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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같이 지낸 지 약 나흘. 나는 그를 조금씩 믿고 있었다. 아니, 이미 사흘째부터 나는 그를 위해-동시에 나를 위해-능력을 사용했다. 매일 습관처럼 쓰던 능력을 쓰지 않으려니 좀이 쑤신 탓도 있었다. 함께 시계 재료든, 의료 물품이든, 그와 나에게 필요한 것을 구하러 갈 때 나는 문을 그렸고 그는 시계를 챙겼다. 문으로 이동하고 시계로 시간을 잰다. 가능한 ...
혼란한 시국이다. 피터 히든클리프 마법부 장관이 국제 마법사 비밀 법령 폐지를 주장하면서(혹은, 적어도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영국 마법계는 철폐론과 유지론으로 양분되었다. 제아무리 마법부 장관의 권한이 막대하다고 하나, 여론이 이래서는 장관 개인의 독단으로 폐지하기 어렵다. 마법 세계가 어떤 선택지를 고를 지는 오직 시간 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필...
Nobody knows who I really amI never felt this empty beforeAnd if I ever need someone to come alongWho's gonna comfort me, and keep me strong 날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꼈지만 투명하게 빛이 들어 사위가 밝았다. 더위가 채 가...
퀸의 동명의 노래에서 제목을 따왔습니다. 악마와 사랑에 빠진다는 건 상당한 애로사항을 유발하는 일이었다. 애초에 악마와 친구가 된다는 것도 대단히 골치아픈 일이었다. 하물며 사랑이라면야. 통념과는 다르게 악마는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하는 존재였다. 당사자는 인정하려 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어쩌면 악마가 아니라 크로울리가 애정을 갈구하는 존재일지도 모르지. ‘...
김우석은 지금 심기가 아주 불편한 상태였다. 안 그래도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저기압이었는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시끄러운 남정네들이 요상한 냄새를 풍겨댔기 때문이었다. 김우석은 냄새에 굉장히 예민했고 무려 취미가 샤넬 향수 모으기인 고상한 열여덟이었다. 비에 젖은 눅눅한 실내화 냄새를 묵묵히 넘길만한 온화한 성격도 아니었다.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냄새 난다고 ...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인데, 그런 결말따위 믿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하지만 몇 번이고 반복하는 이야기 속에서 견딜 수 없이 망가진 것은 자신인가, 아니면 사실 그 이전부터 무너져 있었던 것일까. 네짜흐가 느릿하게 숨을 내뱉었다. 식은땀에 젖어 목덜미에 엉겨붙은 머리카락이 성가시게 제 목을 옭아맸다. 네짜흐는 천천히 걸었다. 어디 있을까, 약에 취한 몸이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일이 아주 팡팡 터지네요. 뿌요뿌요인줄. 세 개 모인 거 맞나?” “허. 그 게임도 알아? 너 몇 살이야?” 결국, 정적을 깬 건 나였다. 토니가 어이가 없다는 듯 눈을 굴리며 오렌지 주스를 건네주었다. 목 엄청 말랐다구. 한 잔을 한 번에 꿀꺽 마시자 이제 좀 살 것 같았다. 그 할아버지는 뭔데 내 집에서 안 나가고 난리였던 거지. “들었지?” “네...
예소드는 천천히 숨을 헐떡였다. 도저히 사라지지 않는 악몽을 어떻게 떨쳐낼 수가 없어 가만 떨리는 제 양손을 바라봤다.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었다. 이게 몇 번째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건 꿈인가? 현실? 무엇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게 되어버려 예소드는 제 몸을 감싸안았다. 한기가 도저히 멈추지 않았다. 떨림이 사라지지 않았다. 망막에 맺힌 그 죽...
#1 국내 힙합 또한 학교 폭력 가해자 및 논란 임관은 받지 않습니다. #2 물갈이 투표는 모집 전 가장 접속이 부진했던 멤버들을 상황에 따라 내보냅니다. (모집 전이 아니더라도 잦은 방치가 지속된다면, 그만큼 잦은 물갈을 진행할 예정) #3 방치, 선을 넘는 워딩, 멤버 간 불화, 저속한 표현 사용 3 번 이상 적발, 탈주 일주일 이상, 퍼날 등의 이유로...
※ 주의 - GTA5 마이클X트레버 고등학교 AU 입니다. - 번역 허락을 받았습니다. 좋아요(kudos)는 작가님께 큰 힘이 됩니다. - 영어 잘 못합니다. 오역 의역 엄청납니다...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를 따라가 원문을 읽어주세요. - 총 9챕터로 7챕터와 8챕터는 성인 인증이 필요합니다. 1~2주에 한편씩 번역할 예정입니다. Caut...
난 이 앨범을 포함 30여장의 펑크락 앨범의 씨디를 기숙사에서 도둑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알쏭달쏭한 사건이다. 아니 옷이라면 또 몰라도 자기 귀에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는 씨디를 훔쳐가는가...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참 나중에 일본에 와서 다녔던 헬쓰장에서는 산지 이틀된 컨버스 흰색 27.5를 도둑맞았는데 그 도둑은 자기의 구질구질한 29사이...
“…내가 언제부터 운전기사가 됐지?” “...이번 한 번만 부탁할게, 형.” 갑자기 부탁할 게 있다며 학교로 부르길래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싶어 급하게 왔더니만... 그래서, 내가 데려다줘야 하는 그 친구는 어디 있는데. 못마땅하다는 듯 태형을 바라보던 석진이 화제를 돌렸다. 아, 전정국? 이름이 정국이야? 응, 금방 온다고 했는데... 어, 저기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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