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애늙은이 투구를 쓴 기사 외전 스포 노래와 함께 감상
조금은 쌀쌀한 봄 날. 잠이 오지 않는 쥰은 기숙사 창문으로 만개한 벚꽃 사이의 달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내일은 졸업식, 우리가 학교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날. ** 당연히 잠이 올 리가 없었다. 영영 헤어지는 게 아닌 것은 알지만, 일 년간 붙어있다시피 했던 사람과 이제 각자의 생활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갑작스레 받아들이기란 것은 힘들테니까. 이대로 달이...
쥰은 어색하게 등받이에 몸을 기대었다. 대중교통으로 촬영 현장까지 가는 습관을 고치고, 전용차량을 이용하기 시작한지도 이미 몇 년이나 지났건만 좀처럼 익숙해지질 않았다. 늘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하는 입장이었지, 반대로 사람을 쓰는 입장이었던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인지도는 점점 오르고, 활동도 많아지는 와중에 꿋꿋하게 대중교통을 고집할 수도 없는...
추웠던 어느 겨울,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신칸센을 타고 온 곳은 바로 병원이었다, 기말고사 때문에잘 오지 못했던 곳, 오랜만에 꽃다발을 들고 호시노 이치카는 발을 떼었다. 프론트에서 병문안을 왔다고 하고, 엘레베이터에 타서, 조금만 걸어가면 네가 있는 곳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에서 문을 열면... "잇쨩!" 이라고 부르는 목소리...
*제 10 회 후시이타 전력(@fushiita_60min) 참가 *테마: 눈사람 (130분 전력;ㅁ;) *원작기반 세계관이지만 날조가 난무합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유탄 님(@limityutan)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게재 허락 감사합니다// 두고 온 자리. 홋카이도 아사히다케(旭岳)에 설인의 형상을 한 주령이 확인되었습니다. 등산객과 여행객을 포함 13...
- 잔불의 기사 전력 60분 글입니다. - 와론밖에 안나와요. - 작가의 아주 주관적인 와론의 캐해석이 나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것이 그 사람의 부탁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차갑던 하루가 계속된 나날에 넌 유일했던 summertime 피카 전력 60분 : 크리스마스 [우주원 : 미안, 나도 진짜 가고 싶었는데] [우주원 :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ㅠㅠ] [백도아 : 됐어 우주 배신이야] [손나경 : 맞아요 언니 배신이에요]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매서웠다. 짧게 진동하는 휴대전화를 꺼내 화면을 확인한 하진이 스...
* 모든 대화는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래빈이 사막을 여행하기로 한 건 반쯤 충동이었다. 의자에 앉아도 아무 곡조도 안 나올 때에 우연히 튼 방송에선 미국의 사막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모래언덕 형이 아닌 황무지형 사막. 모든 사막은 모래 언덕이 아니란 사실을 래빈은 그 때 처음 알았고, 사실 그 때부터 이미 행선지는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데...
황청 / 논컾 / 짧음 / 날조와 캐붕과 급전개/오타비문만발 - 우산소재로 시작한건데 우산 씌워준다던가하는 장면은 다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네요... - 걍 청한테 태호권 배우게 되는.. 청호가 황에게 태호권을 알려주게 되는 일화짧글입니다 황이랑 청이랑 한이만 나옵니다. 명급리 전력 우산 풀잎의 흔들림보다 물이 튕기는 소리가 컸다. 숲의 곤충들은 제자리로 돌...
에렌리바 전력 120분 <겨울밤> 우리 집에 최고오급 홍차 있는데, 마시러 갈래요?- 추운 겨울. 리바이는 에렌과의 약속 장소에 홀로 서 있었다. 단언컨대, 에렌은 희대의 똥멍청이일 것이다. 자신에게 핫팩을 쥐여주고선 여기서 기다리란 말만 남겨두고 가버리는 것은 대체 무슨 행동인지. 한파주의보도 내려온 마당에 얼어죽을 추위에 홀로 서 있게 된 리...
멍하니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을 바라봤다. 첫눈이었다. 몬드에서도 눈이 내리는구나. 여행자는 눈을 바라보며 살짝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차가운 눈송이가 어깨에 닿아 녹아내리는 건 조금 추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웠으니. 내리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조금 쌓여있는 곳으로 발을 옮겨 눈을 밟으니 듣기 좋은 소리가 났다. 그...
어떤 말을 내게 하고 싶은 걸까? 나 너에게 마음을 열어도 될까. 피카 전력 60분 : 만약 나도 비오는거 좋아해ㅋㅋ 작은 휴대전화 화면에 떠오른 글자를 본 하진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얼굴에 드리운 속눈썹의 그림자도 천천히 오르내렸다. "..." 속이 불편했다. 아침을 먹은 게 체하기라도 한 걸까. 작게 한숨을 내쉬고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자 토독, 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