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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포스타입에서 연재한 스팍커크 어스블루 시리즈를 소장본으로 냅니다. 선입금 및 통판 예약 : 6/18까지 성인본이기 때문에, 아래 링크에서 게시판으로 성인인증 후에 폼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pelemele.modoo.at 외전 CARNATION RED에는 3가지 단편이 수록됩니다. - Christmas Rose : 크리스마스 얘기 - Vale...
<블루수트와 아이스크림> 처음 그 치를 본 것은 변호인에서였다. 한때 연속된 흥행실패를 내 연기의 문제로 인식하며, 나의 문제가 뭔지 밝히기 위해 닥치는대로 영화를 뜯어봤던 적이 있다. 그 와중에 ‘진우’라는 녀석은 나이에 비해 준수한 연기를 한다 싶었다. 내가 저 나이로 돌아가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나 무엇보다도 진우의 말...
(BGM 같이 들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센서등이 켜졌다. 나는 비틀거리며 신발을 벗는다. 거실 소파에 누군가 앉아있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센서등이 꺼졌다. 집 안은 칠흑같은 어둠에 휩싸인다. 나는 그 어둠에서도 익숙하게 내 방을 찾아 발을 내딛었다. 아아, 머리가 핑핑 돌아. 나는 두 발자국도 못 가 그 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꼴갑을 떤다.” 어...
*[별을 쏘다]의 뒷이야기 입니다. *혜성, 별, 정필교. 세가지 이름이 모두 등장합니다. 모두 동일 인물이며, 상황에 따라 달리 불려질뿐. 헷갈리시지 않으셔도 되요... ㅠㅠ 01. [어디서 어떻게 살아왔어요?] [그 CLUB 지하에서 눈칫밥 얻어 먹고, 잔 심부름 하고 살았지. 좀 커서는 교육이랍시고 기숙사처럼 애들 모아놓고 그곳에 있었고, 그곳에서 술...
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borrowed, Something blue, And a silver sixpence in her shoe. - 전통시, 행복한 신부를 만드는 법. - 우두둑, 익숙한 뼛소리를 내며 게르 밖으로 나온 여인이 문득 풀이 말라가는 땅 위에서 유독 눈에 띄는 색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눈으로 쫓...
“큼큼, 그만하시죠.” “싫어요, 폴.” “계속 그러면 진짜 화낼 거예요.” 그제야 시무룩하게 떨어지는 얼굴을 보며 폴은 한숨을 쉬었다. 오늘은 학예회가 있는 날이다. 크리스마스의 연극과는 다른 행사였는데 작년부터 이사 온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저학년이 늘어 교장 선생님이 내린 특단의 조치였다. 4학년까지만 참여하는 행사였고, 교직원의 만장일치로 학교 최고의...
날씨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런던을 떠나 외진 곳으로 여행하는 것은 꽤 오랜만이었다. 새턴은 다시 한 번 녹음기에 저번에 썼던 인터뷰가 아직 들어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며 바깥을 바라보았다. 건물들이 몇 개 늘어져 보이던 바깥이 어느새 녹음으로 가득 찼다. 이렇게 조금만 벗어나면 바로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데. 물론 그가 사는 동네에도 공원이 없는 것은 아니었...
에릭이 떠난 이후 그에 대한 소문이 들려오는 것은 하나같이 다 무시무시한 것 뿐이었다. 환궁하자마자 에릭은 자신들의 가신을 끌고 갑자기 엠디의 가신들과 엠디를 습격했다. 그리고 명분도 내세우지도 않은 채 엠디의 가신들은 학살했하고 엠디는 사로잡았다. 엠디의 죄목은 황족살인미수죄에 반란죄였다. 전자는 부정할 수 없었지만 후자는 누가봐도 어거지였다. 그러나 역...
오늘은 아스파라거스가 싱싱했다. 고백에 성공한 얼굴이라 그런지 더 밝은 것 같다는 꽃집 주인의 말을 들으며 프리지아 다발을 받아들고 폴의 집으로 향하는 앨런의 걸음이 유독 빨랐다. 동글동글한 뒤통수는 아마도 오늘 출근하지 않아 늦은 잠을 보충하고 있을 것이다. 너무 떨려 제대로 잠들지도 못해 새벽에 겨우 일어나 시장에 나온 앨런과는 퍽 다를 모습이었다. 어...
찰스의 인생에서 최초의 기억은, 깊고 파란 무언가였다. 자신을 감싸는 부드럽고 산들거리는 물결, 저 깊숙히 울리는 태동과같은 소리 그리고 두눈앞에 펼쳐진 끝을 알 수 없는 파랑. 찰스의 출생은 자신도 모른다. 분명한건, 갓난아기 때 바닷가에서 어느 어부 노인에게 주워졌다는것 뿐이다. 짝없이 적적하게 살던 어부 노인은 너무나 이쁘고 건강한 사내아이인 자신을 ...
찰스는 난감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찡그린 미간과 처진 눈썹, 고집스레 다문 입가가 그랬다. 아주 예상하지 못한 반응은 아니었지만 에릭은 빈정이 상했다. 둘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찰스가 먼저 입을 떼었다. "에릭...그건. 정말 고맙지만." 거기에서 말문이 막힌듯 찰스는 또 말을 잇지 못했다. 에릭도 무언가 대답하고 싶었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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