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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GM :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사무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송태원은 서류에 파묻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그리 넓지 않은 실장실의 입구에는 언제나처럼 세련된 정장을 빼 입은 성현제가 비스듬히 선 채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일이지. 송태원은 그가 자신을 찾아올 이유가 있는지 최근의 행적을...
“사랑? 웃기지 마, 이젠 돈으로 사겠어.” “그만 좀 해라.” “왜? 재밌는데.” 그래. 재밌겠지. 여차하면 진짜 돈으로 살 수도 있을 테니까. 어딘가 시비조인 뒷말을 팝콘과 함께 삼킨 려욱이 딱딱한 옥수수 알갱이를 규현에게로 퉤 뱉었다. 침으로 범벅이 된 총알 같은 것이 제 살갗에 닿자마자 뒤로 까무러치는 게 웃겨서 려욱은 한참을 웃었다. “너….” “...
한참을 그의 품에서 울다가 이제야 겨우 진정된 에르샤는 루치와 손을 꼭 잡고 잠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같이 해변을 걸었다. 어둑어둑해지며 황혼이 다가오는 시간이기에 바다는 물론 하늘까지 전부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에르샤는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면서 루치의 팔에 기댔다. 포근했다. "루치.""그래.""내가 그렇게도 걱정 돼?""걱정 안 되는게 이상한 거다...
*Bass. 해당 글에서 나오는 메인 캐릭터는 루드빅, 벨져, 릭. 아마 추가적으로 다른 캐릭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저 셋은 데뷔한지 2년차 된 아이돌입니다. 1. 난 진짜 그런 것도 좋아.. 눈 밑에만 살짝 붉게 화장해가지고 개량한복 같은거 입고 부채춤 추는거.. 루드빅이랑 벨져는 안무 딱딱 맞춰서하는데 릭은 몸 굳은 것 처럼 처음에 잘 안 움...
오늘은 달빛이 밝았다. 날이 추워 숨을 쉬면 하얀 김이 시야를 덮을 날씨였으나 궁의 열기는 여름 못지 않았다. 천대 받고 있었다고는 하나 삼왕자의 탄생일은 전국민의 잔치였고, 궁의 체면이 걸린 문제였다. 궁 밖의 백성들은 추운 겨울 날 굶주렸던 배를 채우고 등불로 장식된 거리를 구경하고 음악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것이다. 그리고 지금 궁 안의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7. Merry Christmas <한파 전>, <요괴의 밤> 연오 x 세지 연오돌프 x 세지산타 봄, 여름, 그리고 가을. 지루하기만 한 계절이 지나고 어느덧 12월, 산타 마을에 가장 바쁜 시기가 찾아왔군요. 마을 여기저기에서 기쁨에 찬 종소리와 분주한 발소리, 들뜬 노랫소리가 퍼지고 있어요. 언제 만나도 사랑스러운 난쟁이들은 아...
일주일동안이나 일기를 안썼다. 일기를 안써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진건지, 일기에 쓸 말이 없을 정도로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산건지, 일기마저도 귀찮아진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그동안 나는 베트남 여행을 하고왔다. 23일부터 오늘 아침 귀국까지 3박5일이지만 사실 23일 저녁에 비행기타서 24~26놀고 26~27 사이 새벽에 비행기타서...
※본 비하인드는 '신이 뜻하신 대로'의 스포일러 및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집필 기간 : 2019.04.18~2019.5.15 한 달 남짓 되는 시간 동안 빠르게 쓴 소설이다. 처음 쓰는 판타지 분야이다 보니 쓴 시간에 비해 분량이 짧은 건 어쩌면 당연하다. 더 오래 쓸 수가 없었다.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 시놉시스를 쓸 때까지만 해도 괜찮...
거울을 바라볼 때마다 느끼던 뭉근한 기시감을 정의했다. 난 한번도 날 본 적이 없었다. 언젠가 얼굴에 서리던 푸른빛 그림자를 보아도 단 한번도 내 감정임에 공감한 적이 없었다. 이제서야, 붉은 빛이 점령해가는 얼굴을 마주하고 나서야 알았고 거울을 깼다.
Epilogue 탁 트인 창, 그 앞 널따란 책상에 엉덩이를 반쯤 대고 성현제는 자신의 앞에 있는 상대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런 성현제를 전혀 신경쓰지도 않은 채 고급진 가죽 소파에 건방진 자세로 앉은 한유현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생일도 다 지났는데 도대체 이건 뭡니까?" 한유현은 손가락으로 소파 바로 앞, 낮은 책상 위에 가득 올려진 상자들을 툭툭 건...
'내게 욕심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라는 단 한 사람이랍니다.' 01. 코가 아리도록 차가운 공기와 거리를 비추는 밝은 불빛들, 연인들의 축제가 된 성탄절에 저도 빠질 것 없이 한 손 거들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눈은 와주지 않았다. 케이크와 간만의 비싼 와인까지 양 손 가득 준비하고 발에 익은 길들을 쭉 따라 걸으며 저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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