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회사에 들어간 백현은 들어가자마자 김 실장님을 찾았다. 물론 김 실장은 소속 아티스트인 백현의 등장에 놀랐지만, 백현이 찾아온 이유를 듣자 고개를 저었다. 물론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만, 작곡가나 편곡자의 의견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모르겠다 얘기했지만 사실 속뜻은 '아직 정해진 게 없으니 집에 가라.'였다. 솔직히 찬열과의 스테이션을 백현이나 ...
한양이 다시 한걸음 앞으로 다가서는데 정우가 주춤하며 한양의 팔을 잡았다. “찾아준다니까요.” 한양이 정우를 빤히 바라보며 말했다. “매사가 왜 이런식입니까?” “매사..라니?” 정우는 뭔가 더 말을 하려다 여전히 한양이 아직도 벌거벗은 상태라는걸 깨닫고 얼른 시선을 피했다. “일단 그 옷이나 입으시죠.” 정우가 더 이상 말해봐야 짜증만 난다는 듯 저쪽으로...
장롱면허가 된지 언 9년. 그동안 운전의 중요성을 모르는 준형은 어머니의 강요로 장롱면허를 탈출하고자 학원을 등록하게 되고. 거기서 만난 동갑내기 강사 윤두준. 인기 쩔어. 다들 저 젊은 총각한테 수강하겠다고 줄을 섰지만 윤두준은 그저 콧방귀만 핑핑. 그러다 수강신청 하러 온 용준형보고 뻑가서 행정실 직원한테 신원 캐고 자기 넣어달라고 시위. 그렇게 준형이...
낮동안의 열기가 점점 자취를 감췄다. 카메라를 얹은 모래 위로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바닥에 엎드린 채 촬영을 했더니 몸에 점점 한기가 드는 느낌이다. 이제 슬슬 접고 일어나야할 때다. 사막 촬영은 몇 번 해봤지만, 늘 해질 무렵까지가 한계였다. 아직 사막에서 밤을 보내본 적은 없다. 바위산이 이제는 점점 짙푸른 빛을 띈다. 낯설고 광활한 사막에서...
*뉴트 마지막에 대해서 그냥 없는걸 만들어버리기 *스포..,,...,, 와 글씨 대박 안보이네요. ㅋ큐ㅠㅠㅠㅠ 별거 아니구 정말 뉴트 마지막갈때 너무 미련없이 가버리길래 (그냥 극내내 삶에대해서 별로 미련이 없어보였기도 했구요., ) 자긴 그렇게 가고 여기 남아있는 애들은 그렇게 오열하는데 그때 별별생각 다들었던거 같아요. 남아있는 모두가 뉴트를 보고 뉴트...
사막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끝도 없이 모래만 펼쳐진 사막. 기상천외한 흰 바위가 지천인 사막. 여기 저기 소금 덩어리가 가득한 사막. 그리고 지금 여기처럼 바위산이 온통 분홍빛인 사막. 여러 사막을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다. 마치 사방에 분홍빛 베일이 너울거리는듯한 광경이다. ‘역시 오길 잘했다’ 한양은 바위산 쪽으로 좀 더 가까이 가보고 싶다는 생...
벚꽃이 핀 아름다운 교정이었다. 내 앞으로 두사람이 걷고 있다.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웃고 있는 선배와 얼굴이 보이지 않는 ‘그 사람’.두 사람을 쫓으려던 나는 내 앞을 막아선 장애물에 막혀 그쪽으로 가지 못한다.‘선배! 나 여기 있어요! 나도 같이 데려가요!!’나는 선배를 부르지만 나의 절규는 선배에게 닿지 않는다. 여전히 행복한 얼굴로 그 사람을...
연인이 헤어지는데에는 수많은 핑계가 있을 것이다. 그 중 가장 흔한 핑계는 아마도 성격 차이겠지. 그러나 성격으로 말한다면 처음부터 유정우와는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를 아주 많이 사랑했다. 그러니까 헤어지는데 있어서 그런 말이 적절한 핑계가 되진 않을 것이다. 크게 다툰적도 없었다. 그저 두달 전 그 어느 날 이후로 두 사람은 서로 연락을...
그 계획이 시작된건 독일에서의 두 번째 일정이 정해진 직후였다. 그 날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스웨덴의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디그렌의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출판문화재단과의 인연으로 전시회 기념 북토크에 초대된 정우는 사회자와 짧은 토크 후에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작품 중 일부를 읽어주기로 되어있었다. 행사 관계자에게 정우는 린드그렌의 책 한권을 직접 ...
차가운 한 숨이 내 가슴을 베었어도, 그대 눈물이 비를 만들고 잠들지 못해. 달을 겨눈 밤에 날 놓치면서 너를 맴도는 나. 내 맘은 이미 다 타버린 듯 사랑의 재를 줍고 있어, 내 벌인 듯. -Epik high, <Fallin'>中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하얀 눈 위에 붉은 피가 떨어졌다.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붉은 머리카락을 헤집고 지나갔다....
81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0/05/27(木) 01:35:52 ID:+mC97cWb0 전국대회 단체전의 추첨회가 끝난 뒤. 사소한 계기로 둘이 되었을 때, " 우에노양이 좋아요 " 미호코에게 그렇게 고백받아서 놀랐다. 그리고 놀라움이 떠나고 나선, 엄청 무서워졌다. 모처럼 친해졌는데, 거절을 하게 되면 더는 친구로 돌아가지 못할 듯한...
다음날 준호는 여전히 요동질 치는 가슴을 무겁게 짓누른 채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자신이 무슨을 짓을 한것인지. 특종을 놓치기 싫어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 아니었다. 도대체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난걸까. 유정우는 도대체 자신이 거기 있다는걸 언제부터, 어떻게 알고 있었단 말인가? ‘혹시..설마..’ 준호는 서울에 도착하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