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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손에서 비린내가 나는 걸까. 나는 내 붉게 물들어진 두 손을 바라봤다. 딱히 당장 드는 생각은 많지 않았다. 그저 좀 더럽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피비린내 나는 제 손이 역겨워 토악질해대며 새하얀 벽지에 제 손을 문질러 댔다. 왜 내 손에 이런 게 묻혀 있는 거지? 나는 하얀 벽지가 붉게 물들어 문지를수록 벽지가 밀려날 때까지 문질러 ...
혁재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이미 나갈 준비를 마친 석호와 태훈이 얼른 오라고 손짓했다. 가방을 고쳐 메고 가게 입구로 나아갔다. 오늘 손님이 많기는 했는지 다들 피곤에 절여진 상태였다. 주류를 파는 곳에서 일하다 보니, 금요일에는 손님이 넘쳐난다는 말이 더 실감 난다. 고깃집 오후가 이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참, 혁재 곧 수능이지?" ...
본선 근처에 카시아가 있다는 소식에 마르코는 모처럼인만큼 저가 가기로 했다. 몇일 쉬다가 오라며 등을 떠미는 형제들에 예상보다 일찍 모비딕을 떠났다. 한 사람 내지는 두 사람이 몰기에는 상당히 크기가 있는 배였지만 카시아는 힘들지 않게 잘만 항해하고 다녔다. 그것으로 카시아가 얼마나 뛰어난 항해술을 지녔음을 알 수 있게 했다. 마르코는 익숙하게 갑판 위에 ...
주워가 줄래 writer. 피치 왜 너를 주워왔을까 그날. 친절한 척 하지만, 친절하지 않은 나는. 왜 그날 더러운 너를 주웠을까. 죽고자 하는 너의 검은 눈은 왜 날 바라본걸까. 시원하게 퍼붓지도, 멈추지도 않는 이슬비가 종일 추적추적 귀찮게도 내렸다. 연말이라고 그동안 고생한 사원 몇몇에게 룸클럽을 결제해주고 나온 석진은 두어잔 마신 양주가 맘에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약물 중독과 죽음, 우울, 자해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 소재 주의 부탁드립니다. -------------------------------------------------------- "요새는 어떠십니까" 사자나미는 그 질문에 말갛게 미소를 지었다. 나름 괜찮슴다. 흰 의사가운을 입은 사람은 거뭇한 눈언저리를 시선으로 훑으며 그에게 별다른 일은...
에이버리는 그 누구보다 많은 세계를, 넓고 거대하며 장황한 허상을 직접 경험했다. 이 말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에이버리의 세계에 대한 고찰이다. 에이버리 이사벨 드미트리의 세계를 이야기 하자면, 그것은 어릴 적부터 에이버리의 손에 잡힌 활자의 집성촌 수 백 권이라고 할 수 있었다. 수많은 활자가 하나의 단어, 문장, 문단, 장(章), ...
"어, 왔어?" "네에. 형, 저 왔어요!" 혁재가 펍으로 들어섰다. 펍의 주인인 석호가 혁재를 반겼다. 유석호는 펍의 주인이었다. 현재는 허름한 달동네를 벗어난 신분이 되었지만, 혁재와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란 친한 형이기도 했다. 19살인 혁재와 7살 차이로, 부모 없이 홀로 살기 시작했던 중학생의 혁재를 극진히 보살피기도 했다. 미성년자가 펍에서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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