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쉬워 자꾸만 베니에게 실없는 소리로 말을 걸었다. "베니, 내게 뭔가 바라는게 있으면 말해봐." "없어요. 공녀님. 이미 주신것들로 충분한걸요." "하지만, 나 때문에 네가 이렇게 아프게 맞았는걸? 게다가 나는 널 항상 이렇게 마음대로 대하는데, 불공평하잖아?" "아니,아니예요." "호오? 별로 아프지도 않았다고?" "아니에요! 아,...
이윽고, 침대에 걸터 앉아있던 나는 내 발치에 무릎꿇은 베니의 손목을 잡아 일으켜서는 단번에 내 무릎 위로 엎어뜨렸다. 베니는 속절없이 엎어졌다. 손으로 바지를 확 끌어내리니 놀라서 바둥바둥거렸다. "가만있어, 베니. 상처가 얼마나 심한지 보려는 거니까." 베니는 곧 바둥거림을 멈추고 자기 두 손을 꼭 마주잡았다. 어떤 반항도 하지 않겠다는 듯한 순종적인 ...
그날 수업이 끝나고, 나는 베니를 내 침실로 불렀다. 베니는 아까 매맞으러 들어올 때처럼 발걸음도 조심스럽게 내 방으로 들어왔다. "찾으셨습니까, 공녀님?" "아까 나 때문에 매맞았잖아? 약 발라주려고 불렀어. 이리 가까이 와봐." 어렴풋이 기억나는 소설 내용에 따르면, 이 세계의 풍속은 지구의 중세시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성풍속...
카민은 자신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리 없다는 듯 확신에 찬 표정이었다. 얄미워라. 그리고 카민 말대로라면 자기가 맞을 일이 많을텐데 그건 상관없는것인지 모르겠다. 뭐 내 알바 아니고. "좋아. 내기를 받아들이겠어."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단, 몇가지 조율할게 있는데," "말해보십시오." "어디를 맞기로하는거지? 난 당분간 종아리는 무리인데." "...
"베니 말이야, 너무 심하게 아파하는거 같지않아?" 카민이 회초리든 팔을 내리더니 한숨을 푹 쉬었다. 카민이 한숨을 쉬다니! 생전 한숨 안쉬는 카민이! 내 질문이 그렇게 이상했나? "아가씨는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무슨소리야? " 나 너무한거 이제 알았나? "사람이 세 번 연속으로 엉덩이를 맞으면 누구나 아픕니다." 뭐? "사흘 전에는 열다섯문제를 틀리셨...
프리데릭 공녀에게 사과하는 일은 아주 쉬웠다. 그날 당장 프리데릭 공작가로 직접 사과하러 갔더니, 그 안하무인 공녀가 직접 왔다는 사실에 공작가 식솔들 모두 흡족해했다. 로레인은 처음엔 화가 풀리지 않은 것처럼 삐쭉거렸지만, 내 종아리를 보여주니 금세 울망울망해져서 사과를 받아주었다. 애프더눈 티를 대접받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기로하고 돌아왔다. 빨갛게 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종아리를 어루만지는 손길이 조심스러웠다. 우는 나를 다독인 후, 공작부인은 나를 긴의자에 엎드리게하고선 종아리에 약을 발라주는 중이었다. 그러니까 진작에 약까지 준비해뒀다는 말이다. 보아하니 하루이틀 벼르던게 아니었던것 같다. 이렇게 마음먹고 준비했는데, 원작에서는 나의 "아빠 미워" 한마디로 전부 허사가 됐으니 허탈하기도 했을것 같다. 뭐, 팔불출 딸바보...
아 좀더 있을 거 같은데 귀찮네요 일단 적당히 올리죠 뭐.. -> 더 없냐는 문의가 들어와서 생각나는 거 추가(..) 최초등록일 : 2019. 09. 28. 갱신일 : 2019. 10. 06. / 2020. 01. 10. KEN, <귤 한 조각, 용비늘 두 스푼> (종이책 및 이북 출간) 어머니가 남긴 레스토랑 아란치오네를 지키는 것이 인생...
"아레아, 벌받는 태도가 나쁘구나. 일어서서 종아리를 똑바로 대렴." 이보세요 공작부인, 나도 종아리맞는게 처음이지만, 아레아도 처음인데 너무 자비가 없잖아요. 찰싹 "흐읍 일고옵" 찰싹 "아하읍 흐으 여어더얼" 찰싹 "흐흐흑 아호옵" 찰진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내 종아리는 이미 새빨개졌을거다. 매가 떨어질 때마다 덜 아픈데가 없었다. 이제까지의 감정이 ...
"아레아, 미리 말해두지만 꽤 아플거란다. " 다시 아까처럼 종아리를 걷고 선 내게, 공작부인이 말했다. " 한 대 한 대 맞을 때마다 숫자를 세어주면 좋겠구나." "네, 공작부인." 휘익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종아리에 회초리가 작렬했다. 찰싹 "하나" 찰싹 "둘" 찰싹 "흐읍.. 세엣" 고작 세 대만에 다리가 굽혀졌다. 두대까지는 그냥 어디 부딪혔다 ...
작성 시작일 : 19. 09. 28. 수정일 : 20. 05. 17. <1> 바다 배경 이야기 1. 로판 비흰, <부적격한 피> (비잔티움 시대물 로맨스, 이북 출간, 전 3권, 전연령버전 시리즈 런칭!!!!!!) #비잔티움로맨스 #불륜로맨스 #원숙한상인여주 #초짜상인남주 #무뚝뚝존대정중직구연하남 비잔티움 배경 로판, 가업인 상업을 이...
잠시 침묵이 흘렀다. 공작은 탁자 위에 놓인 회초리와 내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며 당황스러워했다. "아레아...이건 말이다..." 마치 나를 때리기 위해 준비한 회초리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아빠는 너를 때리려고하지 않았다, 그런적 없다 하고 잡아떼고 싶어하는게 빤히 보였다. 공작이 변명을 늘어놓으려는 찰나에, 공작부인이 가만히 눈짓을 보내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