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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트위터에 프레이 흑장발미소녀 라고 트윗하고 있자니 어째 프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블락 버튼을 누를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고... 블락당하기 싫어서 그냥 포스타입에 긴 글 하나 쓰고 그만 미소녀 프레이에 대한 집착을 끊어내기로 했습니다. 어쨌든간에... 모든 것은 트친이 암기 퀘스트 스포일러하는 플텍계정을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탱커를 죽...
즈! 시점 케이에이날조가 가득한 글입니다. 사망요소가 있으므로 뒤로가기를 누르실 분들은 지금 눌러주세요 케이토는 아침 일찍 눈을 떴다. 언제나의 아침, 맑은 하늘에 해는 쨍쨍했지만, 식은땀이 흘러 찝찝한. 아니 그 이외의 이유인 것 같은 묘하게 찝찝한 느낌이 그의 몸을 잠식했다. 불쾌한 기분에 케이토는 미간을 찌푸렸다.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는 알 수 없었...
안녕하세요, 호연입니다. 만화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치챈 분도 있겠지만, 작중의 '왕'은 광해군을 모델로 만든 인물입니다. 광해군 이혼(李琿, 1575~1641)은 1623년 인조반정으로 폐위되고 강화도에 위리안치(圍籬安置)된 이래 18년 간 유배생활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위리안치란 유배인의 집 주위에 가시나무 울타리를 쳐서 감금시키는 극형입니다. 가...
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된다는 거다 아침부터 뭔가 따뜻하고 고요하고 평화롭다. 이건 필시 뭔가 잘못됐다는 이야기다 눈이 번쩍 뜨여졌다 와 미쳤나봐 이여주 진짜 너 돌았구나 그니까 이게 왜 미쳤냐면 내가 보고 있는 이 천장에 내 집과 다른 저 LED가 정재현 집이라는걸 알려주고 있고 은은한 향이 정재현의 향기임을 알려주고 있다 정재현은 내가 대학 들어와서 처...
안녕하세요!!!!! 쿠뽀 코인 노래방을 운영했던 사장 김혜율@톤베리 입니다. 홍홍홍 마지막으로 운영했던게,, 3월이더라구요,,,(코쓱😢 이번에 드디어!!!! >대형<으로 이사하고 (미뤄왔던)하우징을 끝내고 다시 찾아뵈려고 합니다!!!!!ㅇ.< 아무래도 대형하면,,,, 만추를 해야하는게 국룰아닐까?(아님) 하는 생각에,,, 근데 또 많은 분들...
- ···아, 바다 가고 싶다. 바다 좋지. 나도 바다 좋아하고, 좋은데, 선배는 바다 가고 싶다는 말이 그냥 버릇이었다. 집에 가고 싶다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는 수준의 버릇. 잠꼬대 안 하는 게 용하다 싶었다니까. 자기가 바다 얘기하는 걸 매번 자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나마 다행인 게 있다면 바다가 멀진 않았다. 가까운 바다는 차 타고 한 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어느 사이에 w.달빛바다 학원 수업 사이 짧은 쉬는 시간 건물 옥상, 근처 편의점에서 사 온 김밥을 하나씩 먹고 있는 두 사람이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한 명은 멍하니 있을 뿐 포장을 뜯지도 않고 있었다. 배가 고팠는지 열심히 먹던 나머지 한 명이 그를 툭 건드렸다. 뭐해. 두어 번 건드리니 그제야 마주 보는 시선은 어딘가 또렷하지 않았다. "다른 ...
한없이 넓은 정원에서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붉은 옷을 입은 한 인간이, 거대한 붉은 낫을 휘둘러 백색의 나를 붉게 물들였다. 그렇게 기분이 좋진 않았다. 난 내가 평생동안 두르고 있을 맑고, 깨끗한 백색이 좋았으니까. 흥미진진했다. 그런 잔혹한 광경을 목격한 저 아이가 과연 어떻게 행동할지. 하지만 역시나 뻔한 행동이었다. 붉은 색으로 물든 내 친...
밝은 날도, 어두운 밤도 그녀 옆에 있는 형제들만이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다. 그녀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그녀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는 임신 후유증으로 바로 돌아가셨다. 부모의 애정을 받지 못한 그레이는 오빠들인 루칸과 베디비어 밑에서 자라면서 성격을 형성했다. 형제들은 그녀에게 애정을 많이 쏟았지만, 그레이 본인은 사랑을 하는 방법을 잘 ...
맛하온에서 판매했던 하이큐의 처음이자 마지막 회지였네요(카피본 제외) 마츠카와 파파의 얼렁뚱땅 회사이야기입니다. 모두 네컷만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정은이에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너 없는 밤이 수없이 지나가는 동안 나는 졸업을 해서 직장을 얻었어. 여기 사람들은 좋아. 일이 너무 빡빡해서 그렇지.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며 일을 해도 새벽녘에 끝날 때도 있어. 저번에 커피를 타면서 사무실을 둘러봤는데 회사가 만약 전쟁터라면 이런 모습일 것 같더라. 사수 언니가 좋은 사람도 소개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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