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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진은 소꿉친구인 류청우를 의식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류청우 옆의 여자 후배를 의식하는 것이다. 육상부 후배랑 최근 친해졌다는 말은 들었지만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배세진은 불안해졌다. '류청우가 쟤를 좋아하면 어떡하지...?' 딱 보기에도 발랄하고 귀여운 아이였다. 19년을 붙어 지낸 자신과는 정반대인 사람. 류청우가 언젠가 연애를 한다면 저런 ...
청명 얘는 뭔가 좀 여우 같은 애랑 잘 아울릴듯 청명이한테 장난도 믾이 치는데 잘 챙겨주는... 능글맞은 드림주가 장닌치면 청명이 얼굴 빨개지고 꼬리 밟힌 고양이처럼 파다닥 할듯.. 매화검전이면 몰라도 지금 청명이는 이런 애가 어울린다고 생각함... "청명아~" "웅앵(왜)" "여기 당과 묻었다" "..?!" "이리 어리버리한데 누구한테 장가 가나 몰라~"...
˖◛⁺˖ 캐붕 주의 + 사투리 못해요 ˖◛⁺˖ 썰 체로 진행됩니다. ˖◛⁺˖ 드림주의 나이는 계속 변합니다!! 카게야마 토비오 (16) X 드림주 (17) X 오이카와 토오루 (18) 내가 좋아하는 사람 카게야마 토비오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오이카와 토오루 * 일단 드림주는 카게야마랑 초등학생 때부터, 오이카와는 중학교 때부터 알게 된 사이임. 드림주 ...
민희가 몇 시간이 지나고 들어오니 형준은 민희를 기다리다 지쳤는지 쇼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 형준아, 나 왔어 " " 정모 형...? " 순간 민희는 정모 형 이라는 세 글자를 듣자마자 화가 치밀어 올랐다. " 야, 나 강민희야 네 친구 강민희 " " 아... 민희야 미안, 밥은? 먹었어? " " 응, 먹었어 부엌에 있는 콩나물국은 먹었어? " " ...
*부산 오프 때 선물드리려다 무산됨2 *드랍이나 단도 등 게임 설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산에 만들어가려던 엽서 우리 대화 좀 할까? “나는 이제 당신을 포기하겠다.” 카라쨩의 한 마디에, 그대로 머리가 멈춰버렸다. 카라쨩이 이 혼마루에 온 것은, 내가 현현되고 난 지 약 3개월이 지난 후였다. 정부를 ...
그 전까지 고죠랑 같이 어울렸는데 옷코츠 들어오면서 옷코츠가 고죠 관심 다 가져감. 고죠는 옷코츠 개좋아함. 솔직히 옷코츠 안좋아할 수가 없지. 인성도 좋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등급이 '특급'임. 그러니까 고죠가 옷코츠를 좋아할 만 하지. 그전까지는 드림주는 고죠랑 붙어 다녔으면 좋겠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카베가 다른 여자랑 결혼을...... 그리고 카베가..... 그리고 알하이탐이..... 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뭐든 괜찮은 분들만! '있지, 한 때는 네 옆에서 영원을 꿈꿨던 적도 있어.' 카베는 커다란 짐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집 앞에 서서 생각했다. 아카데미아와 가깝고, 수메르성의 한 중심, 시내에 가까운 편리한 집. 아주 잠깐 우리의 집이었고, 3년...
-이성적인 호감 이런 걸 떠나서, 매력적인 사람이 분명히 있죠. 매력적이라는 늬앙스가 좀 그렇다면... '멋있는 사람'이라고 바꿔 말해도 좋을 겁니다. -저 역시 주변에 매력적이고 멋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이 사람은 어째서 이런 느낌을 풍길까?'라는 것을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일단, 외적인 부분도 물론 큰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에서 말...
기분이 나쁘다는 말을 하고 나서도 김도영은 아무렇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전처럼 김도영의 깔끔한 와식 책상에 기다란 다리를 꾸겨넣고 자그마한 뚝배기에 끓인 찌개를 떠 먹는다. 옆 자리에 앉아 교양을 듣고 다음 약속을 잡는다. 서로를 기다리며 시간을 죽이고 (김도영은 몰라도 나는 그랬다) 단둘이 있는 순간에 성마르게 입을 맞추고 서늘한 공기에도 떨지 않으려...
불완전한 사람. 요셉은 시선을 아래로 떨군 채, 한동안 그 단어를 곱씹었다. 한때 그도 그 단어에 집착한 적이 있었으니까. '요셉'. 성경 속에서는 신의 총애를 받은 사람이자, 온갖 시련 끝에 정상의 위치까지 다다른 인물. 과거의 그는 자신도 그 '요셉'처럼 특별한 인물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비록 지금은 까마득한 깊이의 낭떠러지 속에 갇혀있더라도...
ㅡ 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아, 그니까... 같은 말 여러 번 말하는 거 나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괜히 찝찝하게 있는 건 더 싫어. 질문 하나 하는데 뭐 이리 오래 걸렸나 싶긴한데... 솔직히 자신도 없고... 막연하게 확신이 없으니까 무섭기도 했고... 그냥 그랬다고. 나도 이런 게 처음이라,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항상 남들이 하는 이야...
나는 아무래도 소속감이나 사회에 속했다는 느낌, 인간과의 관계 및 교류가 매우 중요한 사람인 것 같다. 학교, 회사, 동아리 어디든 일단 속해 있는 형태를 굉장히 선호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그런 상태가 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며 이곳 저곳을 찾아다닌다. 새로운 동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거나, 소속을 위해 노력하거나, 스터디나 무언가의 모임을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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