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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유사형제 #재회 #상처공 #무심수 #연하공 #연상수 #다정공 #후회수 #현대물 #고용인 #피고용인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린이 잔뜩 겁준 것과는 달리 토론토의 12월은 썩 춥지 않았다. 구스다운 패딩을 두 벌이나 챙겨 왔건만 정신우는 닷새째 코트에 운동화 차림으로 로렐의 전시장으로 출퇴근을 했다. 멜버른 시티와 크게 다를 것 없어 보이는 -아니, 거리...
04. 잠을 설쳤다. 거울 너머의 퀭한 눈이 증명한다. 엄마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잠든 아기의 가슴에 손을 얹고 졸고 있었다. 오늘도 새벽같이 깼을 텐데, 나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다.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책가방을 멨다. 신발을 신는 중에 엄마의 하품 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나가니?” “네. 당번이라서요.” “잘 다녀와.” 네, 대답하...
톨게이트.도시와 도시 사이에 있는 검문소이자, 정부에서 지정한 개발제한구역.이곳을 건너러면 신분을 증명할 신분증과 소정의 금액이 있어야 한다.어느 누구라도 이 톨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톨게이트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그 이유는 톨게이트를 건너서 도시를 떠나는 순간, 그 도시에서 사용 가능한 신분증이 파기되거나 7급 시민이 9급 ...
어렸을적부터 그랬던 것 같다. 늘 의젓하고 성숙한 아이.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모두를 대하면 그들 역시 내게 호의적이었고, 칭찬이라는 달콤한 상이 나를 기다렸기에 그 역할을 마다할 이유도 없었다. 어려서부터 인정받기 좋아하던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교회장이 되었다. 물론 감사하고 값진 자리였지만 모두가 나를 응원하진 않는다는 걸 처음 체감했다. 드러나는 ...
이편은 전편인 사랑해 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럼 , 본편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훈: 그만 , 틀어주라고요!! , 제발 그만 !! 지효가 말을 하였다 ! 형인피디 , 이제 그만 해주세요 ! 네 , 알겠습니다, 송지효씨, 다들 다 자리에 앉아주세요 ! 모든 멤버들이 쇼파에 앉았다.. 쇼파에 앉은 멤버들이다, 멤버들은 레이스가 끝났다...
8월의 장마. 그날의 우리의 하늘은 거뭇거뭇한 역겨움을 빗방울에 담아 게워냈다. 균열이 벌어진 지 약 일주일 즈음이 지났다. 오늘은 조커의 캐슬에서 벨라를 만났었다 복도에서 짧게 마주한 것 뿐이었지만 역시 듣던 대로였다. 그 아이는 처음 보는 내게 꺄르르 웃으며 오늘 저녁 환영회가 있을 예정이니 꼭 참석해달라고 하며 사뿐히 그 자리를 떠났다. 이후 나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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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과 사랑에 성공한 자들의 기록을 남기는 자로 그들의 후일담, 그러니까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이후의 일의 기록을 남기는 것은 꽤나 의미 있는 일이다. 지금 작성하는 중간 보고서는 앞서 기록한 구피, 고양이 그리고 비둘기의 후일담이다.
“그만둬.” 나직하지만 묵직한 목소리로 과거의 손을 잡아 세운다. 멈추지 않고 다음 단추로 향하는 손길을 저지하기 위해 붙잡은 손에 힘이 가해진다. “아파.” 힘을 주었다지만, 아프다고 엄살떨 정도는 아니다. 붙잡은 당사자도 알고 있지만, 아프다는 한마디에 바로 손에 힘을 거둔다. 대신 풀어 헤쳐진 단추를 채우기 시작한다. 과거는 입기 싫은 옷이 입혀...
"용사님 여긴, 슬라임 동굴이에요! E급 용사들이 손쉽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답니다?" "하 무서워 못들어가겠어 ㅠㅠㅠ" "괜찮아요 용사님!, 용사님이라면 분명히 통과 할 수 있을거에요!" "그럴까.. 하" "네!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옆에서 도울게요!!" "응 고마워.." "뷁ㄹㄱ벨렞둙붹ㄹ겅ㅈ섻ㅎ걍랴하곳피더" "우와 슬리임이에요! 용사님 어서 잡아요!" "...
황당함이 임계점을 넘어가면 도리어 차분해지나 보다. “묻는 말에 대답 먼저 해줘.” 정슬기는 애인을 오해한 주제에 감히 제대로 된 대답을 바랐다. “대답했잖아요. 내가 그런 거라고.” 거짓말이었다. 하지만 거짓말이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정말?” 저를 믿지 못하는 슬기가 미워서 혜원도 마구 지껄였다. “그래!” 뭐 이딴 상황이 다...
"혜원아, 축하해!' 1교시 쉬는 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연하가 내게 웃으며 다가왔다. 굉장히 유쾌해 보이는 그녀의 웃음이 너무 예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를 마음껏 놀리는 그녀가 얄미워 조금 뚱해졌다. 내가 그녀에게 불만의 의미로 살짝 볼을 부풀려 보자, 그제야 그녀는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놀리는 걸 그만뒀다. "에이,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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