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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필킨스 30세 . 대기업 회장의 2녀 2남중 막내아들 (늦둥이) 계열사 사장입니다~! 에릭 낙숴~ 록웰에릭 ㅋㅋㅋ 정장에릭~~! 핀터에서 본 옷이 이뻐서 에릭~~ 록웰이랑 썸탈때쯔음~!
한동훈은 천성이 다정했다. 덕분에 그는 삼수를 하고도 아무런 위화감 없이 동기들에게 섞이다 못해 중심이 되기도 했고 모두가 어려워하는 다섯 살 어린 선배의 선 안으로 성큼 들어갈 힘이 되기도 했다.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 아래서 자라 누구보다 올곧고 바르게 자란 그는 사랑을 주고받을 때도 그랬다. 표현하는데 망설임도 아끼는 법도 없었다. 서로서로 사랑하는 걸...
Dancing With Blue .2 *시각장애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번 교류회에서 심상치 내용이 떠돌고 있는 것 같다.“ 캉! "......아마 가문 내 영지에서 밀매나 불법수출 쪽이 아닐까 싶은데." 깡! "....' 귀를 때리는 타격음에 들어온 손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표정을 와락 구겼다. 울릴 때마...
서율은 천성이 무뚝뚝했다. 타고난 똑똑함 때문인지 그도 아니면 아버지를 쏙 빼닮아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어린 시절에도 넘어졌다고 울거나 무서운 꿈을 꿨다고 부모님 방으로 찾아가는 법이 없었다. 그런 저의 선천적인 성격이 불편하다고 여긴 적 없이 무던히 자라나 마침내 저보다 나이가 많아도 무능하면 반말하고 개기는 것들은 밟아가며 살아남아 지금의 성격을 갖...
“와 살다 보니까 별 일이 다 있다. 김태형이 술을 다 빼네?”“미안. 좀 봐줘라.”맞다. 별 일이다. 빈 잔이 있는 걸 용납하지 않던 게 엊그제 같은데 한두 잔 마신 뒤 줄곧 내 잔은 비어있었다. 머리를 빡빡 민 철훈이 내 옆 자리에 앉았다. 치사하다, 치사해. 나 군대 가는데.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술을 받았다. 미루고 미루다 남들 다 제대하고 가는 ...
“누구 그린 거야?”자유주제여서 다들 어느 골목길을, 왁자지껄한 대학가를, 새벽의 쓸쓸한 버스정류장을, 그렸다면 초상화를 그린 학생은 나 혼자였다. 수업에 지각하는 걸로도 모자라 민 교수가 퇴근하기 직전에 찾아와 쭈뼛거리며 그림을 내밀었다. 야, 너. 까지만 말하고 입을 다문 민 교수에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날카로운 눈이 나를 한 번 흘기더니 그림을 본...
안 펴요?응, 끊었어.예쁘네.던힐 라이트, 라고 담배 이름을 말했으나 알바생이 진열장에서 담배를 꺼낼 때 됐다고 손사래를 쳤다. 너는?저도 안 펴요. 예쁘죠?캔맥주와 오징어만 계산하고 편의점을 나왔다. 맥주를 까서 바로 들이켰다. 플라스틱 테이블에 오징어를 올려놓고 의자에 앉았다. 크으. 맛없다. 평소에는 어떻게 이걸 마셨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맥주가 쓰기...
중간고사를 화려하게 망쳤다. 역시 정국과 그 날 놀러가는 게 아니었다……라고, 비겁한 변명을 해본다. 그 변명을 어디서 하냐고? 열두시가 넘어가는 밤, 과실에서. 교수들이 작당모의를 한 게 분명하다. 이론시험이 끝나자마자 산더미처럼 쌓인 과제에 지민과 머리를 박고 진지하게 자퇴 고민을 했다. 자퇴란 건 특정한 시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숨 쉬는 것과 ...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하지. 팽, 하고 코를 풀자 지민이 감기 걸린 거냐고 물었다. 아니, 알레르기. 무슨 알레르기? 봄에 알레르기가 뭐가 있겠냐. 아아. 지민이 고개를 끄덕였다. 꽃가루 알레르기? 응, 개같아. 코 푼 휴지를 버리고 손에 묻은 콧물을 지민의 옷에 닦자 아, 더러워! 하고 내게서 멀리 떨어진다. 흐흐흥, 박지민 놀리는 건 언제나 재밌다...
채린은 예뻤다. 나만 바라보는 것이 좋기도 하면서 안타깝기도 했다. 나보다 더 좋은 남자도 많으니까. 나보다 더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도 있을 테고. 열두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채린은 예뻤다.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녀는 아름다웠다. 편의점에서 산 크기만 크고 실속 없는 사탕 바구니를 건네줄 때부터 채린의 눈가에는 눈물...
수업 끝나면 곧장 집으로 튀어오라는 엄마의 말을 개무시한 게 문제였다. 교수님들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집 일찍 들어가라고 판 깔아줬는데 걷어 차버리고 대신 술판을 깔았다.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 연이어 소맥 세잔을 마셨다. 다른 게임이 하고 싶다고 주장했으나 안주 씹히듯 무참히 씹혔다. 실음과 놈들이 자기들도 껴달라며 엉덩이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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