리’!!” 발휘(發揮)되고 있는 광요의 반지를 낀 오른쪽 주...
7화 엠퍼러 오브 엘프 (1) “사막 한 가운데에 오아시스가 보일 거야. 거기가 엘프들이 사는 제국의 제도 입구나 마찬가지지. 너희 마차라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걸. 녀석들은 어둠의 왕 때문이라도 성유물을 달라는 요청을 거부할 거야. 초승달처럼 생긴 그 보석은 엘프들의 보물이니까.” 서쪽의 사막에 있는 엘프들이 사는 제국으로 가기 위해 낙타를 타고 사막을...
트위터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141. 잘생긴 동생
※적폐캐해주의 날조가 만연합니다 류건우 생일 축하 기념 조각글 [생일 축하해요.]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보내진 메시지를 확인한 박문대의 미간이 티 나게 찌푸려졌다. 웬 생일 축하? 이 새끼가 드디어 노망이 났나 싶어 미쳤냐는 답을 써 내리며 들여다본 오늘의 날짜가 어딘가 익숙했다. 어디서 봤더라, 분명히…익숙하지만 수년간 잊고 지냈던 날을 떠올려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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