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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변호사에게 연락을 넣을까 하다 그만두었다. 불안으로 두근대던 가슴이 점점 잦아들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직 이혼소송이 결정된 것도 아닌데, 섣불렀다.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측은하기도 했다. 그간 얼마나 배려와 관심이 고팠으면 이리도 쉽게 마음이 흔들리는 건지. 그냥 솔로도 아니고 명색이 유부녀였는데. 달뜬 마음으로 열어젖혔던 현관문을 도로 당겨 ...
살아생전 행한 일이나 언사에 단 한 번도 후회한 일이 없었지만 유일하게 후회하는 바 있다면, 그이의 연심을 눈감고 외면 한 일. 눈물이 뺨을 타고 내려 비가 되고 강물이 되어 흘렀다. 흘러 흘러 말라붙은 줄 알았던 눈물 줄기는 아직도 흐를 것이 남은 양, 흘러내렸다. 백언은 앉은 자리에서 멍하게 밤 하늘을 바라보았다. 시야에, 가슴에 콕 박힌 것. 그것은 ...
1. D님 커미션 (2019년) -해리포터 기반 자컾 -제목 추가 -약 2천 자 2.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에디트는 멀어지는 리라크의 등을 보며 작게 웃었다. 억지로 짓는 웃음은 아니었지만 즐겁고 기뻐 내는 소리도 아니다. 미소의 끝은 씁쓸한 맛만을 남기고 금세 흐려졌다. 다가오지 못하던 기사단의 부단장이 헐레벌떡 에디트의 곁에 뛰어왔다. 그 뒤를 일산을 든 시종아이가 부리나케 에디트를 보필하기 위해 따라붙었다. 에디트의 앞에 무릎을 꿇은 부단장은 그의 주인이 ...
夢 w.우주 혼인은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 한 남녀가 한 곳만을 바라보며 죽을 때까지 서로에게 의지해가는 일, 그것이 누구에게는 쉬운 일이 될지 언정 L 자신에게는 아니었다. 아직은 누군가의 여인으로 또 부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곧 현실로 다가올 제 모습이기도 했다. ‘이조판서 댁 셋째 아들이 참하다더구나. 혼례를 치르는 게 ...
* 약 1,000자입니다. 마스터. 여전히 자는 모습이 무방비하구만, 너는. 밤이 늦기도 했고, 마력 공급 때문에 꽤 지쳤을 테니 기절하듯 잠든 것도 무리는 아니지.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곤히 자고 있는 널 두고 어울리지도 않는 편지를 쓰려 해. 이 쿠 훌린이 연서라니, 들켰을 때 반응이 뻔하구만. 전해질지 전해지지 않을지, 전해진다면 그건 또 얼마나...
bgm : 반딧불이 - 프롬 아네모네 9화 토요일 아침이었지만 지나는 옷장 앞에서 발을 동동거렸다. 이리 저리 옷걸이를 넘겨댄 끝에 지나가 적당한 소라색 투피스를 찾아 입었다. 대충 소지품을 욱여넣은 토트백을 겨우 닫은 지나가 대충 향수를 뿌렸다. 그리곤 현관으로 곧장 달려가 구두를 발에 끼우는 것과 동시에 문을 열었다. 좀 전에 부른 택시는 이미 도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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