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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마음이 텅 비었다. 가슴이 너무 허전해서, 가슴이 너무 아리다. 누군가 나의 마음을 채워줬으면 했지만, 그 누구도 나의 마음을 채워주지 않는다. 나의 울부짖음을 듣지 못한다. 이 마음을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채우고싶다. 공허하게 두고싶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했다. 먹을것을 그래서 먹었다. 쉬지않고 먹었다. 무언가로라도 내 속을 채워야 할 것만 같았다. 먹는...
모든 걸 외면하고 싶었다. 남은 극소수를 구해내지 못했다는 것도, 내가 이 지경이 되어버렸다는 것도, 너가 크리쳐가 되어 돌아온 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너를 위해 다시 처음부터 알려주고 가르쳐준 것도, 한 순간에 바뀌어버린 인생을 전부... 그러나 외면한다고 달라지는 것 따윈 없었다. 그렇기에 그는 묵묵히 버틸 뿐이었다. 당신과 지내온 모든 과거가 부정되...
표현하고 싶은 것들은 많다. 그것을 말로 꺼내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생각의 체는 생각보다 그 구멍들이 좁아서 하고 싶은 말들조차 전부 걸러버린다. 내가 없어도 잘 지내는 당신들을 보며 나는 안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한 모습에 질투심과 두려움이 피어납니다. 나도 당신들을 잊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해보다 더 잔인한 것...
명석은 옆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수연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했다. 티비 화면에서는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다. 그는 수연이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까 싶어 안쓰러웠다.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얼굴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요새 부쩍 바빠진 그녀 때문에 명석은 걱정이 됐다. 일은 일대로 바쁘게 ...
그래.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그게 첫사랑이었다. 아마 내 첫사랑은. . . . . .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사랑이라는 게 뭔지도 몰랐던 내가 처음으로 사랑을 배웠다.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몰라서 모든 행동들이 서툴고 투박하게만 느껴졌겠지. 그래도 해야 했었다. 그 애를 좋아했었으니까. 이 바닥에서만 살아온 지는 어언 이십 년이 더 넘었다. 살아...
* 아래에는 사용했던 사진들. 러프합니다.
키워드 - 불꽃, 밤하늘, 물망초, 해바라기 봄의 기색이 지나고, 만연한 여름이다. 묻고 또 물어서 찾아간 그 주술사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슈 야미노, 어쩐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 사람은 나에게 스며든 악령이 있다 말했다. 자신을 드러내질 않는 속성 탓에, 언제 해를 끼칠지 아무도 모른다고. 그 말을 들은 나는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다....
어떻게 뛰어왔는지 모를 길들을 다시 걷는다. 몰랐는데, 이렇게나 멀었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네가 걱정되는 마음에 급하게 뛰어왔나봐. 비에 축축하게 젖은 옷들을 벗어내고 욕실에 들어갔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담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그 사이에서 엉엉 울었다. 새벽 내 계속 됐던 긴장들이 점차 녹으며 몸이 으슬으슬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입술에 닿은 눈물이...
정신을 차렸을 땐 나도 모르게 뭐에 씌인 듯 선배의 휴대폰에 내 번호를 찍어 누른 뒤였다. 그리고 김정우 선배가 사라지자마자 바로 내 앞까지 터벅터벅 걸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이동혁이었다. "진희연은 어디 가고?" "저어기 교수님 봬러 갔어" "아... 그렇구나" "그것보단 너 저 선배들이랑 언제부터 친했어?" "그냥 그렇게 됐어" 나한테 말한 적 한 번도...
※죠나단 시점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편안하게 자고있었다.코끝을 스치는 풀내움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던 그때 한가지 사실이 머릿속을 스처지나갔다.분명 창문을 닫았는데?그 생각이 떠오르자 벌떡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니 익숙한 우리집 내부는 코빼기도 보이지않고 왠 나무들이 무성한 섬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게다가 침대가 아닌 나뭇잎들이 모여있는 곳에 누워있다니...
{루피 시점} "뭐냐, 넌." "나는 버기해적단의 맹수 조련사 모디다." "그건 무슨 이상한 털모자냐? 안 더워?" "이건 모자가 아니라 내 머리털이야!" "그럼 더 이상하잖아...." "너... 니가 우리 안에 있다고 내 무서움을 모르나 본대.. 나의 가장 무서운 점은 나는 모든 동물을조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 저기 앞에 있는 개도." 사자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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