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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 궁금증이 생겼다. 실은, 아이노 선배에게 아이라는 인물을 제대로 설정할 시간도, 후우가 미야비라는 사람에대한 정보도 부족했을 거라 생각했다. 몰입, 해석보다는 재치만을 내세운, 딱. 아쉬울 정도의 즉흥 연기를 기대하며 약속한 5월 21일이 오자마자 불러낸 것인데, 이런 대답이 돌아올 줄은? "...네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하고 싶어." ...
1973년 발매된 앨범 Quadrophenia 수록곡. Pete Townshend 작곡 ♪ Quadrophenia 앨범의 트랙들은 1960년대 모드족 청년 '지미'라는 캐릭터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앨범 커버의 주인공이 그 지미인듯. 그리고 모드 스타일로 한껏 꾸민 스쿠터의 백미러마다 멤버 얼굴들이...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앨범명이랑 같은 제목의 ...
| No, no. Don't answer that. It's enough. W. Rian * * * 피터는 달콤한 꿈의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그 달콤함의 유혹에 이끌려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도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그는 언제나 현실로 되돌아왔다. 암담하기 그지 없는 현실로. 그의 여전히 능력은 사라지기 일보 직전의 상태로, 이젠 스파이...
[권총 한 정, 이면 됩니다. 아니요. 혼자 갈게요.] 창고로 향하는 걸음은 조금 느즈막했다. 거의 한 달 만의 회사인가, 아니 3주였던가? 그는 고개를 조금 기울이며 발걸음을 옮겼다. 시야에 깊게 눌러쓴 검은 후드가 얼핏 스쳤다. 명목상 히루난의 처우는 전치 3개월. 그렇기에 그는 아직 지금 일반 사원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머리카락도...
띵- 띵- [이츠키!!] 교실과 연결 된 문을 여는 아베노를 붙잡듯이 풍경소리가 급하게 울렸다. 그에 아베노가 뒤를 돌아보자 족자에 글자가 재빠르게 쓰여진다. [오늘 있던 의뢰가 취소됬어요!] "취소?" [그렇게 전해달라고 하네요~(´꒳`*)] "…그래.." [그럼 이츠키, 학교 잘 다녀와~] 아베노는 뭔가 찝찝한 느낌에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고 문을 열어...
*선물 준비 못해 구사일생한 켄마 X 선물에 대해선 아무 생각 없던 히나타 *히나타 생일 기념으로 연성한 짧은 단편입니다 *히나타 생일 축하해!!♥ 켄마는 조금 전부터 자신을 바라보며 실실 웃는 소꿉친구로 인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안 그래도 겹치고 겹친 과제들에 치여,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켄마의 퀭한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 서렸다. 진짜 왜 ...
※공포요소, 불쾌 주의※
*18년 삼터뷰 기반 맷유진입니다. *노선은 각자의 상상에 맡깁니다. *극 이후를 상상한 if입니다. *날조 많고 캐붕 많음. 결과적으로, 버린 옷은 다음날 아침이 되기도 전에 들켰다. 담배를 피웠다는 말에 맷이 혹시 몰라 불 단속을 하러 쓰레기통을 살펴본 모양이었다. 자잘한 쓰레기들 사이에서 둥글게 뭉쳐진 가디건이 발견된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음이다. 차...
10 things I have about you 시계를 한번 쳐다봤다가 다시 한 번 펼쳐진 종이를 노려본다. 푸른 눈이 동그랗게 사방을 살피고 또 다시 종이를 쳐다본다. 좀처럼 재미가 붙지 않는 이 종이 조각을 얼마나 더 노려봐야할까? 외우고 또 외우면 못 붙을 리 없건만 그는 그럴 끈기가 모두 사라져버린 것처럼 한시를 가만히 있지 못했다. 결국 맞은편에 ...
사방이 푸르른 새벽 즈음에 잠깐 정신이 든 남자는 습관처럼 술탄의 몸에 시트를 덮어주었다.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주제 더듬더듬 그녀의 목까지 시트를 올려주고 자신은 사막을 굴러다니는 덤불공마냥 둥글게 몸을 만다.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녘이 가장 추웠으니 체온을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잔뜩 웅크리고서 다시금 잠에 빠지려는데 그녀가 손을 뻗어온다...
날이 좋다. 기온은 높았으나 습기가 적어 그늘에 서있으면 그렇게까지 불쾌하지는 않을, 일상적으로 지나가는 날씨였으나 오늘이 특별했기에 더욱 와닿는 그런 날이었다. 황금처럼 빛나는 태양과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하늘, 이따금씩 불어오는 미풍에 섞인 미세한 모래... 남자는 술탄의 반려자라는 징표가 새겨진 반지를 습관적으로 만지작거린다. 즉위식에 몰려든 백성...
Chapter2: 2학년, part 1 일주일 후 해리는 인생에서의 첫 퀴디치 시합을 앞두고 아침을 먹고 있었다. 그는 차분한 모습을 보이려 했으나, 사실 너무나도 긴장되었다. 지난 주 학교의 분위기는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근거 없는 소문들이 눈처럼 퍼져나갔다. 후계자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다. 특히나 슬리데린에서. 말포이는 자...
제2장 창공 속의 바다 트레이닝센터는 조공인들과 훈련 팀들만을 위해 설계된 고층 건물인데, 실제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그들이 지내게 될 곳이었다. 각 구역마다 트레이닝센터의 한 층씩이 통째로 제공되도록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조공인들은 엘리베이터에 탄 다음 자기 구역의 번호를 누르기만 하면 됐다. 참 기억하기 쉬운 시스템이었다. 에치젠은 4번 구역에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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