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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할머니가 누워 있는 병원은 할머니 소유의 병원이었다. 내 모부가 종종 나를 데려가 앞으로 너는 자랑스러운 의사가 되어 저기서 일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했던 곳이었다. 이름이 명휘 병원이었던 것 같았는데 언제 해진 병원으로 바뀐 걸까. 쓴웃음이 절로 나왔다. 잠시 간판을 응시하던 나는 안으로 들어가 자연스레 VIP 병동 출입문 앞에 있는 벨을 눌렀다. “어느...
1. 지원은 자리에 앉아 새 노트북을 조심히 쓰다듬었다. 전부터 갖고 싶었던 모델이었는데 공모전 상금으로 이제야 살 수 있었다. 그나마 돈을 아끼겠답시고 중고로 매물을 알아보던 걸, 옆에서 세운이 갖은 핀잔과 압박으로 겨우 새 것을 사게 만들었다. 한 손으로 가볍게 열리는 이 자태. 지원이 씨익 웃으며 화면을 바라보며 가볍게 손가락을 스트레칭했다. 뚜둑 하...
"혹시 나랑 배틀 해 볼 생각 없어?" 이름: 오브리 케니스 (Aubrey Kenneth/불에서 태어난 요정의 왕 혹은 힘) 외관: 주로 선홍빛의 머리칼에 더듬이처럼 톡 튀어나온 푸른색 머리카락 두 갈래가 매우 눈에 띈다. 등까지 내려오는 머리는 뒤로 넘겨 양갈래로 얇게 땋아 활동적인 이미지로 비춰진다. 반짝이는 벽안 안에는 어른어른 분홍빛이 일렁거려 신비...
나쁜 사람 -6. 전조 "안녕하십니까." "왔어?" "예, 회장님." 조직을 키울 거라던 말이 입에 바른 말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명패가 생기고, 호칭이 바뀌었다. 샘은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그가 손짓하자 샘을 제외한 다른 이들이 방에서 나간다. "앉지." 그가 앉은 후에 자리를 잡았다. 담배를 빼어 무는 그에게 서둘러 라이터를 가져가 불을 켰다. "...
인성은 찬희를 바래다주러 나가는 상혁이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부엌으로 왔다 재윤이는 꽃병스러운 걸 찾아서 프리지어를 꽂고 있었고 영빈이가 식탁을 치우면서 한잔 더할래 물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안 되겠다고 하니 영빈이가 그래 요즘 너무 무리하더라 어서 들어가서 쉬라며 방으로 몰아넣었다 앉아있을 힘조차 없어서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상혁이를 처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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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해요, 아 진짜 저 술 마시면 안되는건데, " " 괜찮아요 그럴수 있지 뭐, 팔팔할때 술 많이 드셔요, " " 의사라는 사람이 말리지는 않고 부추기시네요, 아이러니, " " 야 의사면 바른생활 해야되냐, 내 동기들 맨날 끝나면 클럽 직행이에요, " " 저 국 끓여 놨어요 이거 드시구 저 용서하시라고, " " 용서는 무슨, 오, 맛있겠다, 얼렁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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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공지&QNA> 안녕하세요, 공연희 입니다! :D 자아, 완결입니다! 더블다운은 작년 여름 지름작으로 시작해서, 전작인 오레이니데이 때문에 올해 초까지 연중 했다가 다시 재연재를 시작한 작품인데요! 굉장히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지켜봐 주시느라 울 독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근에 연재주기가 늘어진 것도 참 죄송스럽네요ㅠㅠ이리저리 돌...
운심부지처 내에도 유일하게 붉은 빛이 물드는 시기였다. 노랗고 붉은 색들이 가득차있는 운심부지처는 오늘도 활발했다. 위영이 운심부지처에서 머물고나서부터 하하, 하며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려왔고, 그들의 문하생들은 그저 배경음과 같은 소리로 생각하며 3년이 지났다."남잠, 온통 붉어!!""응."흐뭇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남잠이 주위를 둘러보며 색조가 있는 나무...
"ㅇ, 어... ㄱ,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왜 그렇고 있어요..." 윤기가 내뱉은 욕설에 놀랐는지 태형은 한껏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고서는 윤기에게 왜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했는지 물었다. "죽으려고 그러는데?" "막지 말고 갈 길이나 가." 윤기는 이런 질문이 익숙하다는 듯 대답하고서는 다시 떨어지려고 옥상 난간으로 올라가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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