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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날아가고, 오직 상대를 비난하려는 목적만을 가진 독설을 던지고, 기타 파편이 조각나 바닥에 떨어지는걸 바라보며, 리암은 자신이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오아시스의 프론트맨이자 90년대 브릿팝의 선두주자, 망나니, 음악씬 최고의 악동, 기사를 팔아먹으며 꽤나 쏠쏠히 들어오는 수입에 함박웃음을 짓는 언론들이 지어준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리암 갤러거는 단...
이곳의 바다는 파랑보다는 초록에 가까운 색을 하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물을 모아 떠보면 여느 바닷물처럼 투명하겠지. 파란 바다도, 초록 바다도, 눈이 일으키는 착각에 불과하다는걸 보여주기라도 하듯.너는 나와 이곳에 오고 싶었다고 했다.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이곳은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있었으니까. 넘실대는 초록빛 파도가 손짓을 하는 바다의 ...
그거 알어? 항성은 죽을 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죽는다는데…. 그 모습 중 하나가 폭발이라는 거야. 그게 우리가 말하는 초신성이래. 혼자 중얼중얼, 정말 혼잣말 하듯이 이야기할 때가 있었다. 그 때 마다 대충 흘려듣고는 했는데 고개를 푹 숙이고 중얼거리던 그 애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그 말에 조금 무게가 있었다. 그 말이 불안...
언어라는 것은 사람의 의사를 속이고 둔갑하는 것에 특화된 도구였다. 전에도 그래왔고 지금도 그랬으니, 이기영은 대부분 사람들의 눈에는 착하고 순수한 창놈으로만 보여왔다. 몇몇 이들에게는 사기꾼이라 하지만 제 인생의 반절을 답답한 가면을 뒤집어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기영은 가면을 쓴 자신의 모습에 당당했다. '제 이...
* 검사니 60분 전력 복습* 제46회 주제 : 무지개(虹, Rainbow)* 치요가네마루 x 남사니와 세탁 담당에 속한 치요가네마루는 세탁을 가장한 물놀이를 하다가 흠뻑 젖어들었다. 같이 세탁 담당이 된 이가 활발한 단도들이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으리라. 첨벙거리는 소리와 까르르 웃는 소리가 세탁장에 울려퍼지기를 한참, 문득 햇빛이 그들의 머리 ...
“데이트는 즐거웠어요?” 이지혜가 집무실로 들어오며 대뜸 뱉은 인사였다. 바늘처럼 뾰족한 의도가 제게 날아왔음에도 이기영은 웃었다. 이기영이 맛집이며, 힐링 스팟이며 놀러 다닐 동안 일한 이지혜의 심기를 모르지 않았다. 심지어 정해진 일정도 아니었기에 급하게 시간을 뺐다. 그리고 그것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비밀이었다는 말이다. 웃어야지, 그럼. “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전력 모음집을 판매하면서 100원 유료발행을 하였다가, 시간이 오래 지나기도 했고 하여 본문은 전체공개하고 소장용 결제박스를 만드는 쪽으로 바꾸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해 주신 분들께는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늦은 밤, 오오가와라 우주 센터의 연구실에서 유가미 카구야는 턱을 괴고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불 꺼진 캄캄한 연구실에 모니터에...
“이봐, 거기 멈춰!” 시커먼 밤에 고요한 달빛이 내리쬐는 늦은 시각, 호각 소리가 길게 울린다. 고막을 찢으려는 모양인지 고음을 질러대는 호각을 향해 고개를 돌린 사람들이 발을 구르고 움직이는 소리, 목격담을 자랑하려는 듯 ‘이쪽이다!’하고 산발적으로 외치는 목소리들, 혹은 두런두런 모여 정보를 나누고 불평불만을 터트리는 목소리들이 들여왔다. 정적을 깨트...
어느 추운 겨울 날이었어. 한 나그네가 두꺼운 옷을 입고 거리를 걷고 있었지. 그걸 본 하늘의 바람이 자랑스럽게 말했단다. 이 겨울에 가장 강한건 바로 나라고. 그 누구도 자신을 이길 순 없다고. 그걸 듣던 해가 말했지. 그럴리가 없다고. 너는 하물며 겨울이라고 해도 가장 강한 자는 될 수 없다고. 그걸 들은 바람은 화를 냈어. 그럴리가 없으니 내기를 하자...
조금만 참으세요, 조금만, 제발 조금만. 조금이란 말을 몇 번째인지 모르게 내뱉으면서도 나는 알고 있었다. 이 이상 참아내는 게 오히려 고통일 걸 결코 모르지 않았다. 멋진 한 방이었다는 격려도, 다친 곳은 괜찮냐는 걱정도 사라진 전장에는 이제 거친 숨소리만 남았다. 적이 다가오는 발걸음마다 피에 젖은 흙의 질척거리는 소리가 묵직하게 들려왔다. 한 손으로 ...
도검난무 60분 전력제 10회 주제 : 불타오르는[에스네 혼마루]의 사요 사몬지 "……따라오고 싶으시다고요." 그는 아예 게이트 앞에 버티고 서서 자신을 올려다보는 도검남사를 바라보았다. 자신이 부임하기 전부터, 혼마루에 남아 생존한 남사들 중 하나인 사요 사몬지가 어찌 이런 태도를 내비치는가. 기본적으로 서로의 사생활에 간섭하지는 않는 것이 현재 혼마루의...
*** 꽃잎들이 바람에 살랑거린다. 연인, 가족, 친구 등등.. 볕 좋은 날씨인지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즐겁게 꽃구경을 하고 있다. "너무 늦는데.." '꽃 축제'라는 전단지에 맞춰 꽃 구경을 나온 팬텀 동행인이 오지않아 한숨을 푹 쉬었다. 카톡도 안 읽어, 전화도 안 받아 도통 연락할 수단이 없어 답답해진 팬텀은 길게 늘어진 축제 길에서 빠져나와 구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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