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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28 제 69회 윤홍전력 상처 아프겠다,, 아마 조슈아가 폭주한 센티널이라는 설정이 있었던 듯....
후두두둑, 문득 센 빗방울이 소년의 정수리 위로 떨어졌다. 아니, 어쩌면 이제는 청년이라는 호칭이 더욱 잘 어울릴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분명 이제부터 제 유년 속으로 덤벼들어가 소년이 되려 할 것이다. 갑자기 두어 방울 떨어진 빗줄기는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세차게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다. 거리를 빨갛게 물들인 바삭한 낙엽들이 눅눅하게 젖기 시작...
서동재는 겨울을 싫어했다. 겨울이 되면 옷을 두껍게 입어야 해서 몸이 둔해지는 것도 싫었고, 눈이라도 오면 출근길이 험난해지는 것도 싫었고, 언제나 늘 부족한 사무실 난방도 싫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동재는 겨울만 되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 손과 발이 싫었다. 혈액순환이 안 좋아서 그렇다기에 운동도 해봤고, 기가 허해서 그렇다는 말에 홍삼도 마셔봤지만 별 ...
* 도검 파괴/동소체 네타 있음 호리카와 쿠니히로는 그 날의 일에 대해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다. 애초에 그가 사니와 쿠니미의 혼마루에 현현된 것은 ‘그 사건’으로부터 3년 후, 언제나 잘 웃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주인이 유일하게 피하는 화제를 섣불리 입에 담는 이는 없었다. 그래서 호리카와 쿠니히로는 자신이 이 혼마루의 두 번째 호리카와라는 사실은 어렴풋이 ...
취조실에서 나온 오오쿠리카라는 곧바로 조사원에게 서류를 받아들었다. 그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자신의 서류를 줄줄 읽어냈다. "피해 상황... 혼마루 건물 붕괴 상황 30%, 부상자 13인. 그 중 도검남사 9인, 견습 1인, 해당 혼마루 사니와 1인, 그리고 외부인 2인 맞습니까? 부상당한 남사 9인은..." "타치 둘, 극과 일반 우치가타나, 일반 와...
※오리지널 사니와가 나옵니다. ※야겐 토시로 x 남사니와(아키)의 이야기입니다. ※전 블랙 혼마루였습니다. 지금은 깨끗합니다. ※다른 때보다 동인 설정이 많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작성해 오타가 많을 지도 모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나날이었다. 그래, 여느 때와 없어야만 했다. 하치스카 코테츠는 그리 생각하며 눈에 보일 정도로 넘실거리는 영력을 갈무리 하지 못하고 있는 저의 주인을 향해 손을 뻗었다. 주인은 항상 입버릇처럼 저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현세에 따라 나갔던 남사들 대부분이 주인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고 그럴 때마다 카이코는 눈...
* 자캐 여사니와 마리코가 나옵니다. 단역으로 무츠노카미가 나옵니다. * 자체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아침에 치요가네마루는 도시락 두 개를 만들었었다. 자그마한 검붉은빛 류큐 칠기 찬합 두 개. 하나는 사니와 업무로 잠시 외출을 가는 마리코가 들고, 하나는 지금 가벼운 원정을 온 치요가네마루가 뚜껑을 열고 있다. 문제가 있었다. 찬합 속에 고야 참프루가 ...
9 어슴푸레한 새벽이 지평선 너머로 붉게 떠오르는 태양으로 그 힘이 다했을 무렵, 새벽 조업을 나갔던 조그마한 고깃배들이 하나 둘씩 부둣가로 돌아온다. 소금기가 섞인 바닷바람에 의해 거칠어진 피부는 다소 거친 파도가 일렁거리는 겉과 속이 다른 예민한 바다와 한판 벌인 생존 게임에서 무사 귀환하는 어부들의 명예로운 훈장과 같았다. 고깃배가 속속 들어오는 부둣...
*창작 사니와 등장, 검사니 요소 있음 *퇴고/맞춤법 검사 거치지 않음 *개인 연성인 http://posty.pe/5jbhgl 와 같은 악몽이 다루어집니다. *본 연성에서는 죽음, 파괴, 블랙 혼마루의 짤막한 언급들이 있습니다. 도통 잠이 오지 않아 몽롱하기만 한 머리를 부여잡고 산책이라도 할까 하는 생각에 본채 뒤편 정원으로 나온 것이 새벽 세 시. 별 ...
♬ 어크루브(acourve) - 헤어지던 밤(The night of parting) (Inst.) * 139회 규훈 전력 "내가 불쌍해?" 로 참여합니다. * 약 천 자인 짧은 조각 글입니다. 내가 불쌍해? 지훈은 그렇게 물었다. 초점을 잃어 휘청거리는 눈 안으로 민규가 들어오면 잘도 묻곤 했다. 본인이 불쌍하지 않냐며. 때로는 두껍지 못 한 가슴팍을 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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