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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그에 걸맞은 피크닉 맛있는 샌드위치 감미로운 차. 익숙한 그림이다. 여기서 변할 게 있다면 세베르 뿐일 테지. 늘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어쩔 수 없고 각오했던 일이다. 이 완벽한 그림에서 언젠가 본인이 퇴장할 때가 올 거라는 걸 늘 기억한다. 가슴에 새겨뒀다. 후회하지 않아.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는걸. 그걸 알고도 당신을 사랑...
[ 캐치프레이즈 ] 하늘만을 위한 새장의 뮤즈 “ 아멘. ” [ 외관 ] 전신 다운로드 링크 ▲ 클릭하시면 에버노트로 이동합니다. 빛나는 백금발은 부드럽게 웨이브를 그리며 내려 떨어진다. 머리를 땋아 위로 둥글게 말았고, 그 옆은 가시 화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허벅지를 반 정도 덮을 정도의 긴 머리. 검은 눈동자는 항상 웃고 있으며, 보는 사람의 기준 오른...
녹음과 녹음이 마주쳤다. 아이는 나를 흔들림 없이 직면했다. 사랑스러운 어린나무가 입을 열었다. 다만 흘러나오는 말은 그에게 너무 잔인한 종류의 것이었다. "생각은 했으나, 행하지 못했지. 끝은 아니나, 다음이 있을지 없을지 몰라."나는 절대적인 옳음의 삶을 원했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원했어. 내 성을 받은 아이들 앞에 자...
어딜 그렇게 바삐 가시나요 등에는 그림자를, 손에는 비린내를 잔뜩 묻힌 채 지워도 지워도 역한 냄새는 없어지질 않네요 내게서 도망가고 싶었나요? 우리의 사랑은 죽음과도 같은 것 우리는 죽음의 그림자와 피비린내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다시 한번 말해봐요 내게서 도망치고 싶었어요? 그러지 말아요 얼마 가지 않아 붙잡히고 말 거야 내가 그랬거든요 말했잖아요, 도망...
수능이 끝난 뒤 성인이 된 인간. 얼마나 광기에 가득 찬 문장인가. 문장 하나로도 느껴지는 광기와 갓 사회에 풀려난 오랑우탄. 사고를 치기 아주 좋은 시기다. 이 즈음 나와 친구들의 고민은 하나였다. 눈을 뜨자 마자 피시방으로 뛰쳐나가고 싶은데 어찌해야 아침밥을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을까? 겜창새끼들이 그러하듯 눈을 뜨면 바로 로그인을 하고 싶은게 당연...
XX. XX. XX. 월 엄마가 나보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꽃만을 사랑했을텐데. 엄마는 ⚠트리거워닝(가정폭력 묘사, 유혈 묘사, 붉은 글씨 등) 요소가 존재합니다. 본 글이 해당 요소로 인한 트리거를 유발하거나, 현실과 혼동될 경우, 즉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오너는 해당 요소를 절대 옹호하거나 가볍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출처: 00님) 재회 '죽음, 그 경계에서.' 파아란 하늘과 햇살에 부딪혀 반짝이는 물결이 자꾸만 시선을 머무르게 하는 풍경이었다. 살랑이는 봄바람이 히나를 스치고 지나갔다. 한숨이 섞인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히나는 멀뚱히 서있었다. "어찌 발걸음을 하지 않고 여기 머물러 있는 것이냐." 광활하고 고요한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던 히나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죽은 새를 받았었어.' 꿈에서, 누군가에게. 퍽 담백한 목소리였다. 온화한 어조와 표정은 마치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잔잔했다. 네게 건넬 수 있는 올바른 대답은 뭘까. 답을 찾지 못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노라면 풋, 작은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너무 고민하지 마, 야옹아. 나는 그저 길고 긴 꿈을 꾸었을 뿐이야. 참혹하고,...
나는 언젠가 필히 객사할 운명이라고 생각해왔다. 나를 아는 이가 없는 곳에서 말이다. 아마 시체도 찾아낼 수 없을지도 모르지. 나의 동료들은 실종으로 여기고 당분간 나를 찾아다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영원히 나의 죽음을 알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나는 죽을 것이다. 그런 식의 죽음도 나는 각오해왔다. 그 순간이 이렇게 빨리 찾아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귀환 이사쿠가 땡볕에서 약초를 줍다가 허리를 폈다. 환한 해가 머리 꼭대기까지 떠 있었고 더위가 밀려들었다. 정신없이 약초를 채취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됐다. 이사쿠는 다른 보건위원회 아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고개를 들고 풀숲을 둘러봤다. 키까지 자란 초록 수풀 너머로 희미하게 란타로의 붉은 머리카락이 보였다. 후시키조도 옆에 같이 있...
나 없이도 세상은 돌아간다. 세상이 돌아간다. 과연 나 없이도 세상이 돌아갈까라는 작은 의문. 그 의문이 내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선가로부터 나왔다. 그 의문의 답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마지막에 서서야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뒤로 물릴수 없는 발걸음을 끝마치고서야 후회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세상에서 떨어지고 있다. 분명 많은 이들이 힘들게 걸어...
본 이야기는 잠뜰tv 죽음의 왈츠를 바탕으로 썼습니다.스포일러 있습니다. 2차 창작이라 하기도 뭐한 창작입니다.원래 내용에 그냥 대사만 덧붙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타가 있으면 댓으로 알려주세요!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나타나자 그들은 수군대기 시작했다. "쟤 손에 총 있어!!" "무서워.." 그 소리에 씨익 한번 웃고는 총을 장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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