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검색 결과 7,281개

[LILIUM] 별이 사라진 밤에

「LILIUM」스포일러 주의. (+ TRUMP 스포 조금) 걔와 걔네와 클랜의 일상에 날조 끼얹은 글. 주로 걔의 내면묘사가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릴리움 봐주세요.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는 반복된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별들로 인해 하늘이 반짝이고, 그리고 다시 해가 떠오르는 순환. 그러한 자연의 섭리 속에서 잠들고 깨어나고 살아가다 죽어가는 삶의 고리.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굴레. 허락받지 못한 자, 파르스는 옅게 비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먹구름 탓인지 별...

[TRUMP] 별이 빛나는 밤에

「TRUMP」스포일러 주의. 걔와 걔와 걔의 관계성에 날조 한 스푼. 논컾. 이 글은 TRUMP를 안 본 분이 읽을 경우 폭발합니다. 지금부터 보고 와주세요. 3, 2, 1...

그믐이었다. 지상을 비추는 희미한 빛조차 사라지고 없는 밤에 클라우스는 아무도 없는 숲 속을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다. 목적지는 없었다. 그저 날이 새도록 걷고 또 걷다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갈 뿐인 무의미한 걸음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했다. 생각을, 일말의 이성을 붙잡을 시간이. 아니, 아니다. 이성은 언제나 그렇듯 무용하고 방황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