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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은 이슬이 맺힌다고 한다. 그걸 알 수 있다는 것은 이슬이 맺히는 시간에 일어나거나, 화단을 유심히 지켜볼 수 있을 때 뿐이라고 할 수 있다. 새벽이슬 방울 100개를 모으면 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화단을 관리하는 귀장은 인간이 맞는 걸까? "오사무, 물 좀 길러온나" 옅은 목소리가 푸릇한 마당을 채웠다. 그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 뒷마당...
평소보다 좀 늦은 복귀였다. 팀내 지원으로 불려간 거라 대충 상황정리만 도와주면 되겠거니 했는데 졸지에 능력까지 쓰고 새벽이 되어서야 일이 마무리가 되었다. "수고했다~" 제 머리를 흐뜨러트리는 지민의 손길을 대충 받아줬다. 지민과는 다른 팀이지만 지원차 나갈때 종종 마주치는 편이었다. 지친 저와 달리 쌩쌩해보이는게 꽤 여유롭다. "센터 갈거지?" "어."...
유포리아. w.새벽 1.전쟁영웅의 귀환 본부는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다. 막 작전에서 복귀해 교체 발령받은 정국은 어수선한 분위기만 어렴풋이 짐작할 뿐 이유는 몰랐다. 군장성이 방문하나 했더니 들은바가 없었고 곧 있을 위문 공연에 대단한 걸그룹이라도 오는가 싶었더니 그것도 아니었다. 이럴 땐 뿔뿔히 흩어진 팀 때문에 어디 물어볼 데가 없는 게 답답했다. 그나마...
*TWINE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 34장 이후 스포일러 있습니다 첨부 파일 다운로드 하면 웹 페이지에서 실행됩니다 ▼ 이 화면으로 시작됩니다 ▲ 루트 힌트, 엔딩은 전체 6가지 아래 글은 나름 진엔딩(? 기반으로 쓴 경일 생일 축하 글 같이 생일을 축하하는 이야기입니다 :9
- 네버랜드에 온 걸 환영해 웬디. 난 피터팬이고, 내 이름은 마크야. 얼굴로 날 꼬셔 네버랜드까지 오게 한 이 피터팬은 피터팬이 아닌 진짜 이름으로 다시 자신을 소개했다.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피터팬, 아니 마크를 넋놓고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빛가루가 내려 내 시야를 가려온다. 그에 놀라 앞을 쳐다보면 팅커벨이 동동 발을 구르며 심통...
다만 착각이라도 괜찮다. 그저 가득함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 add lip [꺼질 거품일지라도 그 위를 걷겠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점점 다가오는 열기가 싫지 않았다. 하지만 간극이 좁혀질수록 관계는 타들어갔고, 이글거림은 결국 한숨에도 흩어지는 재가 될 수밖에 없었다. 마음은 가을도, 겨울도, 봄도 필요로 했지만 내 청춘은 한여름뿐이었다. + add lip 그러나 끝나지 않는 청춘의 계절에 [그다지도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 ‘청춘’, ‘보통’, ‘새벽’ 이 세 단어만 있으면 내가 어떤...
의식하지 않을 땐 생각지도 못했다. 막상 네 시선이 닿자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묻지 않은 문장이 없음에 수치스럽기까지 했다. 내가 너를 완전히 잊었던 걸까, 내 마음을 잊기로 한 걸까. + add lip [나는 5억 장의 과거들을 갖게 되겠지]
어제 새벽, 날 데려다주는 친구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가 늘 멈춰 서야 했던 도로에서 어김없이 빨간 불이 켜졌어. 순간 당신 차에서 맡던 향기가 설핏 코 끝을 스친 듯했어. 당신은 유난히 긴 신호 아래에서 어떤 색의 마음이었을까. 나는 점점 가까워지는 집이 조금씩 멀어졌으면 싶었는데, 뭘 잘못 빌었던 건지 멀어진 건 집이 아닌 우리가 되어있었...
여름 장마 같던 시간을 접어두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날들을 걸어왔다. 그 속에 후회와 그리움이 짙어있지만 제법 가벼워지기도 했다. 보내는 것과 남겨지는 것의 차이 분명 다르지만 ‘2 - 1 = 1’이라는 공통된 공식에 혹자는 후련해하기도, 혹자는 눈물짓기도 한다. 미련한 후자의 주인공일지라도 깨끗이 보내드리리. 내 스무 살의 모든 감정이 깃든 당신,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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