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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거 진짜 없네.” 손바닥만 한 티비를 노려보던 연두는 이불속을 파고들며 중얼거렸다. 진득한 때가 낀 리모컨을 노란 장판에 툭 내던지며 몸을 베베 꼬자 낮은 천정이 눈에 들어왔다. “배고픈데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습관처럼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도중, 틀어놓은 티비속에서는 얼굴이 반쯤 뭉개진 좀비가 막 사람하나를 게걸스럽게 뜯어먹고 있었다. 아아, 저런 ...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이 ... '그를 죽여라' 라는 거에요?" "예, 폐하. 적국의 왕이었던 자입니다. 또한, 선왕을 독살한 인물이고요. 가윤, 그자를 죽여 세이가의 본보기를 보여줘야합니다." 집무실 의자에 앉아 태시하는 찻잔에 담긴 녹차를 마셨다. 잠시의 침묵이 흐르고, 그녀의 앞에 앉아있던-세이가를 이루고 있는 7부족 중 '적의부'의 족장, 중년인-...
"정신이 들어, 폭군님?" " ... " 어제부로 패망한 '주미르'의 폭군, '가윤'. 그는 벽에 두 손이 묶인 채 상처투성이의 몸을 힘없이 늘어트리고 있는 상태였다. 비웃는 말과 머리칼에서-정신을 차리게 찬물을 들이 부은 것인지-흘러내린 물의 인기척에 가윤은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올려 오른쪽 눈동자만 움직여 올려다보았다. 흐릿한 시야에 미간을 좁혀 감옥의 ...
1. 사양 - 사이즈 및 페이지: A5 / 무선제본 / 532p - 연령등급 및 장르: 전연령가 / 로맨스판타지, 추리로판 - 미리보기: https://kimpeeuwritingfolder.postype.com/post/7166408 - 완결 이후 일주일 시점에 1~5화를 제외한 전 회차 유료로 전환 예정 - 유료 공개 예정 외전(7561자) 포함 2. 가...
디알브의 한 화랑에서 기괴한 그림들을 전시한 방락자, 튜헨은 일주일 넘도록 심문과 정화 의식을 거친 뒤 투옥이 결정되었다. 형법에 저촉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방락자는 드물긴 하나 전례가 아예 없는 경우도 아니다. 따라서 신전은 튜헨을 제국 치안대로 인도하지 않고, 그 같은 방락자를 수용하기 위한 원결교 관할의 감옥에 보냈다. 황제의 도시, 라쿠스의 단 ...
x59년 봄. 어느 날 세이죠 제국 한 공작가의 정원 안에서 수상한 이가 발견되었다. 그는 십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분홍 머리카락를가진 청년으로 처음보는 이상한 옷을 입고 있었으며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었다. 이에 공작가의 병사들은 그를 공작에게 끌고갔다. "공작님, 정원에서 수상한 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읍..! 읍! 으읍!" "어디서 보낸 자객같진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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