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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배너가 무색한 200만년만의 럽라만화
사람과 이어지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아주 어릴 때였던 것 같기도 하고, 얼마 전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지금 나와 이어진 사람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 내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었다. 옛날에는 다른 아이들과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결국 난 고등학교에 와서도...
엠마가 일본와서 놀란건 다름아닌 발렌타인이었다. 보통 스위스에선 일본처럼 그렇게 초코를 주거나 하진 않고 그냥 성당가서 발렌타인 축일미사를 보고 난 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주고 싶은걸 주는게 보통이었다. 그래서 일본에서의 풍습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다. '흐음, 굳이 초콜렛이어야 하나? 난 내가 원하는걸 주고 싶은데?' 엠마가 제일 자신있었던건 바로...
"카스미, 네가 좋아. 사귀자."난데없이 튀어나온 말 한마디가 공기를 얼렸다. 모두가 시즈쿠를 바라보고 자신의 귀를 의심하고 있었고 카스미에 이르러선 숨조차 쉬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움직임이 없었다."저기... 시즈쿠씨 그게 무슨...?""오늘은 밸런타인데이잖아요? 제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자 해서...""너무 뜬금없잖아!"그제서야 카스미는 큰 소리를 ...
몸이 무겁다, 눈꺼풀조차 무거워서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었다. 내팽겨쳐진듯 누워있는 채였던 리나는, 힘도 들어가지 않는 몸을 힘겹게 끌고가며 방을 나섰다. 입을 열어 숨을 쉴 때마다 아찔한 열기가 입밖으로 흩어졌다. 온 몸을 덮는 열기가 뜨거우면서도 전신이 서늘했다. 몸을 괴롭히는 열기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공기조차도 서하게 느껴지게했다. 뜨거운데도 춥...
상냥하게 부는 바람이 따스했다. 여름을 맞아 잎이 점점 싱그러운 녹색으로 탈바꿈하며 날마다 햇살이 강렬해지고 있었다. 푸른 하늘이 그 아이의 눈빛처럼 반짝이는 듯했다. 카린은 평소처럼 혼자서 식당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아, 카린!" "엠마, 왔구나." "응, 오늘은 날씨가 엄청 좋아! 나중에 산책하지 않을래?" "엠마가 그렇게 말한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어느날이었다. 카스미가 자기도 글로벌 해지고 싶다면서 영어 말고 또다른 언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순간 엠마 언니가 "그럼 나랑 이탈리아어 공부 할래?"라고 하길래 잽싸게 도망갔다. '엠마 언니도 참, 영어 종류는 하기 싫다니까?' 그러다가 문득 시즈쿠가 배우고 있다는 한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게 시즈쿠가 국제교류학과다...
어느날, 시오리코는 아유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유무의 핸드폰을 봤다. 액정에 지문이 덕지덕지 묻어 있었고, 거기다 끈적끈적한 소스같은 뭔가가 묻어 있었다. 그걸 보고 시오리코는 '아유무씨의 핸드폰이 많이 지저분해 졌네요.'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깨끗하게 해주고 싶어져요.' 하도 아유무가 시오리코를 깨끗하게 하다보니 시오리코 마저도 깨끗하게 하...
유우하고 아유무가 옛날, 세츠나하고 시오리코가 산속에서 훈련하던걸 생각하며 얘기하고 있었다. 품속엔 뽀무를 끼고, 각각 옆에는 시오리코하고 세츠나가 자고 있었다. "옛날 기억나? 아유무? 우리가 얘들 데리고 산속에서 훈련하던거." "당연 기억하지. 그 추운 겨울날에 애들 후각 키워준답시고 산에다 고기 묻어놓고 찾게 한거." 그러니까 시오리코가 세츠나를 물기...
※ 왼오구분 없음 ※ 성인용 소재, 취향타는 소재 포함 (태그 맨앞에 표시함) ※ 태그는 등장 캐릭터, 커플링명, 해당장르 - 러브라이브 무인편은 뮤즈,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아쿠아,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학원은 니지동으로 표기 (아쿠아, 리코) 야구글러브 낀 리코 볼수록 귀엽다 쳤다하면 홈런인 전설의 타자처럼 무진장 분위기 잡고 나가서 리코 긴장하게 만든다음...
※ 왼오구분 없음 ※ 성인용 소재, 취향타는 소재 포함 (태그 맨앞에 표시함) ※ 태그는 등장 캐릭터, 커플링명, 해당장르 - 러브라이브 무인편은 뮤즈,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아쿠아,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는 니지동으로 표기 (뮤즈, 마키) 뮤즈 노래는 중간에 대화 삽입된 노래가 많은데 그럼 이건 마키가 음 여기쯤엔 말소리가 들어가면 좋을거같아 이렇게 작곡단계...
"이사...?" "...응." 동요를 감출 수 없는 눈동자, 흔들리는 목소리, 그에 대비되는 시즈쿠의 목소리는 한없이 가라앉아 있었다. 이미 모든것이 끝날거라고 확신하는, 포기한 사람처럼 보이는 태도였다. "왜 갑자기 이사가는 거야...? 애초에 여기도 전학온 거 였잖아...!" "한번 했던 이사를 두 번이라고 못할 건 없잖아." "그렇다고 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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